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지역자활센터 ‘2026년 자활사업 보고회 및 설명회’ 개최

2025년의 성과를 넘어, 2026년 자활근로사업의 미래를 위한 도약 다짐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함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상미)는 지난 2월 26일 한들거점센터에서 자활근로 참여자, 자활기업, 종사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사업 보고회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자활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자활근로사업의 추진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함양지역자활센터의 핵심 가치와 사명, 사업 목표, 2025년 자활사업 실적 및 2026년 연간 계획을 공유했으며, 앞으로도 사회통합과 빈곤층의 사회 복귀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는 비전 실천을 위해 자활사업을 체계적이고 청렴하게 운영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1부 행사에서는 자활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이종성 함양지역자활센터 과장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으며, 원순복·최종숙 자활근로자에게는 함양군 의장 표창이, 이상길·최종숙 자활근로자에게 센터 공로상이 각각 수여됐다. 아울러 2026년 자활사업단을 이끌어갈 반장 10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설명회에서는 2025년도 자활사업 성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자활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함양지역자활센터는 2004년 보건복지부 지정으로 설립된 이후,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 제공과 체계적인 자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자활사업은 참여자들에게 희망과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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