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일경험(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는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지역의 우수한 맞춤형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상생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총 36명 규모 내에서 청년 인턴을 직접 채용하게 된다. 인턴 채용 시 기업은 청년 일경험수당 월 180만원과 전담 멘토 수당 월 20만원을 합쳐, 인턴 1명당 매월 200만원의 지원금을 최대 3개월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밀양시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기업 혹은 단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의 통로가 되고, 청년에게는 지역 안착의 계기가 되는 사업인 만큼 관내 기업들의 많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안군 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용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3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17주 동안 25개 강좌 32개 반으로 운영된다. 다만 종합사회복지관 사정에 따라 교육 기간은 변경될 수 있다. 교육과목으로는 △노르딕워킹 △슬림업! 다이어트 댄스 △신나는 건강라인댄스 등 21개 강좌가 마련된다. 특히 저녁시간에는 풍물교실, 신나는 드럼, 요가(저녁반), 밸리댄스 등의 강좌가 운영돼 퇴근 후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실버기공체조, 숟가락 난타, 디딤돌 학당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 아울러 체력 증진을 위한 셔플댄스 강좌를 새로 개설해 다양한 교육 수요에 따른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함안군 종합사회복지관(칠원읍 삼칠로 155)을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함안군평생교육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관외자의 경우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방문 또는 팩스(055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안군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시민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2026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공공기관, 기업, 봉사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체계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의 가치와 필요성 △1365 자원봉사포털 활용 방법 △대상별 맞춤형 자원봉사교육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청소년과 성인 등 참여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 실제 자원봉사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3월 9일부터 7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교육 인원 10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일정은 신청 기관과 자원봉사센터가 협의해 확정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희망 교육일 15일 전까지 함안군자원봉사센터로 신청해야 한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은 군민들이 자원봉사를 쉽게 이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창군은 지난 6일 거창스포츠파크 회의실에서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체육행사 보조금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각종 체육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종목별 체육협회와 읍·면 체육회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조금 사업 개요를 비롯해 지원 절차, 집행 기준, 교부 신청 방법, 정산 요령,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등 보조금 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조금 부적정 집행 사례와 정산 시 유의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고,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종료 후에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렴 결의대회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관련 규정의 철저한 준수를 다짐하고 부정·부당 집행을 예방하는 데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창군은 지난 6일 거창읍 정장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은 지방소멸대응을 위해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7개 중앙부처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 공모에 선정됐고 총사업비 292억 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수도권 등 다른 지역의 은퇴자들을 유치해 우리 지역에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주거·문화·복지·일자리 등 복합적인 지원이 되도록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면적은 48,817㎡로 을씨년스럽던 미개발 공원구역이 주거지역으로 새단장하게 된다. 2023년 6월 ‘지식IN 거창 아로리 타운’이라는 이름으로 정부 공모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정장리 일원에 터 잡는다. 단독주택 용지 47필지는 조성 후 분양하고, 타운하우스 16세대, 다누리복합문화센터, 시니어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해 은퇴자 친화형 문화, 건강, 주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가속화와 학령인구 감소로 지역대학 위기에 대응하고, 꾸준히 늘어나는 은퇴자들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양산시는 원동 매화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매화 개화 시기에 맞춰 축제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1주 앞당겨 3월 7일부터 8일까지 개최했으며, 당초 예정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도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현장 기부자에게 1만원 상당 배달앱 쿠폰을 증정하고 농협 계란 배부 이벤트를 운영해 축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양산시는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통해 2월말 기준 모금액이 전년대비 2배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원동 매화축제 홍보 부스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징수과장은 “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이벤트를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양산시는 지난 3월 6일 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이 취임을 기념하여 양산시청을 방문하고 나동연 양산시장과 환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취임 이후 관할 지역 주요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환담에서 이준범 검사장과 나동연 시장은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산시가 2026년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이뤄온 도시 성장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안전을 위한 검찰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오는 3월 18일 개최 예정인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인권대회 준비 상황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서는 검찰과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창녕군은 3월 6일 영산면에 위치한 창녕생태귀농학교(학교장 권수열)에서 제44기 생태귀농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 23명을 비롯해 군 관계자, 귀농학교 운영진, 귀농인협의회 운영위원 등 총 31명이 참석해 예비 귀농인들의 힘찬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창녕생태귀농학교는 3월 6일부터 5월 1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작목별 재배 기술 교육, 선진 농가 현장 견학, 6차 산업 이론 및 실습, 지역사회 이해 및 주민 융화 프로그램 등 예비 귀농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 정착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또한 전 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귀농교육 100시간이 인정되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성낙인 군수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영농 활동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과정”이라며 “군은 예비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특히 창녕생태귀농학교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창녕군은 9일 군정회의실에서 중앙부처 및 경남도 등 상급 기관에서 실시하는 각종 평가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도 각종 평가대비 종합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수상 목표로 설정한 73개의 주요 시책에 대한 평가 기준과 항목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난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강점은 극대화하는 성과 향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70개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창녕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73건의 목표 달성을 통해 군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군의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 가등급 달성 등 군정 최다 70개의 기관 표창 수상과 15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청년 창업가들의 자유로운 본인 홍보를 위해 경남청년정보플랫폼에 ‘청년 PR(홍보)’ 메뉴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메뉴 신설은 도내 청년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활동을 홍보할 기회와 여건이 부족하다는 국민신문고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했다. 자신의 창업 현장 등 홍보 글을 게시하고자 하는 청년은 경남청년정보플랫폼-청년소통마당-청년PR 메뉴에서 글쓰기 기능을 통해 소개영상과 교육·디자인·작가·IT·어학·기타 등 활동 분야, 활동 내용 등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다. 한미영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소자본 1인 창업이나 온라인 창업을 시작한 청년들이 스스로를 알리고 성장할 수 있는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청년들이 제안하는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