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영락모자원, 전국 한부모가족복지시설 평가 ‘우수시설’ 선정

전국 113개 시설 중 상위 5% 선정…한부모가족 지원 성과 인정

 

프레스유니온 강찬희 기자 | 서울 성북구 관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영락모자원이 전국 한부모가족복지시설 113개소 가운데 상위 5%에 해당하는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영락모자원은 성북구 솔샘로5길 47(정릉3동)에 위치한 한부모가족복지시설로, 배우자와의 사별·이혼·법적 미혼 관계 등으로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 한부모를 대상으로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설은 입소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5년간 경제적·심리적·사회적 지원을 제공해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영락모자원은 이번 우수시설 선정으로 지원받은 7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직원 역량 강화와 복지 후생비 등에 활용해 직원 사기 진작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부모가족 지원 체계 전반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락모자원은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운영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포상을 계기로 한부모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온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입소 가족들이 사회적 편견 없이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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