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제360회 임시회 기간 중 1월 28일~29일 이틀간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감사관, 안전행정실, 저출생극복본부,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인재개발원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조례안 및 동의안을 처리했다. 복지건강국, 저출생극복본부 업무보고에서 백순창 의원(구미)은 24년과 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속적으로 지적했던 의료원 운영 사항들에 대해 올해는 반드시 가시적인 개선 성과를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치매 예방 정책과 관련해 치매는 조기 발견이 핵심인 만큼, 일반 건강검진 시스템과 연계해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일수 부위원장(구미)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복지포인트 지급에 대해 도 조례에 지원 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민간시설 종사자들이 제외되는 등 차별이 존재한다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이 선별 지원받는 일이 없도록 형평성을 확보하라고 강조했다. 안전행정실 업무보고에서 백순창 의원(구미)은 재난안전 드론데이터 연계 사업이 시 단위에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제360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를 열어 소관 실국 및 산하 출연기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4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는 지난 28일 본회의에서 의결된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한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균형발전을 통한 성공적인 행정통합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 계획과 향후 과제들을 면밀히 질의했다. 한편, 조례안 심의에서는‘경상북도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창혁 위원 대표발의)’, ‘경상북도 지역활성화 투자사업 촉진조례안(이선희 위원장 대표발의)’, ‘경상북도 행정규제 혁신 조례안’, ‘공정한 경쟁 유도를 위한 2개 경상북도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이 제·개정 필요성이 인정되어 가결됐다. 실국별 주요업무보고에서, △김창혁 위원(구미)은 경북연구원의 ‘5극 3특’ 대응 전략 중 방위산업 관련 내용이 미흡함을 지적하며, “행정통합 이후 대구·경북 시도민이 방위산업의 중요성을 충분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충남도는 30일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제1차 문화체육관광분과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자문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분과 정책자문위원회는 위원장인 엄진종 순천향대 교수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운영 중으로, 도 정책 실효성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과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충 및 도립미술관 개관 준비 △문화유산 보존·활용 체계 고도화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체육 기반 확충 △관광 자원 연계 콘텐츠 강화 등 올해 중점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 전 분야의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정책자문위원들은 도의 정책 현황을 진단하고 내실 있는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 도출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제안과 의견 등을 검토·반영해 정책 성과를 극대화하고 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서민호 의원(국민의힘, 창원1)은 지난 28일, 창원 상림엠에스피에서 열린 ‘단감 로봇 선별 및 포장 시스템 현장연시회’에 참석해 단감 선별·포장 자동화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단감 생산 현장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과수 유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 중인 로봇 기반 선별·포장 자동화 시스템을 소개하고 실제 운영 모습을 시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농업기술원 관계자, 개발업체, 대학 연구진, 농협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로봇 선별 및 포장 시스템 소개 ▲비전센서·로봇을 활용한 자동 선별 시연 ▲선과장 현장 적용 가능성 및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서민호 의원은 “단감은 경남을 대표하는 과수 품목이지만, 선별·포장 과정에서 인력 의존도가 높아 농가 부담이 큰 것이 현실”이라며, “오늘 현장연시를 통해 자동화 기술이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기술 보완과 함께 보급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 장진영 의원(합천군, 국민의힘)이 발의한 '경상남도 환경친화적 선박의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 조례안'이 30일 열린 제429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농해양수산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강화와 탄소중립 기조 등 세계적인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친화적 선박의 보급과 이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안됐다. 조례안에는 ▲도지사의 책무 규정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환경친화적 선박의 매입·개조 및 기자재 설치, 연료 공급시설 구축에 대한 재정 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 ▲홍보·교육 사업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장진영 의원은 “경남은 전국에서 소형 어선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인 만큼, 친환경 선박 전환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이 어업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경남 어업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조례안은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 이시영(국민의힘, 김해7)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429회 제2차 경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고금리·고물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으로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이 확대되는 현실을 반영해, 도 차원의 공공요금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시영 의원은 “특히 소상공인은 매출 변동이 큰 상황에서 공공요금과 같은 필수 비용이 상승하면 영업이익 감소로 직결돼 경영 안정성이 급격히 흔들릴 수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정부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의8 신설·시행(2025.7.22.)으로 공공요금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나, 실제 지원 규모와 방식은 예산 편성 및 정책 운영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지역 차원의 보완 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정부 정책을 연계·보완할 수 있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30일 도 복지여성국 업무보고에서 올해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 정책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복지 현장의 인권 보호 시스템 강화를 위한 도 차원의 세심한 관리·감독을 주문했다. 통합돌봄, “도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체계 구축돼야” 위원들은 읍·면·동 중심의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 재택의료센터 확충, AI 복지플랫폼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신종철(산청·국민의힘) 의원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제도 설계를 넘어 읍·면·동 중심의 현장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부담에 대한 보완책 마련과 전담 인력의 효율적 운용을 당부했다. 법률 시행에 맞춰 경남도의 조례를 전면적으로 정비한 김순택(창원15·국민의힘) 의원은 퇴원 후 의료와 돌봄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재택의료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도내 24개소 재택의료센터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보완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필수 돌봄 인프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운영 내실화를 제안했다. &nb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진구는 2026년 2월부터 생활안전보험의 보장항목과 보장 한도를 확대·강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안전보험은 부산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이나 부산시 시민안전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사고를 당한 구민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관련 증빙서류를 갖추어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올해는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보장항목을 확대하여 온열·한랭질환 의료비(100만 원 한도)와 자연재난·사회재난 의료비(200만 원 한도)를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상해사망 보장금액을 기존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 피해 구민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안전보험을 확대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안전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험상담센터 또는 부산진구청 안전도시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2025년 국무총리로부터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공식 지정된 부산진구가 지난 1월 29일, ‘제2기 부산진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참여 정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부산진구는 2025년 제1기 청년네트워크 출범 이후 워크숍, 타 지자체 청년 교류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는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이번 제2기 발대식을 계기로 청년네트워크 위원들과의 소통을 한층 확대하고, 청년의 삶과 맞닿은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부산진구 청년정책의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진구 청년네트워크는 향후 분과별 활동을 통해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선으로 정책을 발굴·제안하며,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의 미래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이의용 기자 | 부산진구보건소는 치아상실로 인해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틀니(의치) 및 보철 시술비용을 지원하는 노인・장애인 틀니지원 사업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산범위 내 선착순 신청 및 접수가 가능하며, 모집 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 및 만 40세 이상 장애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의료급여) 또는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이다. 지원 희망자는 부산진구보건소 A동 3층 구강보건센터로 본인신분증과 신청대상자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예-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증명서)를 지참하여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7년 이내에 틀니보험적용 중복이 없어야 하고 구강검진 후 틀니 필요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며 완전틀니 및 부분틀니・보철 시술비용을 지원하여 무료로 틀니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경조 보건소장은 “틀니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저작불편을 감소시켜 원활한 음식물 섭취와 발음기능 회복으로 건강한 삶의 기초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