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AI 기반 디지털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어르신 맞춤형 인지훈련으로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 지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디지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선추적 기술을 활용해 인지장애 및 인지저하 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재활과 예방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집중력, 기억력, 지남력, 계산능력, 실행력, 시지각 등 6개 영역별 맞춤형 인지훈련이 가능하다.

 

현재 치매안심센터의 인지재활 과정에 활용되고 있으며,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과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기기 사용이 낯설었지만, 점차 익숙해지면서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활용해 어르신의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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