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김태경)는 11일 오전 10시 30분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추진 사업과 결산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행사에는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과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태경 상임회장, 협의회 임원단, 시민사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지속가능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99년 UN 지속가능발전 권고를 바탕으로 출범한 민관 협력 기구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지속가능성 강화를 목표로 행정, 시민, 기업,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현재는 교육, 캠페인,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지속가능발전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참여가 필수적인 과제”라며, “이번 정기총회가 향후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