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군산시가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과 지역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동시에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연간 최대 48만 원(자부담 9만6천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및 유기가공식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이는 월 평균 4만 원 상당의 친환경 식재료를 지원받는 수준으로, 임산부 가정의 식비 부담 완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현재 접수 중이다. 다만 신청 시점에 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농식품바우처 사업 지원 대상자이거나, 동일 자녀에 대해 임신 당시 이미 해당 지원을 받았던 산모는 제외된다. 시는 4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 뒤, 대상 임산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군산시가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산업 전환과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시는 2023년부터 군산 국가산업단지 일원에 국비 13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6억 원 규모의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소부장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여 상용 모빌리티 분야 제조혁신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산업구조를 전기·수소차 및 자율주행 등 미래차 중심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기업지원체계 구축, 성능평가 장비 확충, 기술 및 사업화 지원, 인력양성과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특히 지역 기업들이 스마트 제조 공정을 도입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월 27일까지 ▲OPEN-LAB 프로젝트 ▲전장품 성능평가 ▲혁신제품 사업화 ▲제품 고급화 ▲ONE-POINT 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주시가 지역의 미래 먹거리가 될 바이오산업의 도약을 위해 핵심 연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소통에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6일 전북대학교에 구축된 바이오 분야 핵심 연구·지원 시설인 중재적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연구센터와 전북대학교 혁신의료기기 비임상센터, 전북대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주시 바이오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우 시장은 센터별 첨단 연구 장비와 인프라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현장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무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산업체와 대학, 연구소, 병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산·학·연·병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구축된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병원의 임상 역량을 결합해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시장 진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가 글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안군은 6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앞두고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주와 관내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주 255명과 가족 초청을 희망하는 관내 결혼이민자 및 배우자 150명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비롯해 고용주 준수사항(근로기준법, 인권 보호 등), 범죄 예방, 근로자와 농가 간 갈등 예방을 위한 상호 이해와 소통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되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로, 진안군은 2022년부터 해외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약(MOU) 체결과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을 통해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다. 안정적인 영농 인력 공급으로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진안군은 MOU 체결국을 통한 746명(공공형 80명 포함)과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241명 등 총 9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안군이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세액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3월에 신고·납부 시 선납기간의 자동차세에 대해 5% 공제가 적용되며, 연간 전체 세액 기준으로는 약 3.7%의 실질적인 감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신청은 진안군청 재무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위택스나 ARS를 이용하면 관공서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다만, 연납은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신청 후 기한 내 미납 시에는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되며, 세액 공제 혜택은 사라진다. 군 관계자는 “1월 연납 할인 혜택을 활용하지 못한 군민들이 3월 연납신청을 통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창군이 봄철 산불에 대비하여 관계 부서·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지난 3일 17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영윤 농어촌산업국장 주재로 군청 관계부서와 고창경찰서, 고창소방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불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기상이변으로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비하여 근무자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관련기관 협조 강화 방안과 매뉴얼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이 확산되어 주민대피가 필요한 100ha 면적의 대형산불 상황을 가정하여 토의형으로 실시됐다. 산불이 마을 인근까지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산불확산예측도 모니터링, 상황 전파, 대피단계별 대응계획 점검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을 펼쳤다. 고창군은 이번 훈련에서 논의된 개선방안, 협조사항은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완하고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불대응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안군은 6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 부안군립농악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군립농악단은 기존 단원 실기 평가와 신규 단원 공개모집을 거쳐 부단장 1명, 사무장 1명, 단원 30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 활동하며 각종 군 행사와 축제, 대외 공연 등에 참여해 부안 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군은 군립농악단 운영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의 체계적인 계승 기반을 마련하고 농악 공연을 지역 축제 및 관광자원과 연계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농악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군립농악단이 부안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서 군민에게는 자긍심을, 방문객에게는 감동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 계승에 머무르지 않고 시대와 호흡하는 공연 콘텐츠를 통해 문화로 성장하는 부안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nb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안군은 기부문화 확산과 적십자 회비 모금에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6일 군수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을 비롯해 위기가정 지원, 취약계층 돌봄 등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익현 군수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은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은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지사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는 군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특별회비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소중히 사용하겠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안군은 6일 권익현 부안군수 주재로 제13회 부안마실축제 프로그램 개발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권익현 군수를 비롯해 부안군대표축제추진위원회,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지난 축제의 성과 및 향후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요 쟁점 사항으로는 관광객 유입과 체류 시간 증대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 및 기존 프로그램에 대한 보완, 축제기간 우천에 따른 대비사항 등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제12회 부안마실축제에 약 19만명이 방문한 만큼 점차 방문객이 늘어가고 있다”며 “오는 5월에 열리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부안의 매력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3회 부안마실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개최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이 시장 부재에 따른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시는 6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5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27일 강임준 군산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며 직무가 정지됨에 따라, 공직 사회의 분위기를 다잡고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민 권한대행은 봄철 해빙기 안전 관리 등 현장 중심 행정과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의 중립적이고 공정한 선거관리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김영민 권한대행은 “선거법 위반 등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의 신뢰를 실추시키는 일이 결코 없어야 할 것”이라며 “오해를 살 만한 행위를 철저히 경계하고 공정하게 업무에 임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군산시를 지탱하는 힘은 여기 모인 공직자 여러분에게 있다”며 “전 직원이 ‘원팀(One-T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