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7일 하동지역자활센터 교육관(배움마루)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분야별 자활 사업을 소개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자활센터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설명회는 △2026년 자활사업 지침 안내 △자활 선서문 낭독 △사업단 반장 임명장 수여 △전문 강사의 산업안전교육 및 법률교육(생활법률) 순서로 진행됐다. 현재 하동지역자활센터는 9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생활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의 공익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1년부터 시작해 25년째 꾸준히 사업을 이어오며 취약계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는 대표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손호연 센터장은 “올해도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참여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활 사업을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지역자활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하동 박경리문학관이 오는 3월 21일 오후 3시, 문학관 내 세미나실에서 ‘2026 평사리문학교실1 : 이웃 마을 좋은 시인-생태환경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생전에 “이 땅에 생을 받아 존재하게 된 한 생명으로서의 의무감”으로 환경 잡지 '숨소리'를 펴냈던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기획됐다. ‘생태환경문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학 교실에는 경남 지역에서 꾸준히 생태시를 써온 박덕선 시인과 원종태 시인이 초청 강사로 나선다. 박경리문학관 하아무 관장은 “박경리 선생님의 생명 사상을 이어받아 우리 곁의 환경에 대해 깊이 고민해 온 두 시인의 이야기를 듣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문학을 통해 생태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덕선 시인은 1963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2000년 무크지 『살류주』와 『여성비평』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꽃도둑』, 『술래야 술래야』 등이 있다. 현재 산청에서 도농 상생기업 ㈜산엔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숲 해설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하동군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한국옥외광고센터)가 주관하는 ‘2026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하동군을 포함해 전국 3개소(하동군, 청주시, 고창군)만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에 따라 하동군은 총사업비 1억 4200만 원(공제회 지원 5400만 원, 군비 8800만 원)을 투입해 ‘금남 전도 상가 주변 간판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금남면 전도 상가 일대 25개소 내외의 소상공인 업소다. 군은 무분별하게 난립한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1업소 1간판’ 원칙에 따라 지역과 개별 업소의 특성을 살린 아름답고 개성 있는 간판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화된 건물 외벽(파사드) 세척·도색과 창문 이용 광고물 정비도 병행하여 한층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간판 정비와 달리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군은 이달 중 청년 디자인 기업을 매칭하고, 청년 디자이너들이 직접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는 17일, 권선1동 부녀회주관으로 ‘3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권선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달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새봄을 맞아 제육볶음, 미역줄기무침, 배추김치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홀로 지내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36세대에 전달했다. 오수옥 권선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권선1동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윤희 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권선1동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권선1동 부녀회와 함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지난 18일, 수원시 권선구 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정신건강과 돌봄 문제를 겪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개입 방향과 지원에 관해 논의하고자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평동 건강복지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시청 의료급여팀, 수원시성인정신건강센터 담당자가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 및 돌봄 문제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각 기관별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평동 황찬주 동장은 “정신건강 문제를 안고 있는 1인 가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위기 상황을 이겨내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지난 17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자립청년을 위한 도움사업인 '새벽일기'를 추진했다. 자립 초기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간편 조리식품, 밀키트, 기본 식재료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먹거리 키트를 제공했다. 협의체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의 생활 부담 완화와 정서적 안정, 그리고 건강한 자립 기반 형성을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노재환 위원장은 “자립을 시작한 청년들이 생활 속 작은 어려움으로 힘들어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부터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인 ‘화기애애줍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발전시킨 이 사업은 올해 관내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연간 10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제도와 연계해 QR코드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한다. 주요 활동은 관내 공원과 골목길 등 생활권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왕기룡 주민자치회장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실천형 사업으로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으며, 선병옥 세류1동장도 “환경 보호와 공동체 활성화를 실현하는 모범사례인 만큼 주민 중심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을 위한 정성 가득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세류1동 새마을부녀회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으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했다.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를 손질하여 정성껏 준비한 닭볶음탕, 가지볶음, 청경채 무침 등을 지역 내 취약계층 19 세대에 전달했다. 김희중 세류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분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선병옥 세류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녀회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에 확산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류1동이 되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세류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홍천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8일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남산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홍천군 도시교통과 교통지도팀을 비롯해 홍천경찰서 생활안전 교통과 교통관리계, 홍천모범운전자회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홍천군수도 현장을 찾아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관계기관과 단체가 협력하여 등교 시간대 교통질서 확립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주요 캠페인 내용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30km/h) 준수 홍보, 불법 주·정차 금지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차 근절 안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보행자 보호 의무 강조, 어린이 대상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방법 지도 등이다. 아울러, 등교하는 학생들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이 담긴 리플렛(홍보) 전단과 반사 키링(열쇠고리), 물티슈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교통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또한, 운전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 450호에 대한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개별주택 가격은 군청 세무회계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으면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이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은 주택 특성과 표준주택, 비준표,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다시 조사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홍천군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할 계획이다. 최종 개별주택 가격은 4월 30일 공시할 예정이다. 개별주택 가격은 주택 가격 공시 제도에 따라 건물과 부속 토지를 함께 평가해 결정하는 가격이다. 주택시장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 기준, 복지 업무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