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5일과 9일 관내 밭작물 재배 농업인 6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3월 5일에는 고구마 재배 교육이 진행됐다. 고구마 재배를 위한 토양 관리와 정식 준비,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 병해충 예방 관리 등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이 다뤄졌다. 최근 소비자들은 당도와 식감이 우수한 고구마와 국산 원료를 활용한 건강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재배 단계부터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생산기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맞춰 농업 현장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3월 9일에는 콩 재배 교육과 신형 콤바인 등 농기계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콩 파종 시기, 생육 단계별 관리 방법, 병해충 방제 기술 등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또한 최근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산 콩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품질 향상과 안정 생산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작목별 재배기술과 현장 사례를 함께 배우며 밭작물 재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밭작물 재배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재배 기술 교육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재배 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해 작목별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