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최근 겨울철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이 이어지면서 노화읍 넙도 등 도서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음에 따라 완도군에서는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먼저 지난해 12월 22일 가뭄 ‘관심’ 단계에 돌입한 노화읍 넙도의 경우 해수 담수화 신설과 동시에 저수율을 유지하기 위해 운반 급수를 시작해 취수량을 일부 확보하며 가뭄 단계가 심화되는 것을 방지했다. 지난 2월 21일 기준 보길면의 부황제 저수율이 40% 미만인 ‘관심’ 단계에 들어섬에 따라 저수율을 유지하고자 지하 저류 댐 가동과 운반 급수를 병행해 용수를 공급했다. 운반 급수는 부황제 물 사용량과 저류 댐 송수량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행 중이며, 호우 예보에 따라 운영 기간을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 보길도 지하수 저류 댐은 93,020㎥(일 평균 1,163㎥)의 물을 부황제에 공급 중이며, 송수관로 개량 및 강수에 따라 일 최대 3,900㎥의 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 물은 보길도와 노화도 주민 8,000여 명이 37일간(일 2,500㎥ 사용)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보길도 지하수 저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삼척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20일간) 관내 단독 및 다가구 등 개별주택 10,712호와 관내 아파트 등 18,010호의 공동주택의 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와 건물을 포함하여 산정됐으며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의 과세자료가 된다. 열람 방법은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시청 민원실과 해당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가능하며, 이의가 있는 경우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서의 경우 공동주택은 국토교통부에서 처리하며,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삼척시가 인근주택 및 표준주택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는지의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감정평가사,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주택공시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와 지방세 등의 과세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소유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삼척시는 3월 17일 귀농·귀촌 희망자와 초기 정착 주민을 지원하고, 농촌 생활과 지역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귀농·귀촌 마을멘토 10명, 동네작가 10명, 찾아가는 선생님 6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마을멘토는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선배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되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영농기술과 마을생활, 정착 노하우 등을 상담·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초기 정착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네작가는 개인 블로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농촌 생활, 영농 현장, 마을 이야기, 지역 명소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와 개인 SNS에 게시하며, 도시민들에게 삼척 농촌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실제 농촌에 거주하는 주민의 시선이 반영된 콘텐츠는 현실적인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선생님은 삼척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교육과정 수료자가 선생님이 되어 소외지역 귀농·귀촌인과 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삼척시는 3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삼척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왕초보 AI 입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4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씩 평생학습센터 컴퓨터실에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삼척시평생학습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영미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AI는 어렵다’는 인식을 완화해 시민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2024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재지정과 함께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세대 공감 특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장기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바탕으로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준비를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34세 청년 중 ▲구직단념청년(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으며 구직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 청년(39세 이하 강동구 거주) 등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 1:1 밀착상담 ▲ 사례관리(건강·금융·노무 교육) ▲ 자신감 회복(마음돌봄, 대인관계 이해 등) ▲ 진로 탐색 ▲ 취업 역량 강화(서류전형, 면접기술) 등 단계별·영역별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사업 과정은 참여자의 구직 준비도와 상황에 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일상생활 속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강서구민 생활안전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4년부터 상해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구민을 위해 생활안전보험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총 898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총 지급액은 1억 3,226만 원에 달했다. 1인당 평균 지급액은 15만 원으로, 하루 평균 2.5명의 구민이 보험금을 수령했다. 지난해 실제 보장 사례를 보면 매장에 간판을 철거하려다 사다리에서 추락한 경우, 버스 급정거로 인한 부상, 컵라면을 옮기다 화상을 입은 경우, 빙판길에 넘어진 경우 등 일상생활 속 크고 작은 사고를 겪은 구민들에게 보험금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 보장항목은 ▲상해후유장해(교통상해 제외, 최대 500만 원) ▲상해사고 진단위로비(교통상해 제외, 4주 이상 진단 시 10만 원) ▲화상수술비(50만원)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최대 100만 원)이다. 지난해 보장항목별 지급 건수는 상해사고 진단위로비가 814건(8,1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상해후유장해 40건(3,500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성동구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오는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하천 대청소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이번 활동은 하천 환경을 정화하고 시민들과 함께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중랑천은 다양한 철새와 수달, 원앙 등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생태 공간이지만, 홍수와 생활 활동 등으로 인해 하천 곳곳에 쓰레기가 유입되어 환경 훼손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행사 참가자들은 하천 주변과 수변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성동구 가람길 110 ‘강가에서' 집결지로 진행되며,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3번 출구에서 살곶이체육공원, 제5세월교, 탑조교를 지나 집결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을 공개하고 주택 소유자 등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는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로, 이번에 공개되는 2026년도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사·산정됐다. 열람은 구청 세무1과, 동 주민센터 및 인터넷 사이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할 수 있다. 열람한 주택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서면으로는 개별주택인 경우 구청 세무1과 및 동 주민센터로, 공동주택인 경우 한국부동산원 서울동부지사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주택가격(안) 의견에 대해서는 재확인·재조사 등을 거쳐 개별주택인 경우 성동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공동주택인 경우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아이들이 숲에서 뛰어놀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3개소 운영을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성동구 유아숲체험원은 대현산, 금호산, 매봉산 총 3개소가 조성되어 있으며, 각 시설은 약 5천㎡ 이상의 규모로 야외 체험학습장과 대피시설, 안전시설 등을 갖춘 자연 체험 공간이다. 특히, 지난해 금호산과 대현산 유아숲체험원을 재정비해 노후된 목재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미끄럼 방지 조치와 동행가든을 조성하는 등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했다. 각 유아숲체험원에는 전문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상주하며, 계절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이 숲과 자연을 직접 경험하며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 중심 활동을 지도한다. 올해는 특히 정원처방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서울형 정원처방 매뉴얼에 기반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유아의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정원처방 프로그램은 정기 이용기관 대상으로 최소 5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원 정기 이용대상은 지난 2월 13일부터 모집을 통해 유치원 및 어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대문구는 어린이들이 생물다양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근 환경동화책 ‘튼튼이와 알쏭달쏭 발자국!’ 및 보드게임 ‘알쏭달쏭 누구 발자국?’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2년 10월 ‘홍제천 도롱이 가족을 부탁해’와 2024년 2월 ‘안산 나옹이 친구, 푸릉이’에 이어 구가 세 번째 발간한 환경동화책이다. 이 책은 경찰견 ‘튼튼이’가 서대문구에서 발견된 ‘처음 보는 동물 발자국’의 주인을 찾기 위해 지역 곳곳을 순찰하면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 단서를 모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린이 독자들이 ‘튼튼이’의 탐정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여러 동물을 접하며 생물다양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이야기 속에 홍제폭포, 안산황톳길 등 서대문구의 다양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여러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더한다. 구는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서부교육지원청 교사들과 함께 책을 제작했으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들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와 학습 요소를 제안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