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의 꿈나무, 붓끝으로 펼치는 ‘내가 그린 멋진 손양원’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소속 학교 거쳐 신청… 총 상금 220만 원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함안군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사)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가 오는 6월 13일 ‘내가 그린 멋진 손양원’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가보훈부의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사랑과 용서의 상징인 애국지사 손양원 목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함안군 지역 내 초등학생이며, 대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손양원기념관 뜰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저학년(1~3학년) 100명, 고학년(4~6학년) 100명으로 총20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소속 초등학교를 거쳐 신청하면 된다.

 

시상 규모는 △대상 2명(각 25만 원, 경상남도지사·함안군수상) △최우수상 2명(각 20만 원, 함안군의회 의장상) △우수상 4명(각 10만 원, 경남동부지청장·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상) △특선 6명(각 5만 원, (사)한국미술협회 함안지부장상) △입선 60명(각 1만 원, (사)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이사장·회장상)으로 총 74명이며, 저·고학년을 구분해 각각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모든 상금은 (사)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에서 전액 부담하며, 문화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디폼블럭 2종(체험행사), 미션북이 제공되며,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현충시설 기념관에서 놀자(체험행사)’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성구 손양원기념관장은 “이번 사생대회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과 보훈의 의미를 배우고 손양원 목사님의 사랑과 용서의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어린이들이 손양원기념관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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