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천상무 김민규가 K리그 통산 100경기에 출전한 소감을 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김민규가 11월 1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R 포항전에 출전하며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김민규는 “프로에서 뛰면서 선배들이 100경기를 달성하며 축하받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도 할 수 있을까’ 생각했었다. 그 상상이 이루어져서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머니와 아버지가 가장 먼저 생각났다. 힘들었던 시기마다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해주셨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해 드리고 싶다.”라며, “훈련에 집중할 수 있게 훌륭한 환경을 조성해 주신 부대장님을 비롯한 국군체육부대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김민규는 어릴 적부터 운동에 소질이 있었다. 축구도 그중 하나였지만, 하마터면 다른 길을 선택할 수도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몸으로 하는 것을 잘했다. 본격적으로 축구를 시작하기 전에는 멀리뛰기로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적도 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스카우트 제의가 조금만 빨랐거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KBO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정용석)과 ‘2025 NAVER K-BASEBALL SERIES’를 기념해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콜라보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나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와 스포츠가 결합하여 대한민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국립박물관의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을 개발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자체 브랜드 ‘뮷즈(MU:DS)’를 통해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즐기는 트렌드 열풍을 주도하며 전통문화의 새로운 소비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상품의 디자인은 조선 후기 민화 ‘작호도(鵲虎圖)’에서 영감을 받아,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호랑이와 기쁜 소식을 전하는 까치의 상징을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자개의 색감, 태극기의 역사성, 전통 매듭의 결속 등 문화유산의 이미지를 상품 전반에 반영해 ‘코리아’의 정체성을 담았다. 응원배트, 응원타올 등 일부 제품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인 나전칠 연꽃 넝쿨무늬 상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KBO와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11월 5일(수) 울산시청에서 KBO 퓨처스리그 참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시는 2026년 KBO 퓨처스리그 참가를 위한 선수단 구성과 행정절차를 KBO와 협의해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문수야구장 관중석과 실내연습장 증설 및 유스호스텔을 2027년까지 완공하여 팀 훈련과 경기 진행, 선수단 숙소로 활용하는 등 안정적인 퓨처스리그 팀 운영 기반을 갖출 계획이다. KBO는 이번 협약이 지방자치단체가 주체가 되어 프로야구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야구저변확대와 선수, 코칭스태프, 프런트 등 다양한 분야의 고용 창출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민들의 스포츠 관람 및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O 이사회를 통해 울산시의 합류가 확정되면 퓨처스리그 남부리그에 편성될 예정이며, 2026 시즌부터 퓨처스리그는 북부 6팀, 남부 6팀 체제(현재 북부 5팀, 남부 6팀)로 재편해 리그 운영과 경기수 편성의 균형을 맞출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은 “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2025 시즌 KPGA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총상금 11억 원, 우승상금 2.2억 원)’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제주 서귀포 소재 테디베어 뮤지엄(Teddy Bear Museum)에서 특별한 포토콜이 진행됐다.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대회가 열리는 만큼 선수들은 테디베어 뮤지엄을 방문해 ▲ 대형 테디베어 구조물 앞에서 사진 촬영, ▲ 나만의 테디베어 ‘투챔이’를 만들며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이대한(35.엘앤씨바이오), 2025 시즌 ‘제네시스 대상’ 및 상금순위 1위 옥태훈(27.금강주택), 2025 시즌 K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문도엽(34.DB손해보험), 지난 5월 제주에서 열린 ‘KPGA 클래식’ 챔피언 배용준(25.CJ), 제주 출신의 ‘더채리티클래식 2025’ 우승자 최승빈(24.CJ), 그리고 지난주 ‘2025 렉서스 마스터즈’ 챔피언 김재호(43.우성종합건설)가 참석해 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 ‘디펜딩 챔피언’ 이대한은 “지난해 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이렇게 신선한 콘셉트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KBO는 프리미엄 아웃도어&트래블 기어 브랜드 밤켈(BAMKEL)과 함께 ‘2025 NAVER K-BASEBALL SERIES’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한다. 밤켈은 아웃도어와 트래블을 결합한 ‘아웃트래블’을 브랜드 정체성으로 삼아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라이프스타일 기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후원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단에는 해외 이동 시 활용할 수 있는 28인치 캐리어와 전용 커버 세트를 제공하며, 캐리어 전면 로고 플레이트에는 국가대표 로고를 적용해 공식 후원 제품으로서의 상징성을 더했다. KBO와 밤켈은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KBO 리그 10개 구단의 IP를 활용한 공식 콜라보레이션 제품 출시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가대표팀과 리그의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확장하고, 팬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공식 굿즈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농촌진흥청은 한국4-에이치(H)중앙연합회와 공동으로 11월 5일~7일까지 전남 고흥종합문화회관 일원에서 ‘제51회 한국4-H 중앙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반세기의 땀, 청년이 밝히는 대한농업’을 주제로 51회 동안 이어온 경진대회의 역사적 의미와 청년의 힘으로 우리나라 농업의 미래를 밝혀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아 진행한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대학 등 4-에이치(H) 회원,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업학습단체 육성 담당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첫날에는 인공지능(AI) 활용 농장 경영모형(모델) 개발,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 농기계 조작 숙련도 경진 등 총 6개 분야 경진대회를 열고, 청년농업인들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겨룬다. 더불어 회원 간 교류와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체육활동과 부대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황금 클로버 찾기’ 등 기획 행사에 이어 정부포상 및 시도별 경진대회 종합 우승팀 시상, 올해의 청년농업인 51인 선정 및 시상 등이 계획돼 있다. 이밖에 청년농업인의 영농경험을 공유하고, 청년농업인이 알아두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11월 7일 오후 1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광복 80주년 경복궁, 상처를 넘어 회복으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 경복궁은 조선왕조의 법궁으로서 500년 역사의 상징이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총독부 청사 건립과 박람회 등의 이유로 주요 전각이 철거되고, 궁궐 영역이 축소되는 등 심각한 훼손을 겪었다. 그러나 1990년부터 추진된 경복궁 복원사업을 통해 훼철된 전각이 하나둘 복원되면서, 경복궁은 단순히 복원된 공간이 아닌 민족의 정체성과 역사 회복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학술 토론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복궁 복원을 위한 35년간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상처에서 회복으로’ 이어진 그간의 시간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경복궁이 받은 역사적 상처를 치유해 온 복원사업의 과정을 학문적으로 재조명하고, 현재 추진 중인 ‘제2차 경복궁 복원 기본계획(2011~2045)’의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이다. 김동욱 경기대학교 교수의 기조발표 ‘경복궁이 지닌 가치, 상실에서 회복으로’를 시작으로, ▲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국고고학회와 함께 11월 7일과 8일 이틀간, 경북대학교(대구 북구)에서 ‘고고학과 물질’을 주제로 '제49회 한국고고학전국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최근 세계고고학에서는 인간 행위의 결과물로써 물질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물질 자체가 인간의 경험과 사회적 관계를 어떻게 규정했는지에 초점을 두고 능동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새롭게 대두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그동안 물질 중심의 연구를 수행해 온 한국고고학의 입장에서 물질을 바라보는 새로운 해석과 실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며, 공동주제 16건, 자유패널 85건, 포스터논문 15건 등 총 116건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발표와 종합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첫째 날인 11월 7일 오전에는 ▲ 인간과 물질의 관계를 고고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분석해 보는 ‘인간-물질 상호작용과 고고학’(4개 주제발표)에 대해 1개 분과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 돌, 흙, 금속기 등 재료의 분석 결과를 중심으로 ‘물질의 어포던스(Affordance)와 고고학 자료’(5개 주제발표)에 대해 논의하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우리 문화예술인들의 해외 공연과 전시 등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인 ‘케이-아츠 온더고(K-arts on the Go)’의 2026년도 제1차 공모를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한다. ‘케이-아츠 온더고’는 한국 문화예술인들이 해외의 우수한 예술축제, 공연장, 미술관 등 ‘문화예술 플랫폼’으로부터 작품 초청을 받으면 이를 위한 항공료와 운송료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해외 공연‧전시는 그 특성상 문화예술인 또는 작품이 직접 현지에 가야 하는 특성상 적지 않은 항공료와 운송료가 발생한다. 이에 문체부는 문화예술인들이 편리한 절차로 도움받을 수 있도록 2024년 11월 첫 공모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새로운 방식의 지원제도 ‘케이-아츠 온더고’를 도입했다. ‘케이-아츠 온더고’에 대한 현장의 호응은 높았다. 2025년도 사업 공모를 3차례 진행한 결과 공연‧전시 83건(예술인‧단체)이 신청한 가운데 소정의 요건을 만족한 총 56건(예술인‧단체)이 지원을 받았다. 사업에 참여한 문화예술인들은 신청 절차가 획기적으로 단순해 수요자 입장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KBO와 CGV가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전 경기를 극장에서 생중계한다. 이번 상영으로 우리나라 야구 대표팀이 오는 8일(토), 9일(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르는 체코와의 2경기와 15일(토), 16일(일)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지는 일본과의 2경기를 모두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형 스크린과 생생한 사운드를 통해 현장을 찾기 어려운 팬들도 대표팀 경기를 실감 나게 즐길 수 있으며, 또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극장 응원을 통해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영은 CGV용산아이파크몰, 광주상무, 대구, 대전, 마산 등 전국 주요 극장에서 진행되며, 예매는 체코전 4일(화) 오전 11시, 일본전 11일(화) 오전 11시부터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각 상영 지점별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KBO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O와 CGV는 지난 8월 23일 야구의 날을 기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