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태안군이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장 인근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흥면 및 남면 등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외국인 포함)이다. 특히, 보상 대상임에도 전년도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5년 내 범위에서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국방부 고시에 따라 근흥면 정죽1·4리, 용신2리와 남면 신온3리 등 3종구역 경계지역이 일부 신규 보상 대상지로 포함됐다. 해당 가구는 이번에 처음으로 보상을 받게 되는 만큼, 주민들이 정당한 권리를 놓치지 않도록 마을 공동체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대상 여부 확인이 요구된다. 군은 군청 환경산림과 방문 접수 외에도 주민 편의를 위해 우편 및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주민은 등기우편을 활용하거나 정부24 플랫폼에서 해당 연도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출장 접수도 2월 2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된다. 마을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태안군이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군민들과 함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구현에 나선다. 군은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 관계자와 공약평가단(단장 이영수)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공약이행평가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전반에 대한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2025년 하반기 기준 태안군의 공약 완료율은 60.9%로, 총 87건의 공약 중 53건을 완료했다. 이는 2025년 상반기(45건) 대비 8건이 추가 완료된 수치이며, 전체 사업별 평균 추진율은 74.7%를 기록해 안정적인 추진세를 보인다. 태안군의 민선8기 공약은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4건) △신산업 육성(6건) △태안경제 육성(6건) △지역개발(12건) △관광산업 육성(19건) △농어업인 육성(7건) △복지 강화(8건) △맞춤형 지원(7건) △정주여건 개선(15건) △행정혁신(3건) 등 10개 분야 총 89건이다. 하반기에는 지방도 603호 국도 승격과 태안군 균형발전사업 신설 등 8개 사업이 추가 완료됐다. 특히 남면 실내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태안군이 29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경지 침수 예방 및 방조제 개보수를 위한 사업비 209억 원을 확보하고,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확보된 예산은 농경지 배수개선 2개 지구 126억 원과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4개 지구 83억 원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상습 침수와 해일 등 자연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인 근흥면 죽림지구(84ha)에 국비 101억 원을 투입해 배수로 정비 및 복토를 추진한다. 고남면 누동지구는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지로 선정되어 25억 원의 사업비로 침수 방지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방조제 개보수사업을 통해 근흥 진원뚝, 고남 두산, 소원 소파, 안면 절골의 방조제 4개소를 정비한다. 군은 83억 원을 투입해 노후 방조제를 보강함으로써 기후 위기에 따른 해일 피해 방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 후 2027년 공사에 착수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설 현대화를 통해 상습 침수와 범람을 방지함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9일 해미면 행정복지센터, 서산중앙병원, 서산세무서에 있는 무인민원발급기 3대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교체된 기존 발급기들은 2017년부터 2018년 사이에 설치된 장비로, 처리 속도 저하와 잦은 오류로 인해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이 이어졌다. 새 발급기들은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를 위해 점자 모니터와 음성 안내 기능, 화면 높이 조절 기능 등을 갖췄으며, 시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접근 공간도 확보했다. 또한, 미래등기시스템이 설치돼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 등 서류 이용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시는 관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27대 중 22대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고장 발생 여부와 이용 실적 등을 고려해 구형 발급기를 신형으로 순차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연간 약 14만 건의 서류 민원을 처리하며 시민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장기간 사용으로 성능 저하가 발생한 장비를 신속히 교체해 민원 처리 환경을 개선했다”라며 “앞으로도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행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026년 제7기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포터즈는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운영된다. 시는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서포터즈 참여자를 모집한다. SNS 활용 및 콘텐츠 제작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시는 최종 선정자를 오는 3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서산의 명소, 관광지, 축제 등을 취재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원고료와 함께 관광 체험 및 투어 기회, 상해보험 가입 등이 지원된다. 또한, 우수 활동자로 선정되면 표창과 함께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인심과 일상생활을 자연스럽게 담은 공감형 콘텐츠 제작을 중점으로 이번 서포터즈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이번 SNS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관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체험 콘텐츠와 관광 관련 업체를 발굴·조명함으로써 서산 관광의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자체 조직배양 기술을 이용해 생산한 고구마 무병묘 공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고구마 무병묘는 병균에 감염되지 않은 고구마 묘목으로 고구마의 생장점을 무균상태로 채취, 조직배양실 내에서 배양된다. 기존 일반 농가에서 재배되는 고구마는 바이러스 감염률이 높아 수확량과 품질이 낮고, 연작으로 인한 병이 발생하기 쉽다. 시는 농가의 고구마 수확량,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우량 고구마 무병묘를 생산, 보급하고 있으며, 올해 5만 주의 무병묘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보급되는 고구마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소담미, 호풍미 2종으로, 수량성과 내병성이 우수해 관내 농가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방문하면 되며, 시는 3월 초부터 고구마 재배 농업인에게 고구마 무병묘를 순차 공급할 예정이다. 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소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강구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여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이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해당 서비스 참여자를 총 100명 모집할 계획이다. 대상은 19세 이상 65세 미만이면서, 서산시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서산시에 있는 회사에서 재직 중인 직장인이다. 또한, 모바일 앱 연동을 위해 블루투스 4.0 이상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안드로이드 6.0 이상, iOS 12.0) 소지자여야 한다. 신청하려면 건강검진 결과,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항목에서 위험이 있다고 판단돼야 한다. 단, 관련 질환 진단을 받았거나 치료를 위해 약물 처방(복용) 중이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1기와 2기로 나눠 기수당 50명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서비스 희망자는 서산시보건소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될 수 있다는 의혹이 온라인과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준공식을 가진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200톤의 생활폐기물을 소각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현재 하루 평균 170톤을 처리하고 있다. 의혹은 당진시 생활폐기물에 섞인 수도권 생활폐기물, 폐기물재활용업체에서 나온 폐기물이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원회수시설에는 서산시와 당진시가 각 지역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위탁한 업체 차량만이 생활폐기물을 싣고 출입할 수 있어,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또한, 당진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이를 수집·관리하는 당진시자원순환센터를 거쳐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된다. 각 지역 주민 감시원이 자원회수시설과 당진시자원순환센터의 생활폐기물 반입을 감시하고 있으며, 서산시는 다른 지역의 생활폐기물이 자원회수시설에 유입되지 않도록 모니터링 중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아산시는 지역 청년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농업인(1986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4일부터 2월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시설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술 역량 강화를 목표로 △비닐하우스 전기 기초 이론 △전기 설비 이해 △안전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전기 사고 예방은 물론 안정적인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교육 일정과 교육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아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촌자원과 이미용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아산시가 지난 26일부터 4일간 각 사업지구별 마을회관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소유자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 대상지는 송곡2지구(염치읍 송곡2리 일원), 송촌지구(음봉면 송촌리 일원), 둔포1지구(둔포면 신양2리 일원), 오목지구(신창면 오목2리 일원) 총 4개 지구로, 996필지, 면적 73만㎡ 규모다. 사업비는 2억 700만 원으로 전액 국비(측량비)로 추진된다. 각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목적과 절차 △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 효과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설명회 이후에는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답변 시간도 마련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조사·측량해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구축하는 국책사업이다. 아산시는 2013년부터 집단 지적불부합지 28개 지구(12,336필지)를 완료했으며, 현재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