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다양한 농촌자원으로, 창업에 도전해 보세요!

농식품부 농촌창업 경진대회 공모(3.16.~4.10.) /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10개팀 선정)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의 유무형 자원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농촌경제 활성화를 이끌 유망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5년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창업 경진대회는 농식품부가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하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농촌창업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2025년에 처음 개최하여 총 11개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 농촌 체류형 관광 콘텐츠 기획·운영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업 사례를 발굴했다.

 

2026년에는 농촌창업 경진대회를 확대·개편해 운영할 계획이다.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10팀 이내)와 로컬푸드 분야(5팀 이내)를 별도로 공모·선정하고, 분야별 특성에 맞는 민간 기업과 연계한 보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민간기업과 연계한 선도기업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및 콘텐츠 기획·개발, 브랜딩 등 맞춤형 보육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지방정부와 연계해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27년~)받을 수 있다.

 

먼저 3월에는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 공모가 진행되는데, 농촌지역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보유한 업력 7년 미만의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농촌융복합산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수상자는 서류, 발표평가 등을 거쳐 총 10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4월 중 농촌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품·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창업 분야 공모도 진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박성우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농촌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창업기업들이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유망한 창업기업들이 농촌에 유입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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