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무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 13일 라오스 국적 계절노동자 34명이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노동자 제도는 농어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약(MOU) 또는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외국인을 입국시켜 농가에 고용하는 제도다. 계절노동자는 최장 8개월 동안 농어촌에서 근무할 수 있다. 무안군은 올해 상반기 약 1,300명의 계절노동자를 도입할 계획이며, 하반기까지 포함하면 연간 약 2,000명의 계절노동자가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군은 첫 입국 당일 계절노동자 대상 마약 검사를 실시하고 고용주 13명과 함께 준수사항 교육을 진행했다.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계절노동자와 고용주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계절노동자 인권 보호, 고용주 준수사항, 의무보험 가입 안내 등이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용주에게는 계절노동자를 존중하는 호칭 사용 등 인권 보호 실천을 당부하고, 계절노동자에게는 고용주와의 원활한 소통과 성실한 근무를 요청했다. 또한 ‘농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장성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김한종 군수 주재로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과 장성군 발전 전략 및 핵심 추진과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정책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산업·교통·의료·농업 등 분야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위원들은 광주광역시와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성군은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한 분야별 세부 방침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장성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순천시는 조례동 풍전주유소에서 조례마을을 연결하는 도로공사가 11년 이상의 오랜 공사 끝에 완료됨에 따라 16일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지역 주민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4년 12월 착공 이후 총사업비 219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으로, 연장 662m, 폭 20~25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이번 도로 개설로 조례사거리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되어 교통정체가 완화되고 법원 방면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통식에 참석한 한 시민은 “법원 방면으로 가는 차량이 분산되면 출퇴근 시간 교통 정체도 많이 줄어들 것 같다”며 “교통이 한결 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통은 조례동 일대 11년 숙원사업의 결실로, 조례사거리 교통체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로 인프라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4일, 관내 아동·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1차 파티시에: 딸기 케이크 만들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제철 과일을 활용해 직접 케이크를 제작하며 파티시에라는 직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케이크 시트 샌딩부터 데커레이션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창의적인 결과물을 완성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꿈꾸던 파티시에 직업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련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오감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장흥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직업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올해 4개의 인증프로그램의 참가자 모집, 지역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4일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 거점으로 재생한 ‘빠삐용Zip’에서 ‘2026년 서로살림터 운영 활동가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립의 상징이었던 교도소를 지역 활력 거점으로 재생하는 ‘서로살림터’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다양한 분야의 지역 활동가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개인이 보유한 기술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군은 현재 시범운영에 참여할 활동가를 오는 23일까지 모집 중이다. 공모 분야는 ▲문화예술(창작, 치유) ▲생활기술(수리, 업사이클링) ▲생존기술(요리) 등이며, 콘텐츠를 보유한 개인이나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 심사로 선발된 8개 팀은 4월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성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 5팀은 12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선정된 활동가에게는 활동 지원금과 공유공간 무상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장흥군 관계자는 “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신안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산물 가공창업 과정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하여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하며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3월 16부터 4월 1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창업 절차,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AI 활용 마케팅 전략과 가공장비 활용 실습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가공센터의 가공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가공 제품을 생산해 보며 창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안군농산물가공센터는 약 30여 명으로 구성된 공동 운영조직체인 맛잇섬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들이 함께 참여해 운영과 제품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가공 제품 개발로 지역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장성군이 5월 29일까지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는 농가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 공익 증진을 위해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신청 농지 면적 1000㎡ 이상 5000㎡ 미만 △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업인이 연속해서 신청연도 직전 3년 이상 농촌지역 거주 및 영농 종사 △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업인의 농업 외 종합소득 합이 2000만 원 미만 등 8가지 요인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자격이 확인되면 농가당 1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장성군은 5월 29일까지 접수를 완료하고 자격 요건 검증, 이행 점검 절차 등을 거쳐 12월경 일괄적으로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익직불금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직불’을 검색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통합콜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급 요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광군은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 활력사업’ 참여단체와 팀을 모집한다. 청년 활력사업은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단체 12개와 4명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팀 5개로 대표자가 청년이고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특히 2026년에는 청년단체 지원금을 기존 4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대상을 4명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팀까지 확대해 2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청년 주체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신청은 오는 4월 3일까지이며,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광군은 ‘영광청년육아나눔터’에서 영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영유아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개 프로그램 60명 정원으로 운영하며, 아동별 1인당 1과목만 신청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생 모집기간은 3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영광군민은 영광군청 대표 누리집 “인구교육복지→기관별 평생학습→기타→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되고, 보호자들에게도 만족도 높은 돌봄·놀이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광청년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인구교육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광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안전육묘를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여건 변화로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깨씨무늬병이 다 발생한 데다, 등숙기 동안 지속된 강우로 일조량이 부족했고 야간고온의 영향으로 양분 축적이 저하되면서 종자 충실도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쭉정이 발생이 늘고 등숙률도 전반적으로 낮아져 정부보급종과 자가채종 종자의 발아율이 예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발아율 저하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월 말부터 5월 말까지 벼 육묘기간 동안 사전교육과 홍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선제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농가가 육묘 전 종자 선택 단계부터 신중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가채종 및 자율교환 종자를 대상으로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350-4840)으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종자소독부터 파종, 육묘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종합적인 기술지도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안전한 육묘를 위해서는 육묘상자를 적정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