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내달 8일까지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인 ‘청소년 버스킹’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버스킹은 봄을 맞아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청소년들이 공연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이며, 노래·힙합·랩 등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 버스킹 공연은 내달 11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규일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의 장을 제공하고자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포항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포항시민교양대학’을 개최했다. 포항시민교양대학은 연간 7회, 매월 1회 운영되는 포항시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 전문 강사를 초청해 다양한 분야의 교양 강의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강의는 건강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서정훈 세명기독병원 심장내과 전문의가 ‘심근경색·협심증,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를 주제로 심혈관 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조상희 세명기독병원 뇌병원장이 ‘뇌졸중, 미리 알면 막을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뇌혈관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한 실질적인 건강 정보 제공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조현미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은 “시민교양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유익한 지식을 얻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해오름동맹추진단은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포항시 일원에서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소통해오름 톡·워크(Talk·Work)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오름동맹은 2016년 6월 포항~울산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가 상생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으며 공동협력사업으로 경제·산업, 도시인프라, 문화·관광, 방재·안전, 협력·제도 5대 분야 4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소 산업 도시를 조성하는 ‘글로벌 수소 메가시티’ 구축, 미래 배터리 산업 중심지 조성을 위한 ‘이차전지 글로벌 메카’ 조성, 동일 생활권 형성을 위한 ‘초광역 전철망’ 구축 등이 있다. 80여 명의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김병태경북연구원 연구실장의 ‘5극 3특체제 해오름동맹 발전방향’ ▲정보영 한국공학대학교 교수의 ‘업무에 쓰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포항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조 공정 혁신에 나서며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제조업 AI 융합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과 AI 기업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강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를 제조 현장의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솔루션 개발·실증, 기업 지원, 글로벌 진출, 인프라 구축 등이다. 시는 제조 현장의 주요 문제 해결을 위해 ▲제조환경(위험 분석·사고 예방) ▲제조설비(공정 최적화·예지보전) ▲노동력(불량 검출 자동화) ▲에너지(탄소배출 예측) ▲원재료(수요예측·재고관리) 등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5대 제조 혁신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AI 기술 보유 기업과 제조기업이 참여해 실제 생산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AI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까지 농촌지도사업 추진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2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충청남도 주관 “2025년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결과 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마련됐다. 워크숍은 농업현장 지도력 강화를 위한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 사례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직무교육, 직원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소통․협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해 알차게 진행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사무공간을 벗어나 타 지역의 사례를 직접 듣고 경험하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도사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직원 간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앞으로 업무에서도 협력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갑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난 한 해 동안 농촌지도사업 추진을 위해 애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유대감을 다지며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IMES 서울 2026에 참가해 21개의 지역 의료기기 기업과 함께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진흥원은 2007년부터 KIMES 공동관을 운영하며 19년 연속 참가를 이어오고 있으며, 코엑스 1층 B홀에 42개 부스 규모의 김해 공동관을 구성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동관에는 △한메드 △메디워커 △엔투 △오피렉스 △건강하다 △엄지하트케어 △윈우파트너스 △시니어텍솔루션 △세인메디 △비에스엘 △피티브로 △이모티브 △로즈메디컬 △타누스 △파이토알렉신 △펜타스코리아 △영케미칼 △세이프라인 △쏠그리드 △에스티원 △케이엠지 등 총 21개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참가기업들은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재활·미용 의료기기, 인지치료 디지털 치료기기, 웨어러블 의료기기, 수면·체형 분석 솔루션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과 글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북도는 3월 19일 동부청사에서 포항-울릉 여객선의 안정적인 운항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북도를 비롯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울릉군, 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 주민의 생활항로이자 관광객 주요 이동 수단인 포항-울릉 항로의 안정화와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형 여객선(뉴씨다오펄호, 엘도라도EX호)의 운항 일수 확대와 타 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운임 지원 방안, 여객선 서비스 개선 등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 주요 안건으로는 선사별 2026년 여객선 운항계획을 바탕으로 장기 결항 예방 대책, 비수기 항로 안정화를 위한 방안 마련, 여객선 운임 체계 개선을 통한 이용객 부담 완화, 사계절 관광과 패키지 상품 개발 등이 다뤄졌다. 경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사항을 바탕으로 정기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여객선을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도민 이동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8일 장목면 외포초등학교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청 아동보호팀과 거제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사전에 신청한 학교를 방문해 교육과정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에게 아동학대 신고 처리 절차와 올바른 훈육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교육에서 부부싸움과 같은 가정 내 갈등 상황에 아동이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정서적 학대에 해당될 수 있다는 내용에 대해 한 학부모는 “실제 가정에서 흔히 일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아동학대로 신고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며 주의해야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떠한 경우라도 아동학대는 정당화될 수 없으며, 경미한 학대일지라도 성인이 되어서까지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다.” 며 “폭언, 폭력 대신 대화와 따뜻한 설명으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가 되어 달라.” 고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3월 18일 제4차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열고 도해양정책과와 독도재단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서석영 부위원장(포항)은 독도 갈매기와 독도강치 캐릭터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 등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접근을 제안했다. 김희수 의원(포항)은 독도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제작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해외 송출과 관광 연계 홍보 등 후속 조치를 통해 활용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일 의원(안동)은 사업 정비와 대표 학술포럼 육성을 주문하고, 일본 도발 대응을 위한 전문 대응체계와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순창 의원(구미)은 독도사랑 전국사진촬영대회의 참여를 확대하고, 독도체험단 운영 시기조정 등 사업의 실효성을 주문했다. 아울러 포항의 접근성 경쟁력 강화도 강조했다. 손희권 의원(포항)은 반복적 사업을 넘어 인식 변화와 정책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성과지표 마련을 요구하면서 중앙정부 정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보다 전략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연규식 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8일 농수산위원회를 개최하여 조례안 5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경상북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이다. 이 조례안은 농업경영체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비료·농약 등 필수농자재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조례안은 지난 2024년 3월 경북도민 1만7813명이 주민발안 방식으로 청구한 조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후 최근 '공급망 위험대응을 위한 필수농자재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상위법과의 정합성을 맞추는 논의를 거쳐 이번 농수산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와 함께 노성환 의원(고령)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스마트 축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최병근 의원(김천)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염소산업 육성 지원 조례안, 신효광 위원장(청송)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수산물 공동브랜드 육성 및 관리 조례안, 최병준 부의장(경주)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어촌특화발전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