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3공병여단은 인제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11일 인제군청을 방문해 어려웃 이웃과 참전용사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900kg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2월 2일 진행 된 여단장 취임식을 계기로 접수 된 쌀 900kg을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이루어진 만큼, 지역사회에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의미를 담았다.
서필석 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듯함이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3공병여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부대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필석, 준장은 제37대 공병여단장으로 1996년 소위 임관 후 3공병여단에서 소대장으로 근무하며 인제 지역에서 군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3지형분석반장 군단, 3시설과장 등 주요 직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인제 지역과 깊은 연을 맺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여건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공병여단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인제군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재난 지원, 지역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기탁 된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제군 지역 내 참전용사, 저소득 가구,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등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