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관내 17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정보화교육장에서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사용법에 대한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장흥힐링테라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사업 예산 집행 기준 및 증빙서류 작성’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보탬e’ 시스템 활용법과 보조금 집행 원칙을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착오를 최소화하고 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일부 마을공동체 대표들은 서류 간소화의 필요성과 지방선거로 인해 사업 추진이 지연된 점, 해마다 달라지는 정산 서류 기준 등에 대해 불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배권세 센터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의 핵심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남 장흥의 새로운 문화 거점, 장흥힐링테라피센터에서 주민이 직접 주인으로 참여하는 혁신적인 공유서점 ‘이로우미 책방’의 첫 페이지를 함께 써 내려갈 ‘책방지기’를 모집한다. ‘이로우미 책방’은 단순한 서점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큐레이터가 되어 본인의 취향과 지혜가 담긴 서가를 운영하는 주민 자치형 문화 공간이다. 모집 대상은 총 80개 서가로, 1칸 서가(53개)부터 2칸(13개), 3칸(11개) 및 평매대(3개)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한 달 커피 한 잔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나만의 독립된 서재를 갖고 도서 판매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신청 자격은 장흥 주민 및 공동체(가족단위 가능)를 비롯해 장흥소재 기관, 기업, 향우 단체 등 장흥을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지역 밀착형 공간인 만큼 장흥군 관내 거주 주민과 공동체를 우선으로 접수한다. 모집 기간은 3월 17일부터 4월 13일까지며, 신청 순서에 따라 서가가 배정되는 선착순 방식이다. 신청 양식은 장흥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홈페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7일, 이민순 유한회사 창비기술개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순 대표는 “기업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신념 아래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흥군 관계자는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은 청소년 육성, 주민 복리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되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기금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며, 기부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8일 ‘2026년 전라남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법인 대표 및 개인을 초청해 지방세 성실납세를 감사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라남도 모범납세자는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개인분 주민세‧면허분 등록면허세 제외)를 법인 2천만원, 개인 2백만원 이상 기한 내 전액 납부한 자로 선정된다. 올해 장흥군은 의료법인 우범의료재단 장흥종합병원(김동국 원장), 정일식(장흥읍), 이한영(장흥읍)이 선정됐으며, 올바른 납세 풍토 조성뿐만 아니라 장학금과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기여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을 다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선정된 모범납세자는 금융기관(농협은행, 광주은행)으로부터 1년간 금리 우대 및 전라남도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혜택 등이 주어지며, 법인의 경우는 선정일로부터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가 유예된다. 노영환 부군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인 지방세 납부로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과 군 재정확충에 기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범납세자 발굴을 통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장흥군은 오는 4월 23일부터 대덕읍 소재 천관문학관에서 ‘두근두근 내 생애 첫 시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 쓰기 프로그램은 장흥군민을 대상으로 총 20회, 4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 9시까지 매회 2시간씩 운영되며, 내 인생 쓰기, 음식과 추억, 직유와 은유를 이용한 시 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운영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노벨문학도시 장흥에 걸맞는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 며 “천관문학관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 이니,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3월 20일부터 4월 16일 까지 15명 내외로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며, 프로그램 수강 접수는 전화신청 천관문학관로 하면된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영광군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안정적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출산일 기준 신청일까지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산모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금액은 출생아 1명당 최대 50만 원이다. 신청은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산모의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산후조리비, 의료비, 출산 및 산후 회복과 관련된 사용 여부를 확인 후, 다음 달에 현금으로 지급한다. 또한, 영광군에 거주하는 출산가정은 첫만남 이용권, 출산축하용품, 신생아 양육비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산후조리비 지원을 통해 출산 직후 산후조리와 회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되며, 출산 친화적인 지역 환경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사)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회장 김학실)는 3월18일(수), 노인일자리 안전관리요원 59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과 활동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안전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학실 노인회장을 비롯한 노인일자리 전담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학실 회장은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 활동 점검 방법과 사고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보다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오전 11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삼화페인트공업(주)(대표이사 배맹달),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함께 만드는 안심 대한민국 캠페인' 추진을 위한 산불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대형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산림 인접 마을과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내화·방염 도료를 활용한 안전 환경 개선과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추진함으로써 산불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불예방 사업 대상지 선정과 행정 지원을 맡고, 삼화페인트공업(주)는 산불 확산 방지와 화재 예방에 효과적인 내화·방염 도료 및 전문 기술을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도색 활동 등 현장 운영에 필요한 자원봉사 인력 모집과 봉사활동을 지원한다. 삼화페인트공업(주) 배맹달 대표이사는 “기후변화로 산불과 폭우 등 재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업의 기술력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왔다”며 “강원도와 함께 뜻깊은 사업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강원RISE위원회’를 열고, 강원RISE 시행계획 과 추가 공모 선정평가 결과 등을 심의‧의결했다. 강원RISE위원회는 도내 RISE 사업과 관련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공동위원장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대학 총장, 도의원, 혁신기관 대표, 경제단체 대표, 언론사 대표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강원RISE 시행계획 등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확정된 ‘2026년 강원RISE 시행계획’에는 첨단산업 매출액 1조 원 증가, 첨단산업 전문인재 1만 명 양성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목표가 담겼다. 아울러 지역 정주율 20% 달성, 주민활력지수 전국 TOP3 진입 등 지역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올해 도내 대학에 총 1,08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강원RISE 사업 2년차로, 지난해(2025년) 추진된 대학별 사업 성과에 대한 자체평가 결과를 토대로 예산을 차등 지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울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3월 17일 어린이집 등 급식시설 원장(시설장)을 대상으로‘2026년 사업설명회 및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급식시설의 위생·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교육 요구도 조사를 반영해‘식품위생법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개정된 법령 기준과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운영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해 시설장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2026년부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어린이 급식소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신정 센터장은“센터의 확대 운영을 통해 보다 폭넓은 급식시설 지원이 가능해졌다”며“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위생·영양 관리 지원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급식시설의 위생·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품위생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식중독 등 급식 관련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