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2026년 아동권리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동이 스스로의 권리를 이해하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며 아동권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3월 12일부터 3월29일까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캠프 첫째 날은 아동ㆍ청소년의 권리와 청소년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참여예산제 제안서를 작성하며 4대 아동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둘째 날은 태백 365세이프타운에서 종합 안전 체험을 통하여 일상생활 및 각종 재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체험하며,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느끼고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고미숙 관장은“이번 아동권리캠프가 아동ㆍ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며 일상 속에서 스스로의 권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지역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시설 이용 및 프로그램 문의는 유선으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