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파주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녪년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배출원 감축 ▲시민 건강 보호 ▲신속한 정보 제공 ▲고농도 미세먼지 관리 강화 ▲비상대응 조치 등 5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먼저 산업·건설 부문에서는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관련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관리 감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와 노약자 등 민감·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을 측정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시민 인식 제고와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미세먼지 바로알기’시민 교육을 추진하고, ‘미세먼지 신호등’과 전광판 운영, 대기측정소를 통한 상시 측정·정보 제공,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시민 행동요령의 신속한 안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미세먼지 대응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파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저온 피해를 줄이고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과수 냉해 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잦아지고 있는 봄철 냉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수 냉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과수 생산의 안정성을 높여 농가 소득을 보장하고 과수 생산 수급 조절을 통해 과일 가격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 시설은 방상팬을 활용한 과수 냉해 예방시설이며, 지원 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과수 재배 농가 중 도내에서 실제로 경작 중인 농가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 지역의 경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오는 2월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냉해 예방시설 지원은 과수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기자 | 파주시가 지난해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총 542명을 채용했다. 참여자 만족도는 약 99%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취업 발판을 제공하기 위한 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40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총 459개 일자리에 연인원 542명이 참여했다. 시는 사업의 효과성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06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서 공공근로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99.1%에 달했으며, 향후 재참여 의사가 있다고 밝힌 비율 또한 98.1%에 이르렀다. 공공근로사업이 도움이 된 요소를 묻는 질문에는 ▲경제적 도움(42.3%)을 받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업무 수행 감각 향상(24.8%)과 ▲사회성 향상(24.8%)에 도움을 받았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또한 지난해 참여자들을 연령과 성별에 따라 분류한 결과, ▲40~50대 중장년(59.4%) ▲여성(74.9%)의 참여 비율이 특히 높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남해군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남해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제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 지원 정책으로, 기업의 경영안정자금과 기술개발자금, 시설현대화자금 등을 지원해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한다. 남해군은 총 10억 원 내외의 융자 재원을 확보해 업체당 최대 2억 원 이내에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매출액과 상시 종업원 수에 따라 융자 한도를 차등 적용하며, 기업 여건에 따라 유리한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융자 조건은 5년 이내(3년 거치 2년 분할 상환)이며, 남해군이 3년간 연 3%의 이자 차액을 보전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 대출금리는 금융기관의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남해군 내에 사업장을 두고 공장 등록을 완료한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체로,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다. 신청 기업은 사전에 금융기관(농협은행 남해군지부, 경남은행 남해지점)과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남해군은 남해를 찾는 관외 거주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를 3월(기념품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주요 관광지 12곳 중 3곳을 방문하여 스탬프를 획득한 후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대상 관광지는 △남해 웰컴센터 △이순신바다공원 △충렬사 △남해향교 △창생플랫폼 △유배문학관 관광안내소 △흔적전시관 △죽방렴홍보관 △힐링숲타운 △가천다랭이마을 관광안내소 △쏠비치 관광안내센터 △설리 스카이워크 등이다. 기념품은 남해군 대표 캐릭터인 ‘나매기 인형’ 또는 ‘유자 텀블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족·친구·연인 등 방문 팀당 1개가 지급된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국민쉼터 남해에서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스탬프 투어의 소소한 재미와 함께 특별한 기념품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1월 28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을 방문해 2027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반영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장충남 군수는 하형주 공단 이사장을 만나 체육시설 노후화 현황과 군민 이용 실태를 설명하며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확대와 장기적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남해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7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과 관련해, 상주 한려해상체육공원에 총사업비 23억 원 중 국민체육진흥기금 국비 지원분 11억 5,000만 원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남해군은 연간 7만 명이 이용하는 상주 한려해상체육공원에 인조잔디 교체, 편의시설 리모델링 등을 비롯해 체육시설 안전설비 개선, 구조 보강, 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체육시설 현대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산업 소재로 개발되고 있는 희귀식물 덩굴모밀을 이용하여 재배 중 수집한 이미지 데이터를 이용해 건중량을 예측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의 예측 모델 구축 성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지난 2월 1일 한국학술등재지색인(KCI) 등재 학술지인 ‘한국자원식물학회’에 게재됐다. 덩굴모밀은 마디풀과에 속하는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취약종이다. 또한 덩굴모밀은 항박테리아, 항균, 항염 활성을 가져 의약,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이용 가능성이 높아 센터는 도내 바이오기업과 공동 연구를 통해 덩굴모밀 추출물의 기능성에 대한 특허 출원, 추출 조건에 따른 폴리페놀 함량 변화 연구 수행 등 자원화를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센터의 생산단지 내 온실에서 재배 중인 덩굴모밀을 대상으로 이미지 데이터와 건중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생장 모니터링 및 생산량 예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수행됐다. 특이 이미지 기반의 비파괴 분석을 통해 기능성 소재 생산 평가에 주요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북도는 올 설 연휴를 앞두고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설 연휴 수자원관리분야 주민생활 안전대책’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2월 5일부터 9일까지 사전점검 기간 동안 도내 주요 상ㆍ하수도 시설을 전수조사하고,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도와 11개 시군이 비상근무반을 편성하여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충북도는 취수장ㆍ정수장ㆍ배수지ㆍ관로ㆍ소규모수도시설과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모든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설비 운영 상태, 예비부품ㆍ소독약품 재고, 침수ㆍ정전 대비 등을 점검하여 위험요인을 선제 보완한다. 아울러 상수원보호구역 순찰, 원수‧정수의 수질검사 등 수질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 연휴 기간에는 급수차ㆍ이동식물탱크ㆍ임시배관 등 비상급수 자원을 사전 배치하고, 고지대ㆍ외곽 등 취약지역을 우선 지원한다. 누수ㆍ단수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긴급보수반을 즉시 투입해 응급 복구를 시행하고, 한국수자원공사(K-water)ㆍ소방서ㆍ보수대행업체 등과의 유관기관 공조 체계를 상시 가동한다. 또한 재난문자, 시군 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청렴주의보’는 명절, 휴가철, 선거철 등 부패 취약 시기에 맞춰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시행 중인 충북도의 대표적인 청렴 시책이다. 올해 첫 번째로 발령된 이번 주의보는 ‘명절 선물 안주고 안 받기’를 핵심 주제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집중 운영된다. 이와 함께 충북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충북’ 실현을 위해 ▲도지사 청렴 서한문 발송 ▲청렴일일학습시스템 ▲청렴한 Day ▲공직자 반부패 청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청렴주의보 발령 등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통해 공직사회 내 부정부패를 차단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북도는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산업단지계획이 지난 1월 30일 승인 신청됐다고 밝혔다. 제천 제4산업단지는 제천시 왕암동·신동·봉양읍 일원에 81만 1,864㎡(약 24.6만/3.3㎡)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번 승인 신청은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2022년 충북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2023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 해왔다. 이 과정에서 충북도는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과정에서도 중앙부처와의 협업에 적극 나서는 등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입지 여건과 산업 수요를 심층 분석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양 가격 산정을 위해 사업비 구조와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으로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