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주시는 공공 배달앱인 ‘배달의 진주’ 운영사의 경영난으로 발생한 대금 미정산 사건과 관련해 피해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전자상거래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의 피해 구제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진주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올해 상반기 중에 정비할 예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전자상거래 및 온라인 플랫폼 거래 과정에서의 소상공인 피해 지원 근거 마련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 사업 추진 규정 신설 등이다. 조례를 정비한 후에는 후속 조치로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대금 미정산으로 경영난을 겪는 업소의 매출 회복과 온라인 판로 재정비를 돕기 위해 광고비 및 홍보 콘텐츠 제작비의 일부를 지원하며, 미정산 피해 업소를 최우선으로 선발할 방침이다. 시는 소상공인의 영업 기반을 안정화하기 위해 기존 사업과의 연계 지원도 강화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해 피해업체에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 &nbs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새학기를 맞아 지역청소년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청소년전화 1388’에 대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3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청소년 상담 1388’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일상 속 고민을 보다 쉽게 상담받을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새학기는 새로운 환경과 관계 속에서 기대와 설렘이 공존하는 시기지만, 동시에 학교 부적응, 또래 관계 갈등, 학업 및 진로 고민 등 심리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센터는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 서비를 통해 지원하기 위해 이번 집중 홍보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홍보는 청소년들이 상담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센터 공식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와 정보 제공, 지역 주요 전광판 영상 송출, 학교 주변 현수막 게시 등 온·오프라인 홍보가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등·하굣길에 접할 수 있는 학교 주변 홍보를 강화해 청소년들이 고민이 생겼을 때 언제든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남해군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남해군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청소년동아리를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선정 규모는 10개팀으로, 심사 결과에 따라 팀당 최대 5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사업은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 계발과 진로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행되는 국가정책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남해군 내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남해군 내 주소가 등록된 9~24세 청소년 5명 이상과 지도자 1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연중 10회 이상 자체 활동을 운영하고 동아리 연합회 및 청소년축제 등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참가신청은 3월17일부터 28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누리집의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남해군은 오는 3월 24일 오후 2시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수한 지역 농수산물을 발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로컬푸드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출하를 희망하는 관내 농·어가 70명 내외다. 교육 내용은 △로컬푸드의 가치 및 기본 소양 △농산물 품질관리 교육 △출하자 실무 및 출하 시 준수사항 등 실제 직매장 운영에 필요한 필수 정보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주민등록상 남해군 거주자이면서 관내에서 직접 농수산물을 생산하는 이이라면 누구라도 교육 당일 현장에 방문하여 이수할 수 있다.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본 기본교육을 이수해야만 출하 자격이 부여된다.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5년 4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350명의 출하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누적 매출액 16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역 소규모 영세농의 안정적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남해군농업기술센터가 남해 축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축산인 양성을 위해 오는 3월 25일까지 ‘2026년 남해군 보물섬농업대학 축산(염소)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남해군 보물섬농업대학은 2008년 관광농업과정으로 시작해 농업리더과정, 치유농업, 농업마케팅, 한우·퍼머컬처, 기후변화대응 스마트농업학과정 등 다양한 과정이 운영돼 왔다. 올해로 16번째 과정을 맞았으며, 올해는 ‘축산(염소)학과’가 새롭게 개설된다. 교육 내용은 염소 사양관리, 번식관리, 분뇨(축분) 관리, 개량 및 육종, 염소농가 우수사례, 염소농가 선진지 견학, 농기계 안전교육 등 실무 중심의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최신 염소 사육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기존 축산인은 물론, 귀농·귀촌인, 청년, 예비 축산인 등 염소 사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남해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남해군은 농번기 동안 농촌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돌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돌봄방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농번기 아이돌봄방은 주말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해 부모가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전문 돌봄 인력이 상주해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아이돌봄방 지원 대상은 총 15명이며, 남해군에 주소지를 두고 만 2세∼초등학교 4학년 자녀가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농번기 돌봄 지원사업은 농번기 동안 부모들이 농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는 동시에,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아동과 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해시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27일까지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오는 4월 23일 개최되는 2026 전국 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김해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권 주변을 비롯해 계곡, 관광지, 주요 관문도로, 체육시설, 공원 등지 방치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청소 기간 동안 청소대행업체는 시가지 가로청소를 집중 실시하고, 19개 읍·면·동에서는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선정해 집중 정비에 나선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 집 앞·내 점포 앞 내가 쓸기’ 운동도 함께 추진한다. 오는 23일 오전 11시에는 김해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와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날 전국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붐업(Boom-up) 조성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말끔히 정비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해시는 하천·하구로 유입되는 다량의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2026년 하천쓰레기 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업비 1억 1,400만원을 확보해 김해시 하천 집수구역 전역을 대상으로 하천쓰레기 약 320t 수거 목표로 연중 실시한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꾸준히 사업을 추진해 누적 4,300여t(연평균 300t)을 처리했다. 특히 장마철 집중호우 이후 대량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함으로써 수질오염 예방과 하천경관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천변과 도심 배수로에 방치된 쓰레기는 강우 시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돼 수질을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비점오염원으로 작용한다. 특히 장마철에는 일시적으로 다량의 쓰레기와 오염물질이 유입돼 부영양화, 악취 발생, 수생태계 훼손 등의 원인이 된다. 시는 이러한 비점오염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평시 수거(2~12월)와 장마철 집중 수거(6월 말~9월 초)를 병행 추진한다. 연초에는 수풀 등이 적은 구간부터 조기 착수해 오염물질의 선제적 제거에 나설 계획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 속에 노후 시설을 순차적으로 개선하며 외국인근로자들의 학습·상담 환경을 하나둘 정비하고 있다. 센터는 최근 지역 기업의 후원으로 노후 책상을 교체했다. 깨끗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게 된 외국인근로자들은 학습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2008년 개소한 센터는 고용노동부 위탁사업으로 출발해 상담, 한국어교육, 권익구제,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지원해오며 외국인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장기간 시설 개보수 없이 운영되면서 냉난방기, 업무용·교육용 컴퓨터 등 주요 장비의 노후화가 심화됐다. 일부 장비는 A/S조차 어려운 상황에 이르러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2023년까지 고용노동부 직접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던 사업은 2024년부터 자치단체 공모사업으로 전환됐다. 김해시는 공모 선정 이후 센터 운영을 맡아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에 개선 필요성을 건의하고 있으나 예산 반영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김해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일부터 13일까지 개발행위 인·허가지 9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사면 붕괴, 옹벽 균열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각종 공사 현장과 절토 사면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장 방문 중심의 점검을 실시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절토부, 비탈면, 사면의 세굴과 침하 발생 여부 △석축, 옹벽 구조물의 균열·파손·배부름 등 구조적 이상 여부 △배수시설 상태와 토사 유출 여부 등 주변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감리자, 관리자에게 통보해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안전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동희 시 허가민원과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