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관악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난해 ‘최우수’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풍수해 대응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서울시는 매년 자치구를 대상으로 ▲수방 시설 및 취약 지역 점검 ▲풍수해 교육·훈련·홍보 ▲동행파트너 및 돌봄서비스 교육·운영 등 풍수해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 실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구는 올해 풍수해로 인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주민 참여형 방재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난해 이상기후에 따른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수해 취약시설 735개소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하천과 반지하 주택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가동해 현장 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구 합동 풍수해 대비 훈련을 실시하고, 유관기관 간담회와 실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재난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nbs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관악구가 올해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관악’을 핵심 비전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나간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민간 참여 기구인 ‘관악구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개 정책과제 57개 세부 사업을 담은 2026년 아동친화도시 종합 추진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상반기에는 유니세프에서 권고하는 ‘아동 친화 표준조사’를 신규 실시한다. 구는 외부 전문 기관의 조사를 통해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등 아동친화 6개 영역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정도와 의견을 확인하고, 아동친화도시 고도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교육 대상별 맞춤형 아동 권리 교육을 중점 추진한다. 구는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부모 ▲아동시설 종사자 ▲공무원 ▲지방의회 정치인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책임 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우울·불안 등 최근 증가하는 아동과 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 심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심리·정서 지원 교육을 신규 도입해 지역사회 내 아동 안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서초역 일대 ‘아·태 사법정의 허브’의 주요 명소를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사법정의 허브 보물을 찾아라! 미션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태 사법정의 허브’는 서초구 서초동 법조단지 일대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사법정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서초구의 핵심 브랜드 사업이다. 이 지역에는 대법원, 대검찰청, 서울고등법원, 서울고등검찰청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사법기관과 법조 단체들이 밀집해 있다. 이번 미션 챌린지는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조단지 내 상징물과 명소를 ‘보물찾기’ 형식으로 탐방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도심 속 다양한 공간을 걸으며 정의의 의미를 되새기고, 걷기의 즐거움과 일상 속 성취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코스에는 지난해 준공된 ▲사법정의 라운지 ▲서초역 향나무(천년향) 상징공간 ▲천년향 후계목 등이 포함된다. ‘사법정의 라운지’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법률 강좌와 세무 상담, 견학 프로그램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6일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1층 컨퍼런스홀에서 지역 내 유망 AI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서초AICT IR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양재AI특구 지정에 이어 올해 초 양재ICT진흥지구가 확정되면서 ‘서초AICT 벨트’를 완성한 서초구는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본격적인 투자 연계 행보에 나섰다. 이날 열린 IR(Investor Relations) 데이는 기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모델과 기술력, 성장 전략을 소개하고 투자 유치를 모색하는 자리로, 스타트업에게는 투자자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자금 조달과 네트워크 확대, 경영 자문 기회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서초AICT 입주기업을 비롯한 유망 AI 스타트업과 투자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먼저, IR 발표 세션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로보틱스, 헬스케어 AI, 산업용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무대에 올라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성장 전략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6일 오전 10시 서울시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 은평구 통일로 962)에서 열린 ‘2026 긴급구조 기관합동 도상훈련’에 참여해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자치구-보건소-소방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상현실(VR) 기반의 가상 재난 상황을 도입해 실전형 훈련에 무게를 뒀다. 구에서는 안전건설교통국장이 통합지원본부장을 맡은 가운데, ▲상황총괄반 ▲현장대응반 ▲자원지원반 ▲대민지원반 등 6개 실무반 총 16명이 임무를 수행했다. 훈련 현장에서는 이날 오전 9시 58분경 가상의 장소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이 제시됐다. 구는 곧바로 연락관을 파견해 상황을 파악하고 10시 4분 통합지원본부 운영을 시작했다. 훈련 간에는 ▲이재민 발생 ▲영업 손실 ▲잔해물 정비 ▲주민 민원 등 상황 통지(메시지)와 중장비 지원 요청 등 유관기관 부여임무를 포함, 총 38개 상황을 처리했다. 유관기관 전용 누리소통망(SNS)과 재난안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양천구는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고 수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적으로 빈번해진 도로 함몰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동절기 굴착 통제 기간이 종료되는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구는 약 1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기 전 정비 완료를 목표로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안양천 일대와 오목빗물펌프장 주변 하수관로 보수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올해는 매설 후 30년 이상 경과해 부식과 파손 우려가 높은 노후 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주민 불편이 제기된 지역의 내부 하수관로 상태를 정밀 점검해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우선 선정했다. 대상 구간은 ▲중앙로36길 15 일대(D450~600㎜, L=693m) ▲남부순환로56길 일대(D450~1,000㎜, L=386m) ▲가로공원로69길 일대(D450~800㎜, L=461m) 등 총 3.7㎞로,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시설 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중장년 퇴직자의 경력과 생성형 인공지능(AI) 역량을 결합해 지역 경제 현장에 곧바로 투입하는 ‘2026년 중장년 AI 전문가 양성 및 맞춤형 AI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며, 그 참여자를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중장년을 ‘AI를 아는 교육 수료생’에 그치게 하지 않고, 소상공인과 취·창업 희망자, 디지털 취약계층을 직접 돕는 ‘현장 실무형 컨설턴트’로 활동하도록 설계됐다. 단기간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 직후 장기간 실무로 이어지는 ‘교육-실무-상생’ 일체형 모델로서, 지자체 가운데 처음 시도하는 중장년 일자리 창출 혁신모델이다. 특히 실무 기간을 약 7개월로 길게 잡아, 기존 일자리 사업이 가진 단발성 체험을 넘어 실제 성과가 지역에 축적되는 구조를 만든 것이 큰 장점이다. 구는 이 모델이 교육 효과를 현장에서 바로 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어 파급력이 큰 일자리 창출 방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선발 인원은 20명이다. 참여자는 4월 6일부터 6월 4일까지 8주간(160시간) 생성형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5개 전 동에서 6일 오전 7시 30분, 동별 청소취약지역 대상으로 ‘봄맞이 우리동네 뒷골목 대청소의 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구가 새봄을 맞아 생활 속 청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18일까지 3주간 진행하는 ‘봄맞이 대청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회기동(경희대 회기랑길) 현장에서 직원과 동 주민센터 인력, 지역 주민 단체 등과 함께 뒷골목·이면도로 청소, 무단투기 정비, 빗물받이 준설, 관리시설물 주변 환경정비 등을 진행했다. 한편 ‘봄맞이 대청소’는 골목길·이면도로 및 동별 청소취약지역 청소, 도로 물청소·분진(노면) 청소, 부서별 관리시설물 환경정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구청 전 직원이 동참해 현장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골목길·이면도로 대청소에는 환경공무관 116명과 동주민센터 공공근로 등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지하철역·버스정류장·학교 통학로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정비, 상습 무단투기 지역 정비 및 안내문 부착, 방치 폐기물·적치물 제거 등을 집중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6일 오전 목운초등학교 앞에서 열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양천구청을 비롯해 양천경찰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학교운영위원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정문 일대에서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을 전달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보행자 우선 운행을 당부하며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학교 관계자와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학교 주변 교통안전 개선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행정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책무”라며 “작은 위험요소 하나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의 등굣길을 꼼꼼히 살피며 양천의 꿈나무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서울시가 동남권 지역 주민 숙원인 ‘위례신사선’ 철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6일 열린 기획예산처 신속예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종합평가 대비 사업 준비를 마치고 모든 행정절차 단축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날 위원회에는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서울시의 강력한 사업 의지를 피력하는 등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의 필요성에 대해 알렸다. 서울시는 현재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그간의 모든 철도 사업 방안을 투입해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월 13일에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이 국토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고시되는 등 이례적으로 민간투자사업에서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을 확정지은 바 있다. 서울시는 그간 기획예산처,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왔고, 신속히 추진해야하는 사업이라는 공감 하에 약 9개월 간 속도감 있게 심의가 진행되는 ‘신속예타’ 사업으로 재추진해 행정 절차를 단축했다. 시는 앞으로도 위례신사선이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