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군산시는 오는 24일 전문 연구기관인 플라즈마기술연구소에서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산업-플라즈마 기술 연계를 위한 기술교류회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플라즈마 기술을 지역 산업과 연계하고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플라즈마 기술 소개를 비롯해 기업지원사업 안내, 전문 연구원과의 1:1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플라즈마 장치 시연도 함께 이루어져 참가 기업들이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와 전북자치도, 플라즈마기술연구소는 지난해부터 ‘플라즈마기술 지역 융합 R&D 및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의 사전 검증을 지원하는 ‘타당성 검사’부터 신제품 개발 및 공정 개선을 위한 ‘플라즈마 R&D’, 시제품 제작까지 이어지는 ‘상용화 R&D’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악성 폐수 오염물질 저감, 농업용 살균 시스템 제작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군산시 청년뜰에서는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청년 구직자 관내 기업 면접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등 비용 부담을 경감함으로써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관외 청년 인재의 지역 유입과 정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 소재 사업장에 면접을 응시한 18세~39세 구직 청년 150명으로 지원 금액은 1회 5만 원이며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1회만 지원한다. 면접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면접자 본인이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면접을 본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신청서를 제출한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실제 이동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AI 면접이나 비대면 화상 면접, 취업박람회에서 진행된 면접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주 30시간 미만 또는 근무 기간 6개월 미만의 단기 아르바이트 면접 등 사업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에도 신청이 제한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군산시는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야간연장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군산시에서 야간 연장돌봄을 운영 중인 곳은 아이소리 지역아동센터와 오식도 지역아동센터 등 총 2개소다. 이용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6세부터 12세 이하 아동으로, 평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부모의 퇴근 시간이 늦어지는 맞벌이 가정이나 긴급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센터에서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생활지도와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도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함으로써 보호자의 심리적·경제적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야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서비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돌봄 환경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군산시는 2025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월명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의 건축설계공모를 완료하고 당선작을 공개했다. 지난 1월 26일 건축설계공모 공고 이후 전국에서 16개 업체가 참가 등록했으며, 지난 2월 26일 건축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총 8개의 설계안을 심사해 최종 당선안을 선정했다. 당선안은 월명종합경기장내 기존 체육시설과의 통합 연계를 주요 콘셉트로 ‘월명 네트워크 허브’를 제안하고, 단지 내 다양한 접근을 고려하여 열린 공간을 계획한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대표 이길환) 설계안이 선정됐다. 2위 우수작에는 ㈜세이브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박성기)가 선정됐으며, 3위 입상작은 ㈜종합건축사사무소(공동응모 ㈜피엠피건축사사무소)가 차지했다. 이번 당선안을 바탕으로 건립되는 월명국민체육센터는 월명종합경기장 내에 25m 6레인의 실내수영장, 다목적실, 부대 편의시설 등을 갖춘 연면적 약 2,500㎡ 규모의 생활체육 전문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총사업비 120억 원(기금 30억 원, 도비 30억 원, 시비 60억 원)을 투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고창군 농업정책과와 정읍시 농수산유통과 직원들이 지난 18일, 각각 220만원을 상대 지자체에 기부하며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기부는 같은 농업 현장을 마주하는 실무 부서끼리 먼저 손을 내밀었다는 점에서,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정읍시 직원들은 고창군의 다양한 답례품에 특히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고창읍성 도예체험 이용권, 선운사 템플스테이 할인권, 갯벌체험권, 고창마켓 온라인 쿠폰, 농특산품, 고창사랑상품권 등 체험과 실속을 두루 갖췄다. 김용진 고창군 농업정책과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어 정말 뜻깊다"며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정읍시와의 협력을 더욱 두텁게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안군은 JB금융그룹 전북은행(박춘원 은행장) ‘JB 희망의 공부방’ 제225호가 변산다함께돌봄센터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JB 희망의 공부방 사업은 전북은행에서 2012년부터 진행하는 사업으로 아동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미래의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으로 2026년 225호 변산다함께돌봄센터(변산면)가 선정되어 진행됐다. 오픈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 배오석 부안지점장, 김숙현 변산다함께돌봄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사업은 전북은행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JB 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으로, 전북은행은 그동안 부안군에 2016년부터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10개소, 5200만원을 지원했다. 변산다함께돌봄센터는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동들의 방과후 돌봄(체험활동 등)을 책임지기 위하여 2020년 10월 개소하여 학습지도, 음악, 미술, 체험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군산시는 18일 시청 면담실에서 민관협력체인 ‘맑은군산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민간 위원장인 정동원 교수(군산대학교)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지난해 달성한 종합청렴도 2등급이라는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80여 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 청렴 톡(Talk)’의 건의사항과 내부 설문조사 결과가 상세히 공유됐다. 추진단 위원들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군산시의 부패취약분야를 정밀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과제들을 검토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현장 중심의 인사·행정 시스템 개선 ▲재세정 분야 등 외부체감도 향상 방안 ▲실질적인 조직문화 혁신 등 공직 내부와 시민 접점 분야의 고민들이 가감 없이 다뤄졌다 정동원 위원장은 “청렴도 2등급이라는 성과는 군산시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공유된 현장의 목소리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주시가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관광·여가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18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 부시장과 류병덕 ㈜이에프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체 공유 문화관광(물고기마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광·여가시설인 ‘물고기마을 테마파크’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절차 지원에 협력하고, ㈜이에프지는 관광시설 조성을 위한 사업비 투자와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특히 시와 ㈜이에프지는 시설 조성 이후 운영 인력 채용 시 전주시민을 우선 채용하고 지역공동체를 구성하는 등 지역과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전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18일 김제시 금구면 일원에서 '전북 물포럼'을 개최하고, AI 기반 물관리 혁신과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전북 물포럼은 지역 물 현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민‧관‧학 협력 플랫폼으로, 도와 시군 관계자,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전문가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AI 전환시대, 물관리 혁신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발제가 진행됐다. 전북대학교 이상현 교수는 AI와 데이터 기술 확산에 따라 물관리 방식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관리체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설명하며 수자원 관리 효율성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한국수자원공사 정경원 부장은 AI 기반 수질·수량 모니터링과 시설 운영 자동화 등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물관리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AI 기반 물관리 기술의 정책 활용 가능성과 전북 지역 여건을 반영한 물관리 정책 방향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물관리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물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제시는 18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 지평선대학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26년 지평선대학 학사과정은 2개 과정으로 복숭아반 45명, 치유농업반 51명 등 96명이 참여하게 되며 지역 농업의 전문성 강화와 농업의 다원적 가치 확산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올해 학사일정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23회 100시간의 교육으로 각 과정에 맞는 전문 이론 및 실습, 현장 학습,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복숭아반은 지역 소득작목으로서 복숭아 재배기술의 고도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며, 재배 이론부터 현장실습, 유통까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치유농업반은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치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입학식은 단순한 교육 시작을 넘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과 치유농업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