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인문교양 △취미생활 △힐링·건강 등 3개 분야에서 총 13개 강좌가 개설된다. 모집 인원은 총 229명이다. 수강 신청은 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인터넷 무작위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2월 6일 발표된다. 신청 대상은 해운대구에 주소를 둔 성인 주민으로,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강좌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해운대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김성수 구청장은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을 맞아 시민들의 한 해 무사와 복을 기원하는 입춘방 쓰기 체험 및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가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입춘방 쓰기 행사는 회관 1층 로비에서 오늘(2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한현숙 화백의 지도 아래 직접 입춘방을 써보는 체험 활동이 진행되며, 완성된 입춘방을 수령 해 가정에 가져가 온 가족의 한 해의 복과 행복을 기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부산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입춘방은 입춘을 맞아 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글귀를 써 대문이나 기둥 등에 붙이던 전통 풍속에서 유래 됐으며,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우리 고유의 문화이다. 대표문구는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국태민안 가급인족(國泰民安 家給人足) 등이 있다. 입춘 시각에 맞춰 붙이면 좋다고 전해지며, 밤중에 붙이기도 한다. 한편, 여성문화회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는 디자인을 '사랑과 배려의 실천'으로 확장해 시민 일상 속에서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밸런타인데이와 설 명절이 함께 있는 2월을 계기로 시민참여 캠페인 'Design is LOVE, 세계디자인수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디자인을 전문가의 영역이 아닌, 시민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일상을 바라보고 작은 불편을 개선하는 과정으로 인식하도록 기획됐다. 밸런타인데이의 ‘사랑’과 설 명절의 ‘가족 간 정’이 어우러지는 시기에, ‘사랑과 배려’가 제품과 환경을 변화시키는 디자인의 출발점임을 전달하고, 생각을 실천과 참여로 확장하는 시민 중심 디자인 경험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에서는 '사랑에서 출발한 디자인'이 적용된 일상생활 속 다양한 사례도 함께 소개된다. 오엑스오(OXO)의 창립자 샘 파버는 관절염으로 힘을 주기 어려운 아내를 위해 적은 힘으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감자칼 사례와 횡단보도에서 딸과 함께 사고를 겪은 한 아버지는 보행자의 판단을 돕기 위해 남은 시간을 숫자로 표시하는 신호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시청 1층(대강당-대회의실 앞)에서 '2026 설맞이 비(B)-뷰티 데이'를 개최한다고 오늘(2일) 밝혔다. '비(B)-뷰티(B-beauty) 데이'는 부산 화장품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개최해 온 ‘부산 화장품 할인 판매전’이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2026 설맞이 비(B)-뷰티 데이'는 15개 기업이 참여해 최대 7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스킨케어 ▲메이크업 ▲보디 케어 ▲디퓨저 등 다양한 지역화장품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벼룩시장(플리 마켓) 형식의 전시·판매 공간(부스)을 운영하며,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행사 당일 ▲4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상품권 증정 ▲7만 원 이상 구매 시 즉석 복권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통합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B)-뷰티 데이'는 현재까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는 일(Work)·삶(Live)·쉼(Play)이 조화로운 도시를 구현하고,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생활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휴앤워크(Hue · Work) 서구 워케이션 센터'를 이달부터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위성센터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6일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를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참가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식 위성센터로 지정했다. 지난해 한국해양대학교에 문을 연 ‘물멍 라운지’에 이은 두 번째 공공형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업무공간 사례로, 서부권 권역에 안정적인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기반을 확충하고 향후 민간 영역의 숙박·업무공간 확산을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는 송도해변 일원에 있는 공공형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특화 공간으로, 탁 트인 바다 전망과 감각적인 인테리어, 업무 몰입과 휴식을 동시에 고려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센터에는 ▲1인 집중형 좌석과 협업형 좌석으로 구성된 업무공간 ▲화상회의가 가능한 회의실 ▲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는 초거대 인공지능(AI), 데이터, 클라우드 등 혁신 기술이 경제·사회를 재편하는 디지털 심화 시대에 선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6차 부산광역시 정보화 기본계획(2026~2030년)'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은 '전자정부법' 및 '부산광역시 정보화 기본 조례'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사람 중심, 인공지능(AI)으로 혁신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부산형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전략을 제시하고, ▲4대 추진 전략 ▲18개 중점 과제 ▲56개 이행과제를 담았다. [지능형 인공지능행정 혁신] 부산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입 확대, 행정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체계 마련, 데이터 허브 기반 행정혁신 고도화, 공무원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추진해 데이터 중심의 정책 기획·집행 체계를 확립한다. [허브형 통합서비스 제공] 글로벌 통합관광허브 체계 구축, 인공지능(AI) 맞춤형 여가서비스 혁신, 인공지능(AI) 기반 환경·안전 디지털화, 통합 지능교통체계 마련,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안전체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재난‧안전 정보를 한곳에서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통합 누리집 '부산 안전 ON'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집은 그동안 여러 부서와 기관에 분산돼 제공되던 각종 재난 안전정보를 한 플랫폼으로 통합함으로써,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하고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 안전 ON'은 그동안 여러 기관과 시스템에 분산되어 있던 각종 재난·안전 정보를 통합해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도시 안전 종합 서비스로 ▲도시침수 ▲지진/내진 ▲원자력안전 ▲땅꺼짐/산사태 ▲폭염/한파 ▲대피소 등 6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분야별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도시침수 분야] 하천 수위, 풍향·풍속, 조위, 기상청 강우 정보 등을 연계해 제공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시민들이 주변 위험 상황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진·내진 분야] 지진 발생 정보와 함께 지진 옥외대피소,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 등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유사시 신속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는 오늘(2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당근마켓 플랫폼을 활용한 '15분도시 부산 아트러닝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좋은 이웃과 가까운 거리에서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15분도시' 개념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도보나 달리기(러닝)를 통해 생활권 내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예술적 경험과 신체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예술(Art)과 러닝(Running)을 결합한 ‘아트러닝’ 방식을 통해 시민이 도시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고 이웃과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도록 기획됐다. 시민들은 15분도시 생활지도에 등록된 핵심(앵커)시설 가운데 한 곳을 방문한 뒤, 걷기·달리기(러닝) 기록이 가능한 앱을 실행해 1.5킬로미터(km)에서 15킬로미터(km) 이내 구간을 걷거나 달리며 위치 확인 시스템(GPS) 경로로 자유로운 그림을 완성하면 된다. 15분도시의 주요 핵심(앵커)시설로는 ▲들락날락 ▲하하센터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청년창업주거복합공간 등이 있다. 이후 방문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 '폐아스콘 관리대책' 수립해 체계적인 건설폐기물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부산시는 폐아스콘의 발생과 처리되는 전 과정에 대하여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폐아스콘을 이용한 순환아스콘(재활용 제품)의 품질을 확인하기 위하여 '폐아스콘 관리대책'을 수립한 후 2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건설현장(도로공사)에서 발생되는 폐아스콘은 석유계 기름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순환골재로 재활용 하는 경우는 도로공사용, 순환아스콘 생산에 한정한다. 자칫 타 건설 폐기물류와 혼합되어 순환골재가 만들어져 토목공사에서 성·복토*용으로 사용되거나 불법으로 매립될 경우 주변 토양을 오염시키고 시민 건강까지도 위협하는 2차 환경오염 피해를 유발한다. ‘순환아스콘’은 폐아스콘으로 만든 순환골재와 천연골재를 섞어서 만든 아스콘을 말하며 재활용 제품의 품질인증, 환경표지인증, 중소기업제품의 성능인증, 단체표준 인증 등을 통하여 그 품질을 인정받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환경오염 방지 및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하여 '폐아스콘 관리대책'을 최초로 수립해 폐아스콘의 적정 처리와 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조창제 기자 | 부산시는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며 '모두가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2026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나눔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늘(2일)부터 2월 13일까지 설 명절 전 2주간을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취약계층에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시 간부 공무원과 시 본청·사업소 전 부서가 참여해 89개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성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전한다. 또한 노숙인 시설 4곳에는 차례상 비용을 지원해 고향에 가지 못한 이들이 합동 차례를 지내며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홀로 사는 노인 2만 7천 세대에는 1인당 5만 원의 명절 위로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16개 구·군은 자체 계획을 수립해 명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설 명절 온정 나누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지역 전반으로 나눔 분위기를 확산한다. 구·군에서는 지역 사회공헌 활동가, 단체와 결연을 통해 소년소녀가정, 무의탁 노인세대 등 저소득 가정을 지원한다. 또한 사회복지관,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