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홍천군은 3월 16일 오후 2시 홍천읍 꽃뫼공원 일원에서 제333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안전 한바퀴 활동 주제인 ‘아이 먼저 홍보 캠페인’에 맞춰 마련됐다. 어린이 보호를 위한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의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3월 안전 한바퀴 활동은 안전 점검의 날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교통안전과 식품·환경안전 분야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이날 현장에는 안전 보안관과 관계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꽃뫼공원 이용객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캠페인에서는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생활 주변 위해요소 점검의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
또 일상 속 위험 요인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과 홍천군민 안전 보험을 함께 홍보했으며, 안내문 200부와 치약·칫솔 세트 200개를 배부해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최용건 건설안전국장은 “어린이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군민 모두가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실천하고,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