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창원시설공단이 인공지능(AI)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디지털 혁신을 추진, 시민중심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공단의 이같은 계획은 AI가 산업·경제는 물론 일상생활까지 변화시키고 있는 만큼 AI 활성화 전략을 통해 업무효율과 대시민 서비스 질을 높여나가겠다는 구상이다.
공단은 지난해까지 행정업무자동화(RPA) 시스템 구축과 함께 인공지능 산업재해 예방시스템 운영, 화재감지 경보장치 구축, 인공지능형 승강기 관제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AI 이용환경을 조성해왔다.
이에 더해 공단은 지난해 연초부터 추진해 온 인공지능(AI) 챗봇 상담 통합 솔루션 구축을 비롯해 차세대 AI 자동응대(콜봇) 도입, 확장현실[XR] 안내센터 운영 등 인공지능 고도화를 통해 업무효율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AI 챗봇 상담’은 AI 챗봇과 24시간 실시간 채팅 상담 기능을 통합한 비대면 디지털 민원 상담으로 각종 단순·반복 민원을 챗봇이 자동 처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은 물론 고객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창원축구센터에 구축중인 ‘차세대 AI 콜봇’은 챗GPT와 연동되는 최첨단 자동 고객대응 서비스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밖에 마산합포스포츠센터에 도입한 ‘확장현실[XR] 안내센터’도 현장에서의 고객 응대를 AI 아바타가 대신해 업그레이드된 고객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한편, 공단은 정보화 중장기 전략계획을 수립해 AI 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함께 전문인력 확보 및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공단 업무 전반에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는 물론 대시민 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