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아산시가 단순히 ‘잘사는 도시’를 넘어 시민 개개인의 존엄한 삶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기본사회’로의 전환을 공식 선포한다. 아산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2시 모나밸리 아레나홀에서 ‘아산형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 및 5개년 종합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7월 충남 최초로 신설된 ‘기본사회팀’을 중심으로 약 6개월간 진행된 민관 워킹그룹 운영과 시민 인식조사, 정책 방향 연구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2030년까지 추진될 정책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성장을 나누고 기본을 채우는 행복도시 아산’이라는 기본사회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자족형 기본사회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성장의 그늘을 지우는 아산만의 ‘기본 보장선’ 확립 아산시는 2022년 기준 GRDP(지역내총생산) 37.6조 원으로 충남 전체의 26.7%를 차지하는 등 높은 경제 규모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 이면에는 시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은EMC는 지난 11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복지 취약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사업체인 고은EMC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이번 후원금은 배방읍 저소득 위기가정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두희 대표는 "기업은 소외계층과 약자를 배려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손정열 단장은 "매년 지속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배방읍 행복 지킴이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3일 우신설비건설(주)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 우신설비건설은 아산시 17개 읍면동 전체에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기업으로, 이번 후원금은 도고면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위기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재원 대표는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 협의회장을 맡아 민관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복지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정미경 민간단장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우신설비건설의 진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소중한 마중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스며들어 더 따뜻한 도고면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민관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복지 위기가구 등에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춤형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홍성군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연간 운영 계획 및 신규 특화 사업 확정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올해 총 4,871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독거노인 반찬 배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독거노인 情나누기 ▲한가위 溫마음 전달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등 총 9개 분야의 복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홍성군 자원봉사센터가 참석하여 ‘자원봉사 거점캠프 활동가 모집’ 설명회를 가졌으며, 협의체 위원 전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누수 없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서준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온기를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순화 공공위원장은 “바쁜 본업 중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헌신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서부면의 복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15일 장곡면 광성리 오서산 등산로 입구 일대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봄철 영농부산물 소각과 등산객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 부주의에 의한 산불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장곡면 남·여 의용소방대, 장곡면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캠페인 장소에서 다 함께 ‘산불 Zero’를 외치며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인근 주민에게 ▲논·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119 또는 해당 기관에 신고 홍보 등 산불 예방 중요성을 알렸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증가하고 있어 등산객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가 더욱더 필요하다”라며,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내 혹은 산림 인접지에서 소각 행위를 삼가고 입산 시에는 라이터나 성냥 등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곡면의 주민들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홍성군 홍성읍 기관·단체 협의회는 지난 13일 봄을 맞아 더욱 청결하고 쾌적한 홍성읍을 만들기 위하여 읍 주요 기관·단체 합동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대한노인회 홍성읍분회, 홍성읍이장협의회, 홍성읍주민자치회,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홍성읍위원회 등 다양한 단체와 홍성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협동하여 진행했다. 이날 홍주의사총에서 150여 명이 모여 단체별로 구간을 나누어 홍성천과 월계천 일대, 주요 도로변 및 주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생활 쓰레기 약 3톤을 수거했다. 유철식 홍성읍장은 “지역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홍성읍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홍성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봄철은 야외활동 증가로 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읍은 앞으로도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깨끗한 생활환경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홍성군은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에서 이용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청결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리 인력을 통한 정기적인 청소와 시설 점검은 물론, 위생용품 보충과 악취 관리 등 세심한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실제 이용객들의 체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공중화장실을 이용한 주민과 이용객은 “시설이 깔끔해 이용하기 편하다”,“관리 상태가 좋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는 의견을 전하며 쾌적한 이용 환경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조용백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장은 “공중화장실은 주민들의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인 만큼 청결과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이용객들이 언제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부는 앞으로도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이용객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공공 환경을 환경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홍성군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신청을 오는 2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참여대상은 홍성군에 등록된 차량으로 총 235대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 신청 가능하며, 이후 전송되는 URL을 통해 증빙자료(차량 전면사진(번호판),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를 제출하여야 한다. 참여 혜택으로는 올해 10월까지의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받을 수 있다. 감축 실적 산정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과거 누적 주행거리에 따른 기준 주행거리를 참여 시점부터 참여 종료 시점(올해 10월)까지의 주행거리와 비교하여 산정한다. 다만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친환경차량 제외)은 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강당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 전기안전 개선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전기 화재 위험을 민‧관‧학이 힘을 모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주민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보이지 않는 위험’을 제거함으로써 인명‧재산 피해를 원천 차단하고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안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가구를 지역 주민조직과 연계해 발굴‧연결하는 ‘복지 안테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는 전공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고,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는 회비나 후원금, 보조사업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현장 지원을 주도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전국 주민자치 운영과 민‧관‧학 협력의 가장 선도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홍성군의 미래를 더욱 밝고 풍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농촌 지역의 급격한 고령화와 독거노인 가구 증가로 인해 마을 안에서의 전통적인 돌봄 기능이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군민이 살고 있는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홍성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대상자별 맞춤형 계획 수립 및 원스톱 지원으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워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다.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1~5등급)와 의료기관 퇴원 환자, 장기요양 등급 외자(A, B) 및 판정 대기자 등 우선관리 대상자를 중심으로 사각지대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통합돌봄의 핵심은 ‘수요자 중심의 간소화된 절차’다. 그동안의 복잡한 절차와 분산된 신청 기관으로 인해 겪었던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본인이나 가족(8촌 이내 친족), 후견인이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 ‘통합지원창구’를 통해 한 번만 신청하면 되며, 방문 외에도 우편·팩스 접수를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신청이 접수되면 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