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이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2017년 출범 이후 올해로 9회 째를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에서 펼쳐진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한다. 상금규모는 400만 달러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68만달러와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835포인트, KPGA 투어 및 DP월드투어 시드 2년이 부여된다. 또한 우승자 부상으로 제네시스 GV80가 지급되고, KPGA 투어 상위 선수 1명에게는 2026년 PGA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도 주어진다. 이번 시즌에도 DP월드투어와 함께하는 만큼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 투어 선수들의 해외 진출 의지를 고취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참가를 앞두고 있는 KPGA 투어 선수들의 각오를 한 번 들어본다. 먼저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옥태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온라인상 각종 피해에 대한 대국민 상담을 진행하는 ‘온라인피해365센터’를 사칭한 계정으로 금전사기 시도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최근 ‘틱톡’ 등 온라인관계망(SNS)에서 ‘온라인피해365센터’ 사칭 계정을 이용해 피해상담을 빌미로 개인정보와 금전을 요구하는 등 금전사기 시도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2일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요 사기수법은 틱톡 등 온라인관계망(SNS)에서 365센터 사칭 계정을 통해 피해상담 광고를 올려 이용자들을 유인한 후, 피해자가 상담요청을 하면 365센터 소속 변호사를 사칭한 특정인의 연락처를 알려주며 피해자에게 접근한다. 이후 피해자가 해당 변호사와 1:1 메신저 상담을 진행하고 국가안보센터(또는 국가보안기술센터)를 연계해 준다는 명목으로 거액의 송금 등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365센터는 온라인상 각종 피해에 대한 대국민 상담센터로 피해상담 시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며, 피해신고서 작성 등을 위해 상담원이 아닌 변호사가 상담하거나 1:1 메신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주헝가리한국문화원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부다페스트 코르빈 극장에서 제18회 헝가리 한국영화제를 개최한다. 2007년 한국영화주간이라는 작은 행사로 시작된 헝가리 한국영화제는 이제 헝가리에서 인기 있는 영화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작년보다 상영 편수가 늘어, 총 29편의 장단편 한국영화를 선보이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포커스(Fokus) 섹션에서는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으로 한국 고전 영화인 이만희 감독의 '쇠사슬을 끊어라'와 최인규 감독의 '자유만세'를 상영한다. 아울러 비교적 최근작인 '리멤버'와 '항거: 유관순 이야기'도 함께 소개되어, 관객들은 한국 근현대사의 다양한 시기를 다채로운 시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9월 25일부터 시작된 티켓 판매에서는 '하얼빈'과 '전지적 독자 시점'을 포함한 일부 주요 작품이 단 2일 만에 매진되며 올해 영화제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주국제영화제와 협력해 마련된 엑스트라(Extra) 섹션에서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았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추석과 한글날을 맞이해 전 세계 20개국 23개 재외한국문화원에서 현지인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추석 행사부터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소재로 한 전통매듭 만들기 체험 행사까지 다채로운 문화행사 선보여 주워싱턴한국문화원은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과 공동으로 10월 4일, ‘2025 추석맞이 문화행사(Chuseok Family Festival)’를 연다. 이는 2023년부터 매년 5천 명 이상이 참여해 온 한국문화원 대표 프로그램으로서, 올해는 워싱턴 디시(D.C)에서 한국 전통 민속 씨름을 처음 소개한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은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항구 도시 ‘라로셸’에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축제 ‘이곳이 한국(ICI EN CORÉE)’을 개최해 송편 만들기와 한복 체험, 민속놀이 등의 행사로 풍요로운 추석의 의미를 나눈다. 추석을 계기로 한국 영화도 만나볼 수 있다. ▴스웨덴에서는 10월 11일과 12일, 현지 아시아영화제와 연계해 ‘한국영화주간’을 운영한다. '국제시장', '아이캔스피크', '1987', '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한국프로골프투어(이하 KPGT)가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경북 예천 소재 한맥CC에서 진행되는 ‘KPGA 경북오픈’에서 ‘어나운스 키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나운스 키즈’는 어린이 갤러리가 경기 시작 전 티잉 구역에서 출전 선수의 이름과 주요 성적을 직접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골프 대회 관람 문화를 확산시키고 어린이 갤러리가 골프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어나운스 키즈’는 ‘KPGA 경북오픈’에서 올 시즌 2번째로 시행된다. 지난 9월 21일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골프존 오픈’ 최종라운드에서는 매원초등학교 김태양 어린이가 챔피언조 선수들을 직접 소개했다. 당시 김태양 어린이는 “2022년부터 이 대회가 열리면 항상 대회장을 찾아 갤러리를 했다. 이런 기회가 찾아올 줄은 몰랐다”며 “정말 떨렸지만 그래도 연습을 많이 해 선수 소개를 할 때는 자신감이 높아지기도 했다.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KPGT는 지난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K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명지전문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5년도 제16기 야구심판 양성과정’이 오는 11월 21일(금) 개강한다. 명지전문대학에서 개강하는 이번 야구심판 양성과정은 매주 금⋅토⋅일요일 수업으로 10주간 총 160시간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과정Ⅰ(일반과정)과 매주 토⋅일요일 수업으로 5주간 총 64시간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과정Ⅱ(전문과정)로 나뉘어 진행된다. 과정Ⅰ(일반과정)은 야구심판으로 활동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과정Ⅱ(전문과정)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각 시·도부 현 소속 심판 및 야구심판 양성과정 일반/전문과정 기수료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산하기관(한국리틀야구연맹, 한국여자야구연맹, 연식야구연맹 등)의 소속 심판 중 3년 이상의 심판활동 경력(단체장 직인 필수) 보유자가 대상이 된다. 모집 인원은 과정Ⅰ(일반과정) 100명, 과정Ⅱ(전문과정) 50명으로 이수 요건을 충족한 수료자에게는 KBO,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명지전문대학 공동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과정Ⅰ(일반과정) 수료자 중 성적 우수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탈골스윙’ 나병관(55.프랭크버거)이 2025 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6(총상금 1억 5천만원, 우승상금 2천 4백만원)’에서 약 4년 6개월만에 우승을 추가하며 KPGA 챔피언스투어 2승을 달성했다. 나병관은 9월 30일과 10월 1일 양일간 경남 합천 소재 아델스코트CC 레이크, 마운틴 코스(파72. 6,86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버디 4개,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하여 2언더파 70타로 공동 12위 그룹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1번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나병관은 4번홀(파4)부터 6번홀(파4)까지 3개홀 연속 버디를 뽑아냈고 후반홀에서 버디 2개를 더 추가하며 보기 없이 이날만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로 2위 그룹에 1타차 우승을 거뒀다. 경기 후 나병관은 “1라운드에서는 버디 기회를 많이 살리지 못했다. 선두 그룹과 3타차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하면서 우승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좋은 플레이 펼치다 보니 우승하게 됐다”며 “올해 샷감이 정말 좋았다. 선두권에도 많이 자리했다. 하지만 항상 마지막 날 퍼트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용태(26.PXG)가 2025 시즌 챌린지투어 최종전 ‘KPGA 챌린지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억 5천만 원, 우승상금 3천만 원)’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달 29일부터 1일까지 전남 해남 소재 솔라시도CC 솔라, 시도코스(파72. 7,061야드)에서 사흘간 진행 예정이었던 본 대회는 1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기상 악화(안개)로 인해 마지막 날 경기가 취소되면서 2라운드 36홀 경기로 축소 운영됐다. 이에 따라 2라운드까지 12언더파 132타로 공동 선두였던 김용태(26), 김영웅(27), 차우진(22), 이우현(22.골프존), 피승현(21), 김병준(22), 김의인(26)까지 7명의 선수가 안개가 걷힌 이후 연장전을 치렀다. 7명의 선수가 연장전에 참여한 것은 역대 2부투어 최다 인원 연장전이다. 1번홀(파4)에서 진행된 첫 번째 연장 승부에서 김용태가 유일하게 버디를 잡아내면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용태는 “마지막 대회에서 이렇게 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내 정말 기쁘다.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냈을 때는 다리가 풀리기도 했다. 기분이 째진다”고 웃은 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KBO는 KBO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과 함께 제작한 야구 국가대표팀 응원가 ‘너를 위해 부른다’의 공식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지난 26일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응원가는 가수 이창섭과 밴드 터치드(TOUCHED)가 참여해 제작했으며, 제작 과정은 신한은행 유튜브 채널을 통해 6부작 예능형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 과정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팬들이 직접 참여한 ‘한 줄 작사 이벤트’에는 2만 건이 넘는 팬들의 메시지가 모였으며, 콘텐츠 최종화 뮤직비디오 촬영에는 700여 명의 팬이 함께 참여해 무대를 꾸미는 등 팬들과 함께 제작한 응원가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KBO는 이번 국가대표팀 응원가를 오는 11월 8~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체코전과 11월 15~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되는 한일전에 대표팀 공식 응원단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2025 NAVER K-BASEBALL SERIES는 2026년 3월 열리는 WBC C조 조별리그를 대비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10월 17일 오후 7시 30분 선릉·정릉(서울 강남구)에서의 개막제를 시작으로,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조선왕릉 9곳(선릉·정릉, 태릉·강릉, 의릉, 동구릉, 홍릉·유릉, 서오릉, 융릉·건릉, 김포장릉, 영릉·영릉)에서 '2025년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왕릉 활용 행사이다. 올해는 ‘조선왕릉, 500년의 영화(榮華:映畫)를 보다’를 주제로, 공연·답사(투어)·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조선의 성군, 성종이 꿈꾸었던 미래와 현대를 다룬 역사 음악극 ‘성종, 빛을 심다’가 펼쳐진다. 빛과 소리, 전통과 현재의 조화를 다루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사전 예약과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조선시대에 왕이 왕릉에 행차하는 능행(陵幸)의 역사성을 전하는 ‘조선 능행’과 오늘날 9급 공무원에 해당되는 ‘능참봉’과 함께 왕릉을 다니며 색다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