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화순군의회은 3월16일 제27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7일까지 12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군의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조명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순군 장애인 등 보행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지원 조례안'을 포함해 조례안 10건, 규칙안 1건, 일반안 5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화순군수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을 듣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어 17일부터 1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일반안 심사 및 현장방문 활동을 실시하고, 2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화순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종합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규모는 본예산 대비 712억 원(9.88%)이 증액된 7,912억 원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nb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완주군이 만경강 일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경관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군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봉동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토지 소유자와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만경강 주변 경관지구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만경강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경관지구 조성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경관지구 조성사업의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사업 계획 및 주요 내용 ▲향후 행정 절차 및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최옥현 농업정책과장은 “만경강 주변 경관지구 조성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만경강을 보다 가치 있게 가꾸어 나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경관지구 조성을 발판 삼아 만경강 일대를 완주군을 대표하는 생태 축제의 장이자 관광 명소로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주시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마트 및 중소유통업계와 함께 상생하는 유통생태계를 구축키로 했다. 시는 대형마트와 중소형 유통업체가 경쟁을 넘어 상호 상생하는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지역상생형 유통생태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산업통상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온라인 중심의 소비 환경 변화로 인해 촉발된 지역 동네슈퍼의 경쟁력 약화와 판로 잠식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유통생태계 균형 발전을 위한 대형·중소유통사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생협력 모델 발굴 및 확산을 통해 상생 물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호 발전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정책적 중재자 역할 및 기반 마련에 힘쓰고,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중소유통)이 ‘우리동네 수퍼마켓’ 공동브랜드 운영 및 판매 점포 발굴, 공동 배송 및 특산물 기반 공동기획 PB상품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또, (사)한국체인스토어협회(대형유통)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주시가 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로 했다. 시는 대·중소기업 간 고착화된 복지 양극화를 해소하고,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 여건을 개선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주시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운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운영을 통해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시행하기 어려운 맞춤형 복지 제도를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분담하는 상생 모델로 구축함으로써, 근로자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23일 기금법인 설립 인가를 마쳐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달 중 ‘탄소산업 공동근로복지기금 법인’에 전주시 출연금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오는 4월 17일까지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근로복지기금 지원사업’에 응모해 정부 지원금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전북특별자치도 및 HS효성첨단소재㈜, 참여 중소기업들과 함께 ‘전주시 탄소산업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미취업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인력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기술교육을 실시해 미취업자를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 교육 수료 후 관련 기업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임실, 고창 등 도내 7개 시·군이 참여해 총 352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사업비 14억 원이 투입된다. 각 시·군은 관내 기술교육 훈련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2~6개월 과정의 단기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관련 기업 취업 연계와 함께 6개월간 사후관리를 병행해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참여 시군(6개→7개) 및 훈련기관(15개→18개)을 확대하여 20개 과정, 352명을 교육할 계획으로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대폭 늘렸다. 아울러 급변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홍보선 “에코누리호”가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선박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친환경선박 인증』은 선박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선박을 대상으로 환경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국가인증제도다. 인증 심사 과정은 ▲친환경 선박 기술 난이도 및 친환경 연료 사용 비율 ▲대기오염물질 저감률 ▲선박 에너지 효율 설계지수 ▲환경친화적 기술의 국산화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에코누리호”는 총톤수 260톤, 전장 38m 규모로 최대 57명이 승선할 수 있는 선박으로, 아시아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항만 홍보선이다. 액화천연가스(LNG) 연료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디젤 연료 선박 대비 황산화물(SOx) 100%, 질소산화물(NOx) 92%, 미세먼지 99%, 이산화탄소 약 23%를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성능을 갖추고 있다. 인천항의 주요 항만시설과 물류 현장을 해상에서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되는 항만 홍보선으로, 시민과 학생, 국내외 방문객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는 멧돼지, 노루, 까치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가축, 인명피해에 대해 시민에게 피해보상금을 지급하는 야생동물 피해보상보험 가입을 완료하고 보상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야생동물 피해보상보험은 시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제도로 피해 발생 시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보상 신청을 할 수 있다. 농작물이나 가축 피해가 발생하면 손해사정사가 현장조사를 실시해 피해 금액을 산정하며, 피해액의 80% 범위 내에서 농가당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다만, 농작물 피해는 생육단계와 피해예방시설 설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피해액이 산정되며 농작물, 가축 피해 보상금이 10만 원 미만이거나 농외소득이 전체 소득의 50%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보험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영농활동 중 발생한 피해뿐 아니라 일상생활 중 예측하기 어려운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피해도 신청이 가능하다. 상해는 병원 치료비 중 본인이 실제 부담한 금액에 대해 500만 원까지 보상되며 피해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유족에게 장제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귀포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이 2026년 설 특별기획전을 통해 23억 5천7백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2월까지 누적 매출 26억 8천2백만 원을 기록했다.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32일간 진행된 설 특별기획전에서 올린 23억 5천7백만 원의 매출은 2025년 설 기획전(16억 6천8백만 원) 대비 41% 증가했으며, 2월까지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20억 8천만 원) 29% 증가했다. 2021년 1월 15일 론칭한 ‘서귀포in정’ 누적 매출액은 362억 3천5백만 원이다. ‘서귀포in정’ 매출액 26억 8천2백만 원 중 감귤류 매출이 95%로(2,540백만원), 도내 공공 쇼핑몰 최대의 농산물 직거래 채널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95%의 매출 비중을 보인 감귤류는 레드향 판매량 94톤을 포함하여 총 295톤을 판매하며 매출액 25억 5천4백만 원을 기록해,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상황 등 상심의 깊은 농민의 곁을 지키는 만감류 소비촉진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기획전은 매출액 증가라는 양적 목표와 농가 수취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19일 오후 3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읽다, 견디다, 살아가다 : 불안의 시대를 건너는 삶의 철학’을 주제로 현대사회 속에서 불안과 혼란을 철학적 관점에서 성찰하고, 삶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연에는 박구용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박구용 교수는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와 철학, 현대사회 문제를 철학적 시각에서 분석해 온 철학자로 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박구용 교수는 다수의 미디어 출연을 통해 다양한 사회 현안을 철학적 시각에서 해석해 왔다. 주요 저서로는 『빛의 혁명과 반혁명 사이』(2025), 『자유의 폭력』(2022) 등이 있으며 민주주의, 시민사회, 현대 정치철학에 대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에 대한 철학적 성찰, 인간다운 삶의 의미와 방향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우리가 마주하는 불안의 원인을 철학적 관점에서 조명하고 삶을 성찰하는 기회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배달비 쿠폰 지원 규모를 대폭 늘려 이용자 이용 편의와 지역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선다. 제주도는 3월 23일부터 6월까지 배달비 쿠폰 지원 규모를 기존 하루 700건에서 1,500건으로 확대한다. 지난 1월부터 ‘먹깨비’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6시 두 차례에 걸쳐 회당 선착순 350명씩 총 700명에게 3,000원 배달비 쿠폰을 지원해 왔다. 이번 확대 조치로 오전 11시와 오후 6시 각각 750건씩 하루 총 1,500건의 쿠폰이 발행된다. 기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이용자가 배달비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쿠폰 사용을 위한 최소 주문 금액도 기존 4,000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조정했다.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매출 증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먹깨비’는 1.5%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운영되며, 시간대별 쿠폰 제공 외에도 탐나는전 결제 캐시백, 단골 캐시백 등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는 먹깨비 운영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프랜차이즈 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