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설날맞이 한마당’ 개최

전통 북 공연, 떡 만들기, 한국 전통 복주머니, 키링 만들기 등 체험활동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는 2월 9일 오후 가좌캠퍼스 인터내셔널 라운지에서 경남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 설날맞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유학생에게 한국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소개하는 참여형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행사에는 유학생 50여 명이 참여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처장 오재신)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에서는 전통 북 공연, 송편 만들기, 한국 전통 복주머니, 키링 만들기, 새해맞이 한글 소원 엽서 작성하기 등 다양하게 체험하도록 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는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복문화 체험, K-뷰티케어, K-태권도, K-팝 등 한국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친숙할 수 있도록 계절과 절기에 맞추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날맞이 행사도 고유의 명절을 체험함으로써 한국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날맞이 한마당에 참여한 수 따 진 아웅 학생(국제통상학과, 미얀마)은 “학교에서 진행하는 문화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이번 설날맞이 행사에서 새해 엽서 만들기는 한글로 새해 덕담을 학우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오재신 국제처장은 “설날맞이 행사로 유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이해하고, 유학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유학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계속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2026년 글로벌자율전공학부를 신설하고, 유학생 유치 및 관리를 위한 글로벌 원스톱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유학생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문화·생활 등 유학생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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