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예천박물관은 경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를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북지역 내 문화시설에 신진 문화예술교육사를 배치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도모를 목적으로 하며, 지역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예천박물관은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개심사지 오층석탑’, ‘예천의 태실’, ‘예천 용문사 윤장대’, ‘예천청단놀음’을 주제로 한 유아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알록달록 꿈이 빛나는 예천박물관 노닐기’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예천의 문화유산과 예천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국가유산청의 ‘2026 전승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과 ‘2026 생생 국가유산사업’, 한국박물관협회의 ‘20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지난 3월 12일 ‘2026년 기업수요 맞춤령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인 ‘물류기능 인력양성 과정’의 1차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및 산업안전 관련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한국전력기술 인재채용팀 심하영 사원을 초빙해 채용 기업 분석, 면접 준비 방법 및 노하우, 나만의 합격 루틴 등을 주제로 교육생들의 취업 준비에 실제적으로 필요한 사항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그리고, 최근 산업안전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는 시기에 학교와 산업체의 전문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알앤알코리아의 전규진 부장을 초빙하여 교보재를 활용한 산업재해 예방과 응급처치 방법 등을 시연하고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올해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활발한 기업유치로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채용 수요를 미리 파악하여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연계시켜 매스매칭을 최소화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김천시로부터 위탁하여 진행하는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회장 박영란)는 12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조현일 경산시장, 이동욱 경산시의회 부의장, 기관·단체장, 22개 여성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이·취임사, 시루떡 커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15대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여성의 지역 봉사활동 가치와 역할을 한번 더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희 이임회장은“지난 2년간 여성 리더십 사업과 봉사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함께 한 각 단체 회장과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가 더욱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영란 취임회장은“제16대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장으로 취임하여 무한한 기쁨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경산의 여성 리더들과 더불어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취임사를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그동안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를 잘 이끌어 주신 이정희 이임 회장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박영란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모두가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구현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산시는 12일 임당 유적 전시관에서 '2026년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 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관내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의 디자인 역량과 안전관리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 교육 ▲우수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옥외광고물 행정 업무를 오랫동안 담당하며 관련 교육을 다수 진행해 온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실무 경험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들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이 실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 며 “지역 내에서 교육이 실시되어 접근성이 좋아 앞으로도 매년 집합교육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의 집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천시는 겨울철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4월 10일까지 안전사고 사전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빙기 점검 대상은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옹벽, 저수지 등으로, 시는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점검반을 구성해 해빙기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에 대해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후에는 결과에 따라 현지 시정, 보수 및 보강, 통제선 설치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실시해 안전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경미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붕괴 위험 등 사고 유발 요인이 있거나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는 재난관리기금 등 자체 가용 재원을 활용해 보수·보강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계절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해빙기 안전사고 전조현상 등 주변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시청이나 안전신문고 등으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는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2026년 제2회 기능사 필기시험 수험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시험은 3D프린터운용기능사 등 83개 종목을 대상으로 4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포항시, 경주시에 있는 9개 시험장에서 시행 예정이며 종목별 시험장 현황은 원서접수 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큐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포항시, 경주시 등 관할 시‧군의 금년도 제2회 기능사 필기시험의 접수인원은 약 4천5백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은 청년의 구직활동과 경력개발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을 실시함에 따라, 만 34세 이하 청년(199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은 연간 3회에 걸쳐 국가기술자격 응시 수수료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월 12일 밝혔다. ‘글로벌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한국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의 문화관광축제 45개 가운데 경쟁력 있는 3개를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올해부터 3년간 총 24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한국 전통 탈 문화와 세계 탈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국제 탈 문화 축제로, 1997년 시작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로 성장해 왔다. 특히 2022년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세계적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글로벌 축제 선정에 따라 안동시는 탈 문화와 세계유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세계인이 탈을 쓰고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야간 퍼레이드’를 비롯해 탈춤과 K-POP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하회마을의 전통 불꽃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새로운 집행부를 공식 출범시키고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경북도청 소속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일 공무원 노동단체로,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 복지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12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제12기 노조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 300여 명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한국노총 류기섭 사무총장, 공무원연맹 신동근 위원장, 한국노총 경북본부 권오탁 의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제12기 노조는 “든든한·깨어있는·행동하는 노조”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조합원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 노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출범식은 새 집행부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공직사회 내부의 권익 신장과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노동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포항시 외곽지역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퀴달린상담실’ 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오는 13일까지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바퀴달린상담실’은 관용차를 활용한 이동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읍·면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하루 동안 현장 중심의 상담 활동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개인 상담, 심리검사, 마음챙김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남·북구 간 상담 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읍·면 단위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조기 개입과 위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곽지역 및 소규모 학교 청소년들이 상담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하도록 지원해 지역 간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성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거리나 여건의 제약 없이 적시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상담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간 상담 격차를 줄이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견해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북 영주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지역 주민 30여 명이 지난 11일 도시재생사업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포항시 신흥동·송도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거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할매묵공장’ 협동조합을 운영하며 도시재생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던 영주시 주민들이 최근 지속 가능한 운영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포항의 도시재생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방문했다. 영주시 방문단은 먼저 신흥동을 찾아 좁은 골목길을 주민 소통 공간으로 개선한 거점시설 활용 사례와 사업 추진 과정을 살폈다. 이어 송도동을 방문해 바다와 인접한 지역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 사업과 거점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방문단은 시설 건립 자체보다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관리 체계와 자생력 확보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 방식에 대해 다양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영주시 주민은 “영주도 한때 도시재생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포항 신흥동과 송도동이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