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학교 4-H회 꽃묘 지원 통해 녹색학교 조성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진안군은 청소년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4-H 과제 교육의 일환으로 봄꽃 꽃묘를 보급했다.

 

이번 꽃묘 보급은 24일 관내 4개 학교4-H회(한방고, 마령고, 진안중, 진안여중)를 대상으로 수국, 사계국화, 마가렛, 버베나 등 7개 화종 총 941주를 분양했다.

 

학교4-H 과제활동은 매년 추진되는 대표적인 4-H 과제교육으로, 학생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명을 돌보는 책임감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내 화단을 학생 스스로 가꾸며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노금선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교 4-H 활동은 청소년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교육 과정”이며,“앞으로도 학생들이 농업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농업기술센터는 꽃묘 보급 외에도 문화탐방, 김장 체험 등 다양한 4-H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