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 정재욱(국민의힘, 진주1) 의원이 제4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원도심 공동화 해소 방안으로 도립기숙사 ‘남명학사 진주관’ 설치를 제안했다. 정 의원은 도내 원도심이 공실 증가와 상권 침체, 생활인구 감소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적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며, 공간 정비 중심의 도시재생을 ‘생활인구 회복’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진주의 경우 원도심은 비어가는 반면 대학가 일대는 수요가 집중돼 주거비 부담이 커지는 등, 도심 내부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한국부동산원의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진주중앙시장’ 상권 공실률은 소규모 상가 19.1%, 중대형 상가 26.6%로 나타나 4~5곳 중 한 곳이 비어 있는 수준이다. 반면 경상국립대학교 인근에는 학생·청년 주거 수요가 몰리면서 임대료가 상승해, 6평짜리 원룸 월세가 50만 원 수준까지 형성되는 등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이 큰 상황이다. 정 의원은 “경상국립대는 경남의 지역거점국립대로서 도내 학생들의 진학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지난 28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기획행정위원회 조영명(국민의힘, 창원13)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팔룡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장기적인 정상화를 위해 경남도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조영명 의원은 “2018년 개통된 팔룡터널은 당초 민간사업자가 과다 산정한 교통 수요로 인해 실제 통행량이 예측치의 3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구조적인 적자와 파산 위기에 이르게 됐다.”고 현 상황을 짚으며 발언을 시작했다. 조 의원은 이러한 문제로 인해 창원시가 지난해 12월 민간사업자와 변경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2047년까지 수백억 원에 달하는 운영비를 부담하게 된 점을 지적하면서 “민간투자사업의 실패 부담이 고스란히 시민의 혈세로 전가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행정 불신은 커지고 지자체 간 책임 공방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어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2006년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민간사업자가 산정한 팔룡터널의 교통량이 과다 추정됐다는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몇 년 뒤 사업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 조인제 의원(국민의힘, 함안2)은 지난 28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남도 공직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소멸 위기에 처한 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상남도 인재개발원의 함안군 이전을 적극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현재 진주 서부청사에 위치한 인재개발원이 2015년 이전 당시부터 ‘청사 더부살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출발했으며, 옛 진주의료원 건물을 개조해 사용하면서 협소한 강의실과 기숙사 부재 등으로 교육 환경의 질적 저하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연간 24만 명이 넘는 교육생을 수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설 노후와 공간 부족으로 교육 몰입도가 떨어지고 있으며, 서부청사 직원들 또한 주차난과 근무 환경 악화로 이전을 요구한 바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이러한 문제는 더 이상 임시적 보완으로 해결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며, “인재개발원의 기능과 위상에 걸맞은 근본적 해법으로 ‘이전’에 대한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의정부시의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신곡1·2,장암동,자금동)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범죄예방 실무 간담회`가 지난 1월 27일 열렸다. 실무 간담회는 의정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의정부시 일자리경제과가 함께 했다. 김지호 의원은 "소상공인 범죄예방 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1인 여성 소상공인 점포는 범죄로부터 가장 취약하기 때문에 범죄예방 카메라 및 비상벨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무 협의에서는 ▲소상공인 범죄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순찰 활동 강화 ▲1인 여성 소상공인을 위한 범죄예방용 CCTV 및 비상벨 시스템 구축 ▲불법 전단지 배포 근절을 위한 경찰 인력 배치 등을 협의했다. 김 의원은 "범죄로부터 의정부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는 지난 27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을 비롯해 유재광(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조미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권기호(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과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 및 임원진, 수원시 공항이전추진단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도시미래위원회는 시민협의회와 함께 군공항 이전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음 피해 주민 지원 ▲오키나와 등 해외 사례 공유 ▲시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먼저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군공항 이전은 수원과 화성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서, 화성 시민들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의 역할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의회와 행정이 큰 방향을 잡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용 위원장은“이전이 근본 해법이지만, 추진에 시간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월 28일, 충북 청주시 오스코(OSCO)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2026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과 내빈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추진 실적과 2026년도 업무계획 및 예산 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8회 지방의정봉사대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으며,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 발전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의정봉사대상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가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지방의회 의장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주주의의 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226개 지방의회의 의장이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설립한 전국적 협의체로 국회와 중앙정부에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양평군의회는 28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정기총회’에 오혜자 의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가 주관한 이날 정기총회에는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전국 226개 기초지방의회 의장 및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도 주요 추진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업무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장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오 의장은 “전국 226개 기초의회가 협력할 때 주민이 체감하는 자치분권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총회가 지방자치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광명시 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광명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28층 드림시스 교육장에서 ‘광명시 협업기업 협의체 네트워킹 및 창업지원정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열린 ‘광명시 스타트업 커넥트 포럼’에서 제기된 창업가들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전 신청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이번 행사에는 관내 기업 및 예비창업팀 40여 개사가 참여해 광명시의 창업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 설명회에서는 ▲창업자금 지원 ▲오피스 지원 ▲창업기업 육성 액셀러레이팅 등 핵심 사업뿐만 아니라, ▲전문가 멘토링 확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창업투자펀드 조성 등 2026년도 주요 계획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타 지역에서 광명시로의 전입 희망하는 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한 네트워킹 세션은 ‘광명시 창업기업협의체’가 주관해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선배 기업들은 창업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신규 창업팀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7일 구리시공동체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 대표와 마을공동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연대 경제 기반 지역사회 통합 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이 직접 참석해 2026년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따른 시의 행정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 주체 40여 명과 함께 정책 변화에 따른 상생 방안을 공유했다. 강사로 초빙된 문조성 화성시 사회적경제센터장은 ▲국정 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사회연대 경제의 가치 ▲민·관 협력 성공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진행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돌봄은 이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구리시의 우수한 사회적경제 자원들이 2026년 시행되는 통합지원 체계 안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민·관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토대로 산업지원과와 복지정책과 간 부서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복지 서비스가 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구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월 한 달간 구리사랑상품권 특별 인센티브를 10%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인센티브는 1인당 월 구매 한도 70만 원까지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구리사랑상품권은 관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지역화폐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인센티브 10% 확대 지원은 장보기, 외식, 생활비 등 명절 관련 소비에 대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로 직접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리시는 소비 분위기 확산을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설 명절맞이 구리사랑상품권 소비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중 구리사랑상품권으로 20만 원 이상 결제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차등 인센티브 포인트를 지급해 명절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 전반의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구리시는 이번 특별 인센티브 지급과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