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진구는 풍수해 대비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재해위험간판 철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업 후 장기간 방치되거나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간판을 대상으로 무상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도시미관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부산진구는 2026년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을 받아 현장조사와 위험도 평가를 거쳐 철거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며, 특히 태풍·강풍 등 풍수해에 취약한 간판을 우선적으로 정비하여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영욱 구청장은“풍수해에 대비해 노후·위험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재해위험간판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안전한 부산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21일 오후 부전마켓타운 일원에서 도시환경정비를 겸하여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홍보단을 비롯해 공무원과 환경관리원 등 45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부전마켓타운 일원에서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고,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실천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업소별 특성(약국, 카페, 식당 등)에 맞는 맞춤형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요일별 배출 품목이 기재된 자석 홍보물을 배부하여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광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전통시장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점포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민· 관이 함께 깨끗한 거리 유지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결한 도시 환경을 지속하기 위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진해구청과 협업해 창원시 진해구 석동 일원 주요 교차로와 횡단보도에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23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장, 진해구청 경제교통과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해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의 설치 상태와 기기 작동 여부, 시설 안전성, 주변 교통환경과의 연계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은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전방 주시가 어려운 보행자도 신호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바닥에 시각 신호를 제공하는 교통안전 시설로, 교차로와 횡단보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됐다.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와 진해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 시인성을 높여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임영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남도립미술관은 28일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큐레이터 전시투어를 진행하고, 2026년 주요 연간 교육 프로그램 사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투어는 《현대옻칠예술: 겹겹의 시간》을 기획한 김재환 큐레이터가 직접 참여해 전시 기획 의도와 준비 과정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28일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미술관 1·2층 전시실과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해당 전시는 전통 회화 기법인 옻칠이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체로 확장되는 양상을 조명한 특별기획전으로, 성파스님을 비롯한 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당일 모든 전시실은 무료로 개방되며, 관람 시간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미술관은 이날 2026년 연간 교육프로그램 운영계획도 함께 공개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문화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 ‘함께하는 미술관’, 공교육 연계를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 등 전시 연계 교육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에는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감상 교육을 강화한다. 피카소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부터 29일 7일간 신세계백화점 마산점에서 경남 농산물 명품브랜드 ‘이로로’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로로(IRRORO)’는 경남의 청정 농산물 가운데 과일의 크기, 당도, 품질, 모양, 착색도 등 엄격한 기준으로 심사·선별한 후 유통하는 명품 농산물 브랜드다. 현재 프리미엄 사과, 배, 단감, 참다래 4개 품목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남무역 주관으로 도심의 대형 백화점이라는 프리미엄 유통채널을 활용해 진행된다. 기존 선물 세트 중심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소포장 상품 위주로 구성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행사명은 ‘경남 로컬 과일전’으로, 백화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열린다. 이로로 브랜드 과일 4종을 3입·4입 포장 등으로 판매해 소포장 구매 수요를 반영했다. 도는 이번 팝업 행사를 통해 소비자 반응과 구매 수요를 분석하고, 향후 유통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남에서 생산된 고품질 과일을 도심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는 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섬 주민들의 해상교통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확대에 나선다.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은 대체 교통수단이 없어 고립된 섬 주민들을 위해 지자체가 행정선 등을 투입해 정기 항로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유류비·인건비·수리비 등 선박 운영비를 지원한다. 경남도는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여객선이나 도선이 운항하지 않는 소외도서를 대상으로 3개 항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기선이 없어 개인 선박에 의존하거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이번 사업 확대는 이동권 개선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공모에서 주민 실거주 여부와 이동 수요를 분석해 교통 여건 개선이 가장 시급한 지역부터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소외도서 주민들에게 정기적인 선박 운항은 단순한 이동을 넘어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해상교통망을 구축해 섬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가 25일부터 2월 2일까지(7박 9일) 미국 LA에서 첨단·관광산업 잠재투자자 발굴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도는 글로벌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해외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IR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투자유치 활동은 경남도 투자유치과와 경남투자청이 ‘원팀 체계’로 협력해서 추진한다. 도는 바이오, AI 등 첨단산업과 글로벌 관광자본 유치를 목표로, 현지 유력 기업 및 기관과의 심층 면담과 국제 컨퍼런스 참가 등 투자 성과 창출에 나선다. 특히 도는 세계 최대 규모의 호텔·숙박산업 투자 컨퍼런스인 ‘2026 ALIS (Americas Lodging Investment Summit)’에 참가해, 전 세계 3천여 명의 글로벌 투자자와 업계 리더를 대상으로 경남의 투자환경과 관광산업 잠재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ALIS는 호텔 투자·금융·개발 분야 최고경영자와 의사결정권자가 대거 참석하는 국제 행사로, 경남의 글로벌 투자 인지도를 제고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미국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는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바우처택시를 확대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바우처택시는 교통약자가 일반 택시를 이용할 때 요금의 일부를 지자체가 지원하는 제도로, 병원 진료·장보기 등 일상생활의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돼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도는 바우처택시 수요 증가에 맞춰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69% 증액한 75억 원(복권기금 30, 시군비 45)으로 편성했으며, 지원 차량 대수도 기존 994대에서 1,066대로 증차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바우처택시는 거주지 인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회원등록을 신청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경남특별교통수단’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는 AI 배차시스템 ‘바로도움콜’을 도입해 시범운영 중이며, 시스템 개선을 통해 4월부터 내실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로도움콜’ 서비스는 인공지능(AI) 상담원이 회원의 기존 이용내역을 분석하고 이용자의 음성응답에 따라 배차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종합건설업체의 등록기준 적격 여부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건설산업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종합건설업체 2025년 등록기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조사는 경상남도와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가 합동으로 추진하며, 조사 대상은 도내 종합건설업체 121개사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2025년 기준 시점으로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설업종별 자본금 보유 현황과 기술인력 충족 여부이다. 이번 조사에서 종합건설업체가 보유한 건설업종에 대한 등록기준 요건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지를 점검하여 부실·부적격 업체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시장을 질서를 확립하고 건설현장의 부실시공을 예방하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 과정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조사 결과 등록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록말소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단속을 통한 처벌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해운대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주변 어려운 이웃을 발견한 주민이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해 주민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이다. 신고 대상은 실직·질병·휴폐업 등 위기 상황 가구로, 조사 후 기초생활수급자로 새롭게 선정 시 신고자 1건당 5만 원(연간 최대 20만 원 한도)을 지급한다. 신고는 위기가구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전화, 위기가구 신고알림 앱, 카카오톡 채널 '해운대구SOS톡'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공무원·복지 종사자·통장 등 신고의무자, 위기가구 본인·친족, 기존 수급 가구는 제외된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주변의 작은 이상 징후를 외면하지 않는 관심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된다"며 "지역사회 중심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