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부산 해운대구의회는 2026년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제53사단 126여단 3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지역과 국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의회 방문단은 부대에 도착해 장비 전시를 관람하며 생활용품, 군장, 소총 등 주요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대의 임무 수행 여건과 운영 현황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대장실에서 접견을 갖고 부대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부대 현황과 장병들의 복무 여건,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해운대구의회는 장병들을 위한 격려금을 전달하며,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고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부대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부대의 일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장병들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성철 의장은 “설 명절에도 변함없이 지역과 국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곧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운대구의회도 장병들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해운대구의회는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