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설 명절 대비 분야별 종합대책 추진

18일까지 응급진료·교통·쓰레기 등 6개 분야 31개 중점 과제 추진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를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응급진료체계 구축 및 각종 재난사고 예방 △주민 생활 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및 안전수송 △설 성수품 물가안정 및 관리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노인·청소년·아동 지원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에 31개 항목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운영에 들어간다.

 

우선, 군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군청(043-830-3222)에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센터는 △전기 △가스 △쓰레기 △상·하수도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민원을 접수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진료상황실(보건소, 043-832-4000)도 가동된다.

 

상황실에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안내하고 비상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유지하여 의료 공백을 방지한다.

성묘객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043-830-3267)를 운영해 철저한 감시 태세를 갖춘다.

 

또한,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은 시설물 안전성, 소방, 가스, 전기 등 분야별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교통상황반을 운영해 불법 주·정차 계도 및 대중교통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등 귀성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군은 설 성수품 물가 안정 및 관리를 위해 물가안정 대책 추진하고 성수식품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살필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을 통해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고 철저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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