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김성길 기자 |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송학면 행복드림 빨래배달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형 세탁물을 무료로 수거해 세탁과 건조 후 각 가정에 다시 전달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예정으로,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생활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 및 건조 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명규 송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문미영 송학면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은 “작은 봉사이지만 세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송학면장은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