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는 1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노선 반영을 위한 경남 철도정책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남도가 건의한 철도사업이 국가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하고, 철도망 구축 필요성에 대한 지역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경남연구원과 함께 마련했다. 경남도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를 등 총 11개 철도망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목표로 정책 대응과 대외 협력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도와 시군 공무원, 한국철도학회 부산·울산·경남 지회 등 철도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세미나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 전문가 발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이 ‘철도의 가치와 국가철도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 본부장은 여객 철도 분담률이 점차 상승하고 있지만 여전히 도로 교통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현재 철도망이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비수도권의 접근성과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와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원장 박춘덕)은 11일 창원 교육단지 내 올림픽 공원에서 신학기 맞이 1차 연합 거리상담 ‘너의 시작을 봄 (Spring&See)’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 거리상담은 신학기 적응 시기에 증가할 수 있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춘 보호·상담·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도와 일시청소년쉼터 등 도내 청소년 쉼터 6개소, 경상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경남지부, 창원중부경찰서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나만의 힐링팔찌 만들기 △가정 밖 청소년 인식개선캠페인 △고립·은둔 청소년을 위한 응원 메시지 릴레이 △1388 마음처방소 △마약 근절 서약 활동 등 청소년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육단지 일대 패트롤 아웃리치를 통해 거리에서 만난 청소년들에게 지역 내 청소년 유관기관 안전망 관련 시설 정보를 안내했다. 특히, 청소년의 긴급상황 발생 시 상담·긴급구조 및 청소년 쉼터 연계까지 지원하는 청소년전화 ‘1388’에 대해 홍보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1일부터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치유농업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치유농업 체험을 통해 그 효과와 가치를 이해하고, 향후 치유농업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오는 7월까지 월 2회에 걸쳐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내 치유농업교육장에서 진행되며, 회당 10~15명씩 약 15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식물 가꾸기, 허브 알아가기, 아로마 활용 체험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가 참여해 직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고 치유농업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지역 치유농장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회복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치유농업의 긍정적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11일 의창구에서 소속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안전의식 제고와 법적 책임 강화가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추어 마련된 것으로,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실질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시 소속 안전관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사업주·관리자의 법적 의무 이행 방안 ▲최근 발생한 중대재해 사례 분석과 이를 토대로 한 재발 방지 대책 ▲각 사업장별로 상시 존재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파악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또한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점검·관리 요령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도 반영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위험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다뤄 이해가 쉬웠다” “법적 기준뿐만 아니라 대응 방법까지 알려주어 현업에 큰 도움이 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교육의 필요성과 효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 축산물 관련업 종사자 정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사)축산기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부산물전문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식용란수집판매업 등 축산물 관련업 종사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의 최신 개정 내용과 영업자 준수사항, 주요 위반 사례 및 처벌 기준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식육 거래 내역 등 의무 기록에 관한 내용도 함께 안내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밀양시는 축산물 위생 기준 향상을 위해 위생교육과 함께 영업장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 지원, 쇠고기 이력제 운영,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용관 축산과장은 “축산물의 안전성과 신뢰 확보를 위해 위생교육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 사항”이라며 “지속적으로 위생교육 이수를 홍보하고, 축산물 영업장을 점검해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26년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달라진 지방세 관계법령 중, 밀양시 여건과 관련성이 높은 주요 제도를 중심으로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을 안내하고 나섰다. 이번 개정은 주거 안정, 출산·양육 지원은 물론, 기업 투자 촉진과 산업단지 활성화, 고용 확대 등 인구감소지역인 밀양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세제 지원 내용이 포함됐다. △ 인구감소지역 주택 취득세 감면, ‘신축’까지 확대 먼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취득에 대한 감면 혜택이 한층 넓어진다. 밀양시는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1주택자(무주택자 포함)가 시가표준액 9억원 이하 주택을 유상으로 매입하거나 신축하여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의 25%를 최대 150만원 한도로 감면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유상거래에만 적용됐으나 이번 개정으로 신축 취득까지 범위가 확대되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시민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 생애최초·출산가구 주택 취득세 지원 강화 생애최초 주택 취득에 대한 감면도 강화됐다. 인구감소지역에서 취득가액 12억 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신준철)는 11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입학생 410명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밀양노인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입학 허가, 입학생 선서, 환영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어르신들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제21기 밀양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월 2회)마다 △교양강좌 △건강강좌 △웃음치료·노래교실 등 오락강좌 △현장학습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 지 단 2일 만에 정원 41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는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과 밀양노인대학의 내실 있는 운영 성과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신준철 지회장은 “제21기 입학생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대 변화에 맞는 알찬 프로그램을 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전통시장 장본데이’ 행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장본데이는 시 소속 전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밀양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시책이다. 11일 시 관계자들은 밀양아리랑시장을 방문해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누구나 즐겨 찾는 전통시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밀양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실핏줄과 같은 곳으로, 시민들의 작은 관심과 이용이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장본데이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하나의 생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운영 지원 등 다양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밀양아리랑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인프라 확충과 환경 정비 등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11일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행보를 펼쳤다. 이번 방문은 청년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인구정책과 연계된 주요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부시장은 인구정책담당관 소관 사업지인 ▲밀양청년센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진장 청년거리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먼저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찾아 청년 창업 지원과 문화 활동의 거점이 될 ‘밀양청년센터’의 추진 현황 및 운영 관리 계획을 점검했다. 이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 또한 산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전문 인재를 양성할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차질 없이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진장 청년거리를 방문해 진장미식 청년창업 컨테이너와 디지털 공유오피스 등 청년 지원 시설의 운영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와 (재)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1억 800만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개별 기초지자체를 넘어 광역 차원에서 평생학습 자원을 연계·협력하는 컨소시엄형 사업이다. 경남도는 경남형 AI러닝 BLOOM 프로젝트*("AI로 배우고 성장하고, 지역을 잇고, 생활을 담아 함께 꽃 피우다")를 통해 시도와 시군구,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하는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와 진흥원은 상대적으로 고령화 지수가 높아 디지털 소외계층이 많고 교육 접근성이 낮은 서부경남 4개 시군(진주·함안·산청·거창)과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연암공과대학교, 마산대학교, 한국승강기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등 지역 대학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인공지능(AI)·디지털 특화 강사를 양성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남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