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형 검진 대상자 모집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양주시가 오는 4월 3일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시행한다.

 

검진 대상은 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51~80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자여야 한다. 지난해에는 만 51세부터 70세까지만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고령화가 심화된 농촌 현실을 반영해 만 80세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주요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검사 ▲농약 유해물질 노출 관련 검사 ▲골절위험도 검사 ▲심혈관계질환 검사 ▲폐질환 검사 등이며, 예방교육은 ▲근골격계질환 ▲농약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질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동검진은 검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법인모두온의료재단에서 이동검진 버스를 활용해 운영되며, 농업인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지원된다.

 

검진비용은 22만 원이며, 시에서 90%인 19만 8천 원을 지원해 대상자는 2만 2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나 선착순으로 진행돼 신청인원에 따라 접수 여부가 결정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사전에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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