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결산검사 대표위원에 전현숙 의원(국힘, 비례) 선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본격 착수, 도‧교육청 재정 전반 점검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 강찬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지난 17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전현숙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대표위원으로 선출하며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전현숙 대표위원을 중심으로 권요찬(국힘, 김해4)‧허용복(국힘, 양산6)도의원 3명과 재정·회계 전문가 등 총 16명의 위원들이 참여해 운영된다.

 

전현숙 대표위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총괄하며, 검사 전반의 방향 설정과 주요 점검사항 조율, 결과 도출까지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점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경상남도청과 경상남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채권 및 채무, 공유재산, 물품 관리 등 재정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점검이 이루어진다.

 

전현숙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검사를 수행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결산검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지사와 경상남도교육감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결산서에 첨부해 5월 31일까지 도의회에 제출해야 하며, 도의회는 오는 9월 제435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을 심사·승인할 예정이다.

배너