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의성군은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산수유마을꽃맞이행사’가 3월 21일부터 3월 29일까지 의성 산수유 마을 일원(사곡면 화전 2·3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곡면에 위치한 산수유꽃피는마을은 약 3만여 그루의 산수유나무가 군락을 이루는 의성군 대표 봄 관광지로, 매년 봄이면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산수유꽃은 ‘영원불변의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꽃으로, 매화 다음으로 이른 봄에 피어나는 대표적인 봄꽃이다. 의성 산수유마을에서는 매년 3월부터 4월 초까지 노란 산수유꽃이 장관을 이루며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산수유 꽃길을 따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예술단체와 전문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 열리며. 초청 가수로는 21일 ‘에녹’, 29일 ‘린’이 무대에 올라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산수유압화작품 전시, 바람개비 만들기, 오카리나 만들기 체험, 의성 캐릭터 ‘육쪽이를 찾아라’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천시는 3월 13일 김천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연화지 벚꽃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김천시 교동 연화지 일원에서 열리는 ‘연화지 벚꽃축제’를 앞두고, 해설사들의 역할을 점검하고 축제 안내, 방문객 응대 및 질서 유지 협조 등 관광 안내 활동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관광 현장의 핵심 안내 인력으로, 연화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김천의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천 문화관광해설사 해설은 통합예약 시스템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문화관광해설사 사무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동절기에는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김천시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례향교 인근에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지례향교 옆 별채를 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5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을 통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김천시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시 누리집 또는 열린민원과 부동산관리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제출 서식에 따라 의견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개별 토지특성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처리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서면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청도군은 개별 여행객 증가 등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2026년 청도군 톡톡(Talk, Talk)한 관광택시”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청도군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예산의 범위 내 연중 운영되며, 택시 이용요금의 50%를 청도군에서 지원한다. 관광택시 운영코스는 청도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지정코스(산서 1·2·3코스 및 산동코스)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자유롭게 선택하는 자율코스(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2시간 이상 이용시)도 운영하여 여행 동선의 자율성도 한층 높였다. 관광택시 이용방법은 청도군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한 사전예약 신청을 시작으로 예약 확인 및 택시 배정 후 확정 문자가 발송되며, 이용 완료 뒤에는 운행일지와 영수증 등 증빙 절차를 거쳐 관광택시 운행기사에게 지원금이 지급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최근 소규모 개별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은 여행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는 경북 영주시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만 5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 캠프’에 참여할 참가단체를 수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숲의 치유인자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치매예방, 심신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건강 상태와 특성에 따라 예방군, 관리군, 돌봄군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예방군에는 은퇴 이후 건강관리를 원하는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관리군에는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이 필요한 어르신, 돌봄군에는 인지훈련 등 돌봄이 필요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숲길을 활용한 숲속 운동프로그램과 ▲치유장비, ▲수치유, ▲싱잉볼 명상 등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 효과를 얻어 정신 건강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만 55세 이상 어르신이며 지역의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광역치매안심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의 경우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 담당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영주 새로고침 : 1% 아이디어, 100% 변화’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각이 바꾸는 도시, 영주’라는 주제로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제도화 과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인구‧저출생 △생활인구 증대 △관광‧여행 △일자리·경제 △보건·복지 △농·축산 △전통·문화·예술 △예산 절감 방안 △시정 혁신 등 전 분야로, 활력 넘치는 영주를 위한 다양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공모에는 영주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와 영주시청 홈페이지, 이메일, 기획예산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능률성, 계속성, 노력도 등을 심사해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50만 원) △장려 3명(30만 원) △단순 채택 10명(10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주시는 오는 21일부터 영유아 및 아동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하망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다양한 책을 접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8월 제외) 연중 운영되며, 매월 1·3·5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영주하망도서관 1층 유아책방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영유아와 아동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시간에 맞춰 유아책방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그림책 읽기는 어린이도서연구회 영주지회 활동가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매주 새로운 그림책을 선정해 진행된다. 책 읽어주기 활동은 아이들의 언어 발달과 창의적 사고를 돕고,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주시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이 오는 3월 16일 개원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아이들을 맞이한다.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은 지난 2018년 총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아지동 산17번지 일대 2만㎡ 규모로 조성된 자연 체험 공간이다. 이용객은 2023년 8,993명, 2024년 9,630명, 2025년 9,493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며 영유아와 학부모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 목공학교가 위탁운영자로 선정됐으며, 유아숲지도사 3명이 배치돼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월별 프로그램은 △3월 ‘숲에서 봄을 찾아요’ △4월 ‘까꿍! 나 찾아봐~라’ △5월 ‘나비와 꿀벌이 사라진다면’ △6월 ‘숲에는 우리 친구가 많아요’ △7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닮아보자’ △8월 ‘여러 가지 잎으로 놀아보자’ △9월 ‘곤충과 놀아요’ △10월 ‘도토리 은행’ △11월 ‘식물의 이동’ 등 유아숲 특성에 맞춘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 유아들은 숲속 산책로를 비롯한 밧줄 놀이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주시가 시정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한 ‘9대(7+2) 전략 TF’가 유관기관 및 지역 경제계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 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9대 전략 TF의 첫 기획회의를 시작으로 시정 신뢰도와 직결되는 ‘청렴’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주시의 9대 전략 TF는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7개 분야)’과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대외 평가 지표 개선(2개 분야)’으로 구성된다. 미래 성장 기반 분야는 △미래 전략 준비 △투자 산업 고도화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철도 중심 성장 동력 △공공의료 기반 강화 △미래 농업 혁신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시정 전반의 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대외 지표 개선 분야는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는 행정안전국장을 팀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철도공사 등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부패취약분야 청렴도 향상 및 원가계산 실무 전문성 제고 맞춤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허가·재세정 업무 담당자와 기술직 공무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가계산 실무 역량을 강화해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청렴 분야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장태준 청렴전문강사를 초청해 청렴의 필요성과 공직자의 책임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위 유형과 사례를 소개하며 공직자의 윤리 의식을 환기했다. 이어 원가계산 실무 교육에서는 구미시 기술감사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은 원가계산의 기본 개념부터 계약 원가 산정 방법, 주요 검토 사항, 사업 추진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실무 사례까지 폭넓게 다뤘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설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