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주시는 과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과수고품질현대화사업’과 ‘신규과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총 87농가, 38.6ha 규모의 과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과수고품질현대화사업은 노후 과원의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품종 갱신, 과원 정비, 재배시설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6억 6천9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0농가, 31.1ha 규모의 과원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신규과원 조성사업을 통해 17농가, 7.5ha 규모의 신규 과원 조성을 지원한다.
사업에는 2억 9천만 원의 시비가 투입되며 이지플 등 우량 묘목 식재와 미래형 과원(고밀식·이축·다축 재배) 기반 시설 구축 등을 지원해 체계적인 과원 조성을 돕고 과수 재배 기반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과원의 체계적인 정비와 신규 재배 기반 확대를 동시에 추진해 충주시 과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과수고품질현대화사업과 신규과원 조성사업을 통해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과수 농가의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