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광군은 지난 세 달간 한빛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거주하고있는 영광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민 비상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으며, 1월 26일 불갑면 수성경로당으로 시작해 지난 6일 낙월면 월촌경로당을 끝으로 총 68개의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서 총 1,169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마무리 지었다.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은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민간 강사가 각 마을을 방문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원자력 발전의 원리 ▲방사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방사능 방재 체계 ▲집결지 및 구호소 현황 ▲방사선 비상 시 주민 행동 요령 등의 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편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에게 비상시 대응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이어졌기를 바라며, 이후에도 방사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도록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광군은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전수 재조사에 나선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TF단장인 부군수 주재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련 부서 및 읍·면 팀장과 담당자 등이 참석해 전수조사 추진 방안과 정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제시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 대응으로 마련됐다. 영광군은 3월부터 9월까지 TF를 구성해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 운영한다. 조사 대상은 하천과 계곡뿐 아니라 구거와 세천, 도립공원, 산림계곡, 국·공유지 등이며 이달 31일 까지 1차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확인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을 내려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기한 내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고발 등 행정 조치를 엄정히 이행할 방침이다. 또한 조사와 정비 과정에서 주민 안내와 홍보를 병해해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딸기 재배농가와 업체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에서 ‘시설원예 냉무기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원예작물 재배 농가의 작물보호제 살포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시설원예농가를 대상으로 새로운 기술이 접목되고 활용된 장비가 소개됐고, 현장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농가들을 대상으로 사용방법 등 기술 지도를 실시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 살포시 고온으로 인해 약제성분이 파괴되며, 연무와 연막을 개별 운영을 해야 하는 실정이었지만 이번 시연회의 기기를 통해 저온으로 살포를 하며 연무와 연막을 동시에 운영이 가능해져 작업능률 향상, 인건비 절감 등 농가 경영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시연회에 참석한 딸기재배농가들 대부분 ‘고온으로 인하여 작물보호제성분이 파괴되고 연무와 연막을 따로 사용하여 애로사항이 많은 실정이었으나 누구나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은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하여 신기술의 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지역 농업인들의 단감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 재배 농가들이 효율적인 재배 방법을 배우고, 단감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영광군 감 재배 농가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감 재배의 기초 관리 방법을 비롯해 △병해충 예방 및 관리 기술 △비료와 관수 관리 △수확 및 후처리 기술 등 농가들이 실제 재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가들이 겪고 있는 주요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농가별 맞춤형 지원도 이루어졌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단감 재배 기술은 품질 좋은 생산물 확보와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농가들의 기술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단감 재배를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나주시는 관내 거주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주택 매매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 체결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2억 원 미만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중개 수수료를 지급한 경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거래 당사자가 나주시청 시민봉사과 부동산관리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주택 중개보수 신청서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개인정보 수집 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등을 나주시청 시민봉사과 부동산관리팀에 제출해야 한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순혜 나주시 시민봉사과장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지역별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 예술 공연단체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 예술단이거나,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팀이다. 국악·무용·연극·뮤지컬·관현악·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로 40~50분 규모의 공연이면 된다. 조직위는 22개 팀을 모집할 예정이며, 팀당 300만 원 내외의 공연료 지원 및 무대·조명·음향·스태프 등 공연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4월 30일까지 모집하며, 공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조직위는 신청 지자체와 공연 일정을 조정하여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주행사장 열린무대와 특별공연장에서 공연을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섬박람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전국 지자체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초청공연은 섬박람회의 문화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지역 간 문화교류와 상생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청년 취업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나주시는 성실히 일하는 청년 취업자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선정된 청년에게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12개월 동안 월 20만 원(최대 24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77명으로 전남형 37명과 나주형 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중위소득 대비 가구 소득인정액 비율이 낮은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근로자 또는 사업자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퍼센트 이하이며 전세 대출금 5000만 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7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의 자격 요건과 중복 지원 여부 등을 확인한 뒤 4월 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나주시는 청년들의 주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체결한 각 기관은 위기청소년 발굴과 연계 지원을 비롯해 청소년 활동 활성화,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실무 협의를 정례화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공간과 전문 인력을 상호 활용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지원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한편 나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내 개소를 준비 중이며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부터 부분 개관해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 대상 발레와 축구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소년 대상 바둑, 통기타, 미술, 댄스, 풋살, 난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성인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6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석곡·곡성·옥과중학교에서 진행한 ‘청소년 첫출발 응원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어른들이 든든한 지지자가 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곡성군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을 포함해 20명이 넘는 마을 어른들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민관 협력 위기 청소년 발굴 체계’의 의미를 더했다. 지원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각 학교를 방문, 500여 명의 학생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내가 힘들 때 내 편이 되어줄 어른이 있나요?” 앙케이트 ▲응원 문구가 담긴 포춘쿠키 나눔 ▲1388 홍보물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원단원들이 직접 작성한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게”라는 메시지는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을 어른들이 학교까지 찾아와 응원해 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든든해졌다”라며 “포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장밋빛을 담다’를 주제로 한 로즈캔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 내 ‘장미의 뜰’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관광 행사로, 봄을 맞아 장미의 향기와 감성을 직접 담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이며 하루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22일까지 네이버폼을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 1만 5천 원이며 체험 시간은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참가자들은 장미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해 나만의 캔들을 제작하고 완성된 캔들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체험이 진행되는 ‘장미의 뜰’은 시범 운영에 맞춰 장미의 향기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감성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미공원에서 봄의 정취를 더욱 깊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미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해 곡성을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