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관계 형성을 돕는 사회정서학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림책 놀이활동 지도사 양성과정』을 마련하여 3월 10일 화요일 시작했다. 본 과정은 사회정서학습(SEL, Social Emotional Learning)을 기반으로 그림책을 활용해 아이들의 정서와 창의성을 함께 키우는, 전문 교육 과정의 필요성을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 되는 과정에서 수강자는 단순한 독서 지도나 스토리텔링을 넘어 그림책 속 이야기와 감정을 활용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타인과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방법을 중점적으로 배우게 된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인원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한국문화예술교육개발원의 민간 자격증인 ‘그림책 놀이 활동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전문적인 그림책 교육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토록 추후 일정 횟수의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술 기반 유망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견고히 다질 2026 CHANGeUP NAVIgation 배치(Batch) 6기 부트캠프를 앞두고, 초기 스타트업의 시장 안착을 도울 전문가 멘토단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이 제품-시장 적합성(PMF)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6개월간 집중 코칭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스타트업의 MVP 개발 및 시장 검증 과정에서 실질적인 조언이 가능한 PMF 전문가이다. 선정된 멘토는 멘토당 2개의 스타트업 팀을 전담하게 된다. 이들은 제품 개선 과정에서 사용자 피드백을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돕고, 2개월마다 운영되는 성과 점검 세션을 통해 팀별 성장 노하우를 공유한다. 멘토링 활동에 따른 전문가 수당이 지급되며, 센터가 주관하는 다양한 사업 및 행사 등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및 업계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멘토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센터의 파트너 멘토로서 향후 다양한 지원 사업에 참여하거나, 우수 스타트업과의 직접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도민과 도내 창업기업이 보유한 신기술 아이디어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2026년 충남 신기술 제안공모 사업’ 참여자를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혁신센터가 주관한다. 충남도 내 실증 가능한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한 국내·외 특허출원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신기술 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시험·인증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충남도민 또는 충남 소재 7년 이하의 창업기업이며 산업 분야 전 분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지식재산권 창출 ▲시험·인증 지원 각각 최대 300만원(자부담 10% 이상), ▲시제품 제작 최대 700만원(자부담 10% 이상)이며, 분야별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3일 23시 59분까지이며 충남혁신센터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도내 기술혁신을 위해 유망 신기술과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사업화와 상용화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도가 청양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342세대를 공급하기로 하고, 청양군·충남개발공사와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16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과 ‘청년 및 신혼부부 내집 마련 기회 제공을 위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 청년 등 무주택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 마련 기회 제공, 저출산 위기 극복 등을 위해 도가 추진 중인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아파트) 공급 사업이다. 이 아파트는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거주하다 6년이 지나면, 희망 시 입주 때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도는 내포신도시 첫 사업(내포 퍼스트드림)을 시작으로, 이번 청양 교월·서정지구와 천안 직산·용곡눈들, 공주 송선동현, 아산 탕정2, 서산 수석, 계룡 하대실2지구 등에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만 3580㎡의 부지에 건립하는 청양읍 교월지구는 84㎡형(34평) 104호, 59㎡형(24평) 78호 등 총 182세대 규모다. 부지 면적 8905㎡인 서정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논산시가 ‘영세 고령농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통해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영세 고령농 농작업 대행 서비스’대상은 2,000㎡(약 600평) 이하를 경작하는 70세 이상 고령농과 홀로 되신 여성농, 논산시에 귀농ㆍ귀촌한 지 3년이 넘지 않은 초보 농업인, 농업 활력 증진에 힘쓰는 관내 도시농업 참여자이다. 시는 효율적인 농작업 수행을 위해 전문인력 2명, 차량 지원 인력 1명 등을 가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행 인력들은 돌 수집부터 경운작업, 파종, 수확까지 전반적인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령 어르신을 돕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청서, 농지원부, 주민등록등본 또는 신분증 등 제출서류를 지참하여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로 방문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융복합지원과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통해 영세 고령농과 취약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농업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논산시는 오는 25일까지 시민이 직접 배우고 싶은 강좌를 제안하고 마을에서 함께 배우는 ‘시민제안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사업’희망강좌를 모집한다. ‘시민제안 찾아가는 마을배움터’는 논산시민 7명 이상이 팀을 구성해 희망하는 학습프로그램을 신청하여 지정된 학습공간(마을배움터)에서 강사를 지원받아 운영하는 수요자 중심의 평생교육 서비스다.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은▲ 취미·여가(공예, 악기, 미술 등)▲ 역량개발(바리스타, 꽃차 소믈리에 등)▲ 전통문화 계승(민속놀이, 짚풀공예 등)▲ 공동체 교육(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등 시민이 원하는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마을배움터는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논산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논산시 열린도서관 평생학습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찾아가는 마을배움터 사업’은 지난 2019년 충남도 공모사업인 ‘충남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연계·추진 중인 사업으로, 생활권 중심의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창작 연극 ‘춘천놈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공연은 연극 무대를 꿈꾸는 청춘들의 갈등과 우정, 그리고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흔들리는 삶을 그린 작품이다. 연극 ‘트루 웨스트’를 향한 꿈을 중심으로 세 인물의 관계와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작품은 큰 사고로 부모를 잃은 뒤 준비하던 연극제를 포기하고 떠난 남수와, 남수를 대신해 연극제의 주인공이 되어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뒤 서울에서 재연 배우로 활동하게 된 진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과 친구 정규 사이의 관계 속에서 꿈을 향한 열망과 현실의 벽, 그리고 우정의 의미가 극적으로 펼쳐진다. 특히 진연에게 인생을 바꿀 기회가 될 ‘트루웨스트’의 리 역 오디션이 찾아오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오랜 시간 멀어졌던 친구 남수가 다시 등장하고, 우연한 계기로 제작 감독 정규와 가까워지면서 세 사람의 관계와 감정이 얽히며 극의 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산시 징수과는 3월 청렴데이를 맞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판사봉 막대사탕’ 청렴 이벤트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을 공유하고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이 쉽고 재미있게 청렴 가치를 배우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징수과는 ‘청렴 판사봉 막대사탕’을 활용해 청렴 OX 퀴즈를 진행했다. “상사가 시키면 위법해도 괜찮다?”, “친한 친구가 민원인이면 더 공정해야 한다?” 등 청렴 관련 문제를 함께 풀며 공직자의 올바른 판단 기준을 공유했다. 퀴즈와 함께 달콤한 사탕을 나누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오늘은 내가 오은영, 청렴 선생님 도와줘요’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간 청렴 사례와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직원들은 다양한 상황 속 공직자의 올바른 행동 기준을 함께 이야기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청렴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4일 서산국화로타리클럽(회장 강민경)으로부터 청소년 문화 활동을 위한 악기를 기탁받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은 서산국화로타리클럽의 후원에 감사를 표하고, 지역 청소년의 예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관 관계자와 청소년 자치기구 및 밴드동아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악기 전달식, 청소년 밴드 공연,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밴드동아리 청소년들은 기탁받은 악기로 직접 공연을 선보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 밴드 동아리 대표 손○경(서산공고 1) 학생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후원 덕분에 더 즐겁게 연습할 수 있게 됐다”며 “멋진 공연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수 관장은 “기탁받은 악기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도는 보령시 해역에서 추진 중인 2개 해상풍력 발전단지(외연도·호도 인근 보령해상풍력, 녹도 인근 녹도해상풍력)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집적화단지 지정은 지자체가 주도하여 입지를 발굴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 등을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3월 13일(금) 최종 확정됐다. 이번 지정에는 충남 보령을 비롯해 인천, 전남(진도·신안), 전북(부안·군산) 등 6개 지역의 7개 사업이 포함됐다. 다만 일부 해역은 군 작전성 협의 등이 필요해 관련 협의를 이행하는 조건으로 지정됐다. 충남은 석탄화력발전소가 집적화된 지역(전국 60기 중 28기)이며 2040년까지 모두 폐지가 예정된 만큼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 시급함에 따라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이 더 유의미한 결과라 볼 수 있다.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된 보령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오천면 녹도리·외연도리 인근 해상 약 156㎢ 해역에 조성되며, 총 1325MW 규모로 추진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