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도군은 침체한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쌍정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적극 지원한다. 진도아리랑수산시장 일대의 92개 점포가 골목형상점가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온누리상품권의 사용이 가능해졌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제곱미터(㎡)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밀집해 있는 구역을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상 상점가로 인정받기 어려웠던 음식점 밀집 지역 등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전통시장에 대한 혜택과 유사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혜택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한 점이며,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는 관광객과 소비자는 선할인과 환급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정을 희망하는 상인 조직은 신청서, 구역도 등 필요 서류를 준비한 후 신청해야 하며, 진도군은 신청 구역을 대상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대한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도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김희수 진도군수와 진도군의회 의원, 입학생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친환경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농업 특화 발전에 필요한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1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진도의 농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올해 교육은 유기농업과정과 국화산업연구과정이 운영되며, 선발된 60명의 교육생은 오는 10월까지 총 45회(180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신입생 대표를 비롯한 교육생 전원은 중도 탈락 없이 교육에 임하여 고부가가치 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진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친환경 유기농업과 지역 특화 작물을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핵심 분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통합 교육 체계를 구축해, 교육생들의 도전이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농업 경영의 결실로 이어지도록 전문 강사진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남 나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7만 2681필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교표준지를 선정하고 토지 특성 일치 여부를 조사한 다음 감정평가사의 검증 과정을 통해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오는 4월 6일까지 시청 시민봉사과, 관할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시에서 토지 특성, 비교표준지 선정에 관한 적정성 여부, 인근 개별지와의 가격 균형성을 재조사하고 담당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나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인에게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각종 부담금 등 조세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에 토지소유자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대표 봄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입장권 사전예매에 돌입,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함평군은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입장권 사전예매가 16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예매 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하는 함평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입장권은 사전예매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는 ‘티켓링크’와 ‘네이버’에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검색해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예매는 16일부터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3층 (재)함평축제관광재단 사무실에서 가능하다. 입장권을 사전예매할 경우 현장 판매가격보다 10% 할인된 ▲어른 6,300원 ▲청소년 4,500원 ▲어린이·노인·유치원생 2,7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20인 이상 단체 구매 시에는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아울러 어른과 청소년 입장권에는 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흥군은 3월부터 매주 금요일 임진왜란 당시 활약했던 송희립 장군을 조명하는 역사소설 ‘임란의 숨은 영웅’을 연재한다고 밝혔다. 소설 ‘임란의 숨은 영웅’은 소설가 정찬주 작가가 집필한 작품이다. 임진왜란 시기 이순신 장군의 최측근 장수였던 송희립의 삶과 활약상을 조명하며, 매주 15매 안팎으로 총 40회에 걸쳐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고흥 안내-고흥의 인물’에 연재할 예정이다. 송희립 장군은 선조 16년(1583) 무과에 급제했다. 1591년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사로 부임한 이후부터 1598년 노량해전까지 장군의 곁에서 전략을 조언하고 왜군과의 전투에서 선봉에 서 싸운 불퇴전의 장수로 평가된다. 소설은 수군 생활과 고향 흥양(현 고흥)을 향한 송희립 장군의 마음, 당시 전라 해역의 긴박한 상황 등을 사실감 있게 그려낸다. 특히 임진왜란 이전 조선 수군의 현실과 장수의 인간적인 면모, 왜구의 침입으로부터 고향과 바다를 지키고자 했던 장수의 모습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송희립 장군은 이순신 장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흥군은 봄을 맞아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을 새롭게 정비하고 군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은 탁 트인 바다와 아름다운 노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지역 대표 휴식 공간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다. 군은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 환경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보강하는 등 공원 전반에 걸쳐 새 단장을 추진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공원 내 산책로와 쉼터를 보수하고 노후 시설물을 교체했다. 또한 공원 전반에 걸쳐 환경 정화 활동과 녹지 관리도 함께 실시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 고흥군은 이번 공원 정비를 통해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이 군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고흥의 대표적인 휴식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흥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K-드론배송 상용화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1억 1천만 원을 지원받아 드론을 활용한 물품 배송과 공공서비스 실증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군은 득량도, 상·하화도 등 섬 지역과 거금해양낚시공원,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등 주요 공원을 대상으로 드론 물품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도서 지역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군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드론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물품 배송을 넘어 치안 순찰, 산불·화재 감시, 양식장 녹조 예찰 등 공공서비스를 추진해 드론기반 지역 행정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드론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지난해 드론 배송 거점 3개소와 배달점 15개소를 구축하고 항로를 개설하는 등 드론 배송을 위한 운영체계를 모두 갖췄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드론 활용모델을 장착시키고, 드론 산업 선도 지역으로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암군이 12일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2026년 영암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답례품 공급업체 대표 24명이 참석해 2023~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답례품 매출 현황 등을 공유하고, 온라인 홍보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 나아가 △답례품 영암몰 자동등록 △기부-답례품 신청 시기 분리 △답례품 지역화폐 지급 배제 등 공급업체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영주 홍보전략실장은 “그동안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해 주신 답례품 공급업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영암군 고향사랑기부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를 제외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기부 금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암군이 누구나 참여해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SNS 숏폼 영상 공모전’ 참가 작품을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영암왕인문화축제, 내 마음속의 저장!’을 주제로, 창의적이고 재미있게 축제를 홍보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발굴해 널리 알리기 위한 공모전이다. 공모전에는 국내 거주 내·외국인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하지 않고 영상을 촬영·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점의 짧은 영상인 숏폼(short form) 올리면 된다. 참가 희망자나 팀은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공개 계정인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숏츠에 20~60초 분량의 숏폼 영상을 게시한 뒤, 네이버폼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영암군은 1차 정량, 2차 전문가 평가로 이뤄진 심사를 거쳐 4월 말 경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등 총 9명을 선정해 총 500만원을 시상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의 국화를 사랑하는 열정으로 모인 ‘대한민국 국화동호회’가 분재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국화 문화 발전을 위해 열정의 땀방울을 흘린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제22기 대한민국 국화동호회 분재교육 개강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단순한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함평군만의 독특한 국화 문화를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함평군에서 직접 등록한 우수 국화 품종인 ‘나비백자’와 ‘나비샛별’ 등이 동호회원들에게 특별히 분양돼 큰 호응을 얻었다. 회원들은 분양받은 국화와 분재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작품을 제작해 오는 10월 개막하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에 출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함평군은 함평 국화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과 명성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김행민 국화동호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국화의 깊은 매력을 느끼고, 예술적 성취를 이루기를 바란다”며 “회원들과 함께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최고의 축제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