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2026년 정기총회’ 개최

지속가능 추진과제 논의·응급상황 안전교육 실시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5일 진주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일동 공동의장(진주시 부시장)이 ‘지속가능 발전’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한 것을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성과 보고와 감사 결과 공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확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 확대 ▲지역 환경보전 프로젝트 추진 ▲시민 참여형 정책 포럼 운영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민·관·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생활 속에 실천 중심으로 지속 가능 정책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도 지속가능 추진과제’의 논의뿐만 아니라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의 교육을 진행해 위원들의 안전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응급의료 분야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심정지 발생 시의 초기 대응 절차와 가슴압박 방법, 인공호흡 요령, AED 사용법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으로 위급 상황에서 즉각 행동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익히는 등 실전과 같은 체험형 교육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민현주 지속협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는 동시에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교육까지 함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SDGs의 실천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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