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제시립도서관(하청·장승포·아주·옥포·장평·수양)은 거제시민의 독서 생활화와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5개월간“제12회 거제시 섬·섬길 독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거제시 섬·섬길 독서대회는 거제 관광자원인 섬·섬길 코스와 독서를 접목, 책 1쪽을 길 2m로 환산하여 온라인 독서일지 작성을 통해 코스를 완주하는 독서대회이다. 거제시립도서관 정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거제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종목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완주증서와 거제사랑상품권(차등지급)을 수여하고, 1인당 5권이었던 도서 대출 권수를 1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대회 종료 후 독서일지 심사를 거쳐 연령별 우수 완주자에게는 상장을 수여한다. 거제시 평생교육과장은“많은 시민들이 섬·섬길 독서대회에 참가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좋은 독서습관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참가신청은 4월 1일부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련 세부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 하면 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3월 18일부터 3월 24일까지 읍·면·동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사업 시행 이전 단계에서 핵심 준비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통합돌봄사업은 기존 복지서비스와 달리 찾아오는 민원 대응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 사업으로, 읍·면·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현장의 업무 준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장점검에는 사업준비별 체크리스트를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준비상황 ▲담당자 사전교육 이수 및 권한정비 ▲홍보 및 발굴현황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현장점검에 직접 참여하며 “통합돌봄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현장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18일 진해 공공임대형지식산업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창원시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 컨설팅 매칭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고 전문 컨설팅 기관과 기업 간 매칭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참여기업의 탄소중립 이해도를 높이고, 지원사업과 컨설팅 내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컨설팅 수행기업 3곳과 참여 중소기업 14개사 간의 맞춤형 논의를 위해 개별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기업별로 자사의 특성에 맞는 컨설팅 전략과 지원 계획을 설정했다. 특히 이날 참여한 컨설팅 수행 기업들은 탄소 저감 기술 및 절감 방안을 제공하는 전문 업체들로 구성됐으며, 기업들은 향후 컨설팅 결과 보고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탄소중립 계획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 동시에 창원특례시는 컨설팅 수행사와 중소기업 간 협약 체결식을 진행해 실질적인 협력의 기틀을 다졌다. 이번 매칭데이는 단기적인 탄소중립 계획 지원을 넘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성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이를 통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조리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양육자 7명으로 구성된 ‘행복드림봉사단’의 2026년 나눔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날은 봉사단 7명에게 거창군 드림스타트에서 기념으로 제작한 2026년 위촉장을 수여하고 안전 교육과 활동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반찬 나눔 봉사의 시작을 알렸다. ‘행복드림봉사단’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양육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봉사단체로, 반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물품을 지원받는 ‘수혜자’의 입장에서 벗어나,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봉사하는 ‘기여자’로의 인식 전환을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참여 양육자 간 자조 모임을 통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심리적 지지 기반을 구축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양육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아이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합천군은 18일 2026년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의 첫 상영을 시작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날 첫 상영회에는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관을 찾은 어르신들이 함께 하며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사업의 시작을 알린 첫 상영작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관람하며 웃음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합천읍 평일 장날마다 운영되며, 영화 상영과 함께합천군 보건소와 연계하여 치매 예방 교육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합천군은 오는 4월 3일 합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무성영화 변사 공연을 개최해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 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합천군 노인아동여성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합천군은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산림조성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18일 합천 초계면 초계대공원 내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합천군 임직원 등 약 100여명 참여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들의 축하 인사, 기념식수, 나무심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기념식수 및 꽃댕강 나무 3,000본을 식재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조성사업을 통해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나무심기행사를 포함해 총 100ha의 산림에 경제림조림, 큰나무조림, 밀원수 조림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 유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8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밀양시관광협의회 1분기 간담회를 열고, 2026년 관광 분야 주요 사업과 치유관광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정태 밀양시관광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 명과 시 관계자, 쥬스컴퍼니 이한호 대표 등이 참석해 밀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내달 시작하는 지역사랑휴가지원사업인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협의회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 사업은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재방문율 제고를 위한 올해 밀양 관광의 핵심 사업이다. 이어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지역사랑철도여행 ▲밀양 관광의 별 ▲디지털 관광주민증 ▲6월 개관 예정인 얼음골 신비테마관 등 주요 관광사업의 추진 상황도 상세히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진행 현황과 운영 방향을 살피며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밀양의 미래 관광 전략으로 추진 중인 치유관광 또한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시는 새롭게 시행되는 관련 제도를 바탕으로 치유관광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주시는 18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전 부서의 현안 사업 담당 공무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재정협력관으로 파견 중인 정록환 기획예산처 서기관을 초청해 ‘국비 확보를 위한 정부 예산편성 과정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과 국고보조사업 발굴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실제 국비 확보 활동에 도움이 되는 현장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전달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국비 확보의 출발점으로 국비 투자의 필요성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 개발을 강조했으며, 예비타당성 조사 등 주요한 사전 절차와 국회의 예산심의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강의했다. 강의 후에는 주요 국비 사업의 추진 부서를 대상으로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맞춤형 대응 방법, 단계별 국비 확보 활동 계획 등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1대 1 상담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정부의 균형발전 및 지방 우대 기조에 따라 점차 치열해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창녕군은 17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룡사 등 관내 주요 국가유산 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계 부서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건축물 균열, 지반 침하, 토사 유실 등 국가유산 주변 환경 이상 여부를 비롯해 소방․전기․방법시설, 산불 취약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국가유산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선제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창녕군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8일 창녕시장에서 ‘물 아껴 쓰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물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 샤워 시간 줄이기, 세탁물 모아서 세탁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을 집중 홍보하며 군민들의 물 절약 실천을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물은 우리의 삶과 환경을 지키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군민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UN)이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22일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물 보호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