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부천시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학습반디 프로그램’ 41개 과정을 운영하고, 부천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학습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학습반디’는 부천시 3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운영하는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로, 시민이 거주지 인근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부천형 생활권 평생학습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디지털 역량 강화, 자격 취득 과정, 문화·힐링 프로그램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으로는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교육콘텐츠 방과후지도사 양성과정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마스터 △정보자격기술(ITQ) 엑셀 자격과정 △실버인지놀이지도사 과정 등 미래 역량과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싱잉볼 힐링 클래스 △반려동물과 가까워지는 동물권 실천 방법 △가죽소품 만들기 △친환경 포장 보자기 아트 △한약사와 함께하는 건강관리 꿀팁 등 시민의 일상과 취미·건강을 고려한 생활형 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부천시는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원종중앙시장 상가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권 내 기존 점포와 신규 창업 점포의 시설 리모델링을 지원해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공실과 노후 점포 환경을 개선해 상권 이미지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 확대를 도모한다. 사업 대상은 원종중앙시장 내 기존 상가와 입점을 희망하는 신규 창업 점포다. 임차 또는 소유한 사업장 공간을 대상으로 외부 간판, 출입문, 실내 인테리어, 부착형 가전·가구, 전기·소방·가스 설비 등 전문공정에 대한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점포당 최대 3,000만 원까지이며,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또한 대상자 선정 이후 시행한 공사만 지원하며, 원종중앙시장 중정(오정구 원종동 209-5 일원) 내 신규 입점 점포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 홈페이지 내 부천소식–새소식–‘원종중앙시장 상가 리모델링 지원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부천시청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업 및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3월 16일 대입전형이 마무리됨에 따라 의왕시꿈드림센터에서는‘2025년 꿈드림 청소년 학업 및 진로 성과’를 공개했다. 센터는 2025년 꿈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 입학 20명, 검정고시 합격 42명, 자격증 취득 31명 등의 성과를 거두며, 학업과 진로 분야에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성과는 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지원, 검정고시 대비 프로그램, 진로·직업 체험, 자격증 취득 과정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의왕시꿈드림센터는 청소년 개별 상황과 목표에 맞춘 상담과 사례관리, 학습 멘토링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형애 의왕시꿈드림 팀장은 “학교 밖에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청소년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3월 16일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관하는‘저탄소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저탄소 인증’은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부여되는 것으로, 기관의 탄소감축 실천 수준과 친환경 운영체계, 지속가능경영 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그간, 공사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고 고효율 냉난방기와 에너지 절감 설비를 도입하는 등 공공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강화해 왔다. 노성화 사장은 “이번 저탄소 인증 획득은 공사가 추진해 온 친환경 시설 운영과 탄소배출 저감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공시설 운영 전반에서 탄소중립과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친환경 에너지 효율 시설 운영뿐 아니라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친환경 실천 활동 등도 병행하며,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과 ESG 경영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의왕시가 3월 16일 내손1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내손1동 체육회 제18대 및 제19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김태흥 부의장, 노선희 시 의원, 성시형 의왕시 체육회장,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는 이임하는 한천석 회장에게는 그간의 공로를 기리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한천석 회장은 재임 기간 중 내손1동체육회장배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새롭게 취임한 김세영 내손1동 체육회 회장은 “오늘 이취임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내손1동 체육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의왕시가 시민들의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2024년 8월부터 운영 중인 옴부즈만(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제도를 올해부터 한 단계 확대해, 옴부즈만이 직접 민원인이 있는 현장을 찾아가는 ‘옴부즈만 현장 민원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옴부즈만 제도는 시민이 행정기관의 처분이나 행정절차 등으로 인해 겪는 고충민원을 공정하고 독립적인 입장에서 조사하고, 제도 개선을 권고하는 시민 권익 보호 제도다. 이번 현장 민원 상담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부터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민원을 접수·조정·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상담의 시작은 3월 25일 청계동주민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의왕 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 불편·행정절차 관련 고충민원, 제도 개선 건의 등을 의왕시 옴부즈만으로부터 상담받을 수 있다. 특히, 의왕시는 이번 현장 민원창구에 납세자보호관도 참여시켜 일반 고충민원은 물론 지방세 관련 상담(지방세 신고·부과·징수 관련) 까지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상담’ 체계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월 15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어민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일정 금액의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로,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으로,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연 60만 원 이내)이, 청년농어민(40세 미만 또는 40세 이상 50세 미만 중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과 환경농어민(유기농산물·무농약농산물 인증 농가 등)에게는 월 15만 원(연 180만 원 이내)이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민은 4월 15일까지 의왕시청 도시농업과(백운로 23)를 방문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의 세부 자격 기준과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함께 농촌 소멸 위기 대응,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 주민자치회가 생연2동을 방문해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동두천시의 주요 시정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생연2동 주민자치회와 송정동 주민자치회는 2018년 9월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후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오고 있다. 이날 송정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생연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주민자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사례,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으며, 서로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방문단을 대상으로 주요 시정 정책과 지역 현황을 소개하며 동두천의 다양한 발전 전략과 전망을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생연2동 주민자치회 황용택 회장은 “자매결연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사업 운영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은 경기도에서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적정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법'에 따라 지정된 의료기관을 말하며,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이 2024년 10월 21일 경기도 최초로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날 보고회는 동두천중앙성모병원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동두천중앙성모병원에서 2025년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운영 실적 및 2026년 운영 계획 등 사업 운영 현황을 보고했다.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동두천시 및 인근 지역 응급환자 약 15,500명에 대해 진료했으며, 2025년 새로 도입된 최신 CT 장비를 활용해 약 9,500건의 검사를 시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2026년에도 지역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보다 강화하여 동두천시 경증 응급환자에게 적절하고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고가 종료된 후 김은숙 동두천시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기간을 정하고 체납징수 활동에 나선다.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진 납부 기간으로 정해 체납액 납부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집중 징수활동 기간 홍보를 통해 납세 의식 고취 및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4월 초에는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 추진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 등을 통한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6월 30일까지 집중 징수활동 기간으로 체납자의 확인된 모든 재산(부동산, 자동차 등)을 적기에 압류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적극적인 공매처분, 매출채권·급여, 금융자산 압류 추심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특히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매주 목요일 실시하고 있다. 동두천시 세무과장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악의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를 안내하는 등 세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