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남도민 직소민원 창구인 ‘열린도지사실’이 도민 체감 중심의 민원 해결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도민 소통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 ‘열린도지사실’은 2022년 8월 도민의 애환과 고충을 듣기 위해 설치된 직소민원실이다. 경남도청 본관 1층에 출입 게이트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되며, 근무시간 중 대면상담이 가능하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인터넷‧모바일 등을 통한 상담도 지원한다. 2025년 열린도지사실 접수 민원은 총 778건이다. 접수 경로별로는 방문 102건, 전화 356건, 인터넷 266건, 모바일 22건, 현장 32건으로 집계됐다. 2022년 개소 이후 누적 민원은 총 3,382건이며, 방문 453건, 전화 1,358건, 인터넷 1,449건, 모바일 42건, 현장 80건이다. 접수 민원은 일상생활 불편 신고부터 제도 개선을 위한 대정부 건의까지 다양했다. 도는 사안별로 담당 부서에 신속히 전달하거나 필요 시 현장에서 관계기관과 민원인 간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왔다. 주요 성과로는 노인가구 밀집지역 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485곳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도내 18개 시군과 함께 진행된다. 이번 점검은 배달음식점 소비 증가에 따라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류를 조리해서 배달·판매하는 업소 가운데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했다. 배달음식점에 대해서는 식품과 조리시설의 위생적 취급 여부와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의 특성을 고려해 무신고 수입식품 사용 여부와 소비기한 경과 원료 보관·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와 냉동 보관 온도(영하 18도 이하) 준수 여부, 최소 판매 단위로 포장된 식품의 분할 판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조리식품 9건에 대해 수거·검사를 병행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남도는 29일 오후 11시 46분 사천시 서포면과 하동군 진교면 경계부 야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30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직후 양 시군은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해 공동 대응에 돌입했다. 진화차량 27대와 진화인력 133명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30일 오전 1시 16분 진화를 완료했다. 도는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날씨 탓에 산림 내 흡연, 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 하나가 걷잡을 수 없는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는 특히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아름다운마을연구소가 네팔 현지에서 청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대학 간 업무협약(MOU) 체결, 국제 공동 심포지엄 개최 등 연속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기업가정신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아름다운마을연구소는 경상남도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네팔 랄릿푸르(Lalitpur) 시에서 현지 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기업가정신 심포지엄(Startup Entrepreneurship Symposi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랄릿푸르광역시가 주최하고 경상국립대학교가 협력하여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심포지엄의 핵심 주제는 ‘스타트업과 기업가정신에서의 AI 활용’으로, 40세 이하의 기술 친화적인 현지 청년 1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창업 열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 창업대학원 박상혁 교수가 직접 참여해 대학이 자체 개발한 ‘DINO 스타트업 프로세스’를 현지에 맞게 적용하며 실전형 창업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8일 연천마을 기계화경작로 확포장공사와 풍정저수지 위쪽 도로 확포장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 단계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실시설계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설계를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실시설계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일정, 공사 시행 시 예상되는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주민들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설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주민들은 실시설계 단계에서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하려는 시의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농기계 이동과 차량 통행 시 불편이 컸던 구간이 개선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와 공감을 나타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여건에 맞는 설계를 추진하고,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사천시는 경남도 내 거주하는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력 향상과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의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보호자 주소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선정된 대상자 중 카드 사용자는 자격요건을 계속 보유하고 있으면 별도의 재신청 없이 보유하고 있는 카드로 사용할 수 있으나, 지난해 카드 미사용자는 다른 신규 신청 대상자들과 동일하게 다시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자는 선정 기준이 되는 소득인정액 산출을 위해 반드시 초중고 교육비를 함께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연간 10만 원의 포인트가 충전된 교육지원 바우처카드가 지급되며, 2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경상남도와 각 시·군에 등록된 가맹점에서 도서 또는 학습물품(학용품, 체육용품)을 구입하거나 온라인 강의 수강 등 자유롭게 선택하여 카드 사용이 가능하고,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여 포인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사천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10개 지구의 경계결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1월 30일 ‘2026년 제1회 사천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부장판사)을 비롯해 감정평가사, 건축사, 법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경계설정 기준과 토지의 이용 현황, 토지소유자 간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출된 의견 56건을 포함해 금진1 외 9개 지구, 1253필지, 407천㎡에 대한 경계 결정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오는 2월 4일,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경계에 대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경계 결정 내용을 통지할 예정이며, 통지받은 날부터 6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이후 사업 완료에 따른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도모하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 남은 절차에서도 토지소유자와 충분한 소통과 안내를 통해 민원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다음달 3일 올해 2월 말에 정년퇴직을 맞이하는 관내 초·중학교 교장들과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는 오랜 시간 학교 현장에서 교육 씨앗을 뿌려온 학교장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퇴임을 앞둔 소감과 함께 그간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솔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학년도 동래교육의 비전인 ‘역사와 전통으로 미래를 여는 동래교육’과 더불어 ▲지성깨움, 감성채움, 주도성키움 동래 미래교육 ▲학력·마음·진로를 잇는 맞춤교육 ▲지역에서 세계로, 지혜로운 시민교육 등 중점사업의 발전적 실천 방안에 대해 퇴직 교장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동래교육을 굳건히 이끌어 준 학교장들의 노력과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장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고견을 바탕으로 동래교육의 비전 실현과 중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다음달 23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함께 학생선수 격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한 동계·전지훈련 운영 상황과 훈련 과정 중 학생선수 안전 확보, 부상 예방 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다. 특히 훈련 강도, 휴식 시간 확보, 응급 상황 대응 체계 등 학생선수 보호를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또,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합리한 관행을 예방하기 위해 지도자와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 사항 안내와 학생선수 중심의 건전하고 책임 있는 운동부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현장 방문과 소통을 통해 학교운동부에 신뢰가 바탕이 되는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상돈 교육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선수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안심하고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관장 박미양)은 오는 2월 3일부터 12월 13일까지 도서관 유아가족실에서 도서관을 찾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독서활동 ‘생각을 키우는 스티커 책갈피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독서 과정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해 기초 문해력을 기르고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한 문장 쓰기를 연계한 독서 체험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는 책을 읽고 내용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스티커 책갈피를 만들며, 완성된 책갈피는 독서 활동에 활용하고 전시를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독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현장 신청 후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반송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체험 활동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