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2026년 아동권리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동이 스스로의 권리를 이해하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며 아동권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3월 12일부터 3월29일까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캠프 첫째 날은 아동ㆍ청소년의 권리와 청소년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참여예산제 제안서를 작성하며 4대 아동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둘째 날은 태백 365세이프타운에서 종합 안전 체험을 통하여 일상생활 및 각종 재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체험하며,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느끼고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고미숙 관장은“이번 아동권리캠프가 아동ㆍ청소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ZERO)’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련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어린이가 절대적 보호 대상임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어깨띠를 두르고 교통안전 홍보물배부와 교통지도 깃발로 신호를 안내했으며,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추는 배려 운전으로 아이 먼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유도하고, 등굣길 학생에게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교통신호 지키기, 무단횡단 금지, 좌우 살피고 건너기 등 안전 보행을 하도록 홍보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산시는 18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관리 분야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방범·소방 교육을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및 입주자 대표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부터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 관리비 및 장기수선충당금 산정 방법, 공동주택 절도 예방·대응, 소방 안전 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했다. 경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들이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입주자대표들이 공동주택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내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공동주택 내 안전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교육이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및 입주자대표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사)거창군상공협의회는 지난 18일 한우팰리스 별관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5년 주요사업 실적보고,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 승인, 인사이동에 따른 변동회원 소개, 신입회원 회원패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신입회원으로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남부파머스 윤의식 대표, ㈜아림무역 장용훈 대표, 덕유산자연사랑장례식장 양충식 대표가 상공협의회의 새로운 가족으로 함께하게 됐다. 강택섭 거창군상공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상공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 경제 발전에 보탬이 되는 상공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경제를 위해 노력하는 상공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은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거창군상공협의회는 매년 지역 대학과 민·관·학 거버넌스 활동을 비롯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창군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2026 거창방문의 해’와 거창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경남 18개 시․군과 관광업계가 참여해 다채로운 관광 홍보 부스를 선보인다. 부대행사로는 경남관광포럼, 해외 바이어 팸투어, 경남관광명소 사진전, 대학생 서포터즈 경진대회,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 등이 열린다.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주요 주제로 홍보부스를 구성하고, 거창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한눈에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계절마다 각기 다른 아름다움과 즐길 거리를 갖춘 사계절 관광도시 거창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4월 추진 예정인 ‘거창반값여행(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사업과 5월 개최되는 ‘거창에 on 봄 축제’를 선제적으로 홍보해 거창 관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거창관광 캐릭터인 ‘거복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제시는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유관부서 및 기관과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18일 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등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실무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전면 시행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등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거제시 부시장 주재로 유관부서 및 기관이 참여하는‘통합돌봄 시행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사업 준비사항 점검 및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복지·보건·주거 등 다양한 분야가 연계되는 통합돌봄의 특성을 고려하여 부서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민기식 부시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인 만큼 각 부서 및 기관과 면·동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가족참여주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참여주말체험프로그램’은 주말에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쿠킹 놀이터 △키즈 팡팡 놀이터 △숲놀이터의 3가지 영역으로 구성했다. 지난 7일‘쿠킹 놀이터’와‘키즈 팡팡 놀이터’가 먼저 문을 열었으며‘쿠킹 놀이터’는 강사가 활동 동화를 들려주면서 관련된 요리 수업을 진행하고, ‘키즈 팡팡 놀이터’는 영유아들이 쉽게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는 3월 21일 부터 운영될‘숲 놀이터’는 36개월 이상 유아들이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가족참여주말체험프로그램이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족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일과 가정이 양립되어 부모와 아이들이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4월에 운영 될 프로그램은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보성군은 18일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가 건강 취약 1인 가구의 식생활 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희망찬(饌) 벌교’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희망찬(饌) 벌교’ 사업은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사업으로, 영양 불균형 해소와 정서적 지지를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이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보성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매월 지역 내 건강 취약 1인 가구 25명에게 밑반찬 4종 세트를 조리·포장해 전달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년간 벌교읍 주민들의 기부로 조성된 성금 400만 원을 활용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 배분 사업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지역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 이형진 공동위원장은 “혼자 생활하는 1인 가구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의 관심을 전달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8일 보성종합사회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보성평생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평생 학습자들의 출발을 알리고,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통한 제2의 인생 설계 지원과 평생학습 공동체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철 보성군 부군수를 비롯해 보성군의회 김경열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제29기 평생대학 및 제25기 평생대학원 입학생,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및 내빈 소개, 인사말, 강사 및 임원 소개, 입학생 뱃지 및 명찰 전달식,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으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제5대 보성평생대학장으로 김진문 학장이 취임해 지역 평생교육 발전을 이끌 새로운 리더의 출범을 알렸다. 김진문 학장은 평생교육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성평생대학의 지속적인 성장과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보성평생대학은 대학생, 대학원생, 연구생 등 1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지난 18일 나주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아프리카 돼지 열병(ASF) 방역 상황과 시설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축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인 축산물공판장의 운영 및 방역 상황을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나주시 관계자들은 나동훈 축산물공판장장의 안내로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공판장 임직원과 입주업체 및 협력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나주축산물공판장은 1992년 개장 이후 30여 년간 지역 축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핵심 시설”이라며 “특히 2020년 신축 이전 이후 최신 시설을 기반으로 하루 수천 두의 축산물을 처리하는 등 명실상부 호남권 최고의 축산물 종합 유통센터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우 도축과 경매를 통한 전국 유통 허브 역할, 홍콩 수출 작업장 지정 등 해외 판로 개척, 전국 최초 스마트 경매 및 돼지고기 온라인 경매 도입은 축산업 경쟁력을 높인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