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은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를 맞이하여 산림을 찾는 인구가 증가하여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지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소속 직원의 130명이 5일간 주요 등산로와 산불취약지역에서 무단입산과 화기물 소지 등 산불유발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하고, 산불재난 대응인력 100명을 활용하여 산림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5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무릉계곡 일원에서 입산자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산불 예방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봄철 산행에 나선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행 시 화기 소지 금지, 흡연 및 취사 등 불씨 만드는 행위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119 또는 112 신고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장은“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수 있는 만큼 연휴 기간 야외 활동 시 화기 취급에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